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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12.28 :: 블로그마케팅.. 파워블로거
블로거 2008.01.12 19:52

초보블로거가 생각하는 구글광고

티스토리 블러그를 시작한지 한 달째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테터툴즈라는 것이 너무 낯설어서 이게 무엇인가하는 호기심에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여러 블로거들이 광고라는 걸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등을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라는 테마에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솔직히 여기저기를 다니며 외국생활을 시작했을 때가 싸이월드라는 놈이 확 치고 나갈 때였으니깐..... 좀 소홀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각 애드사이트들을 방문해보고...

그 새로운 테마속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니 참 다양하더군요.


애드센스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 애드클릭스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광고단위를 어디에 붙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은 돈을 많이 벌어서 자랑도 하시구...

장사(?)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짜증도 내고...

부러워도 하고...

 

블로그 세계의 새로운 판도변화와 각종 포털사이트들의 광고수익에 대한 진화가 진행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더군요.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의 시작이 벌써 진행이 되고 있었더군요. 그 속에서 개인들이 수익을 창출해 내는 여러가지 방법론들도 많이 제시가 되었구요.

막차를 탔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조류에 조금 뒤처져 있었던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두주자의 구글의 애드센스와 후발로 나서고 있는 다음의 애드클릭스를 비롯한 여러 한국 업체들이 나름의 영역을 만들고, 각종 사이트 홍보수단의 새로운 영역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초반 형세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현 상황에서의 블로그광고를 내시는 광고주들의 광고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는 확실히 장담을 못하겠습니다만.. 단순한 노출이나 의무적인 클릭에 의한 홈페이지노출에 의한 매출효율성을 볼 때 약한 부분이 없지는 않은 듯합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 자체를 무시 못한다는 부분과 인터넷 광고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가는 강력한 파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 애드조류의 흐름 속에서 여러 수익성 사업을 구성하는 각종 대형사이트들의 움직임들이 예사로와 보이지도 않고... 그 대형사이트들의 일방적인 수익구조에서 이용자 수익분산광고 형태의 여러 사업아이템들이 구성되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작은 파도에 불과했을 이 시장에서 여러 선구자적인 사람들이 나름의 활동을 해왔더군요...
물론 그 분들 중에는 수익이 높은 파워블로그를 운영하시고 계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아주 순순하게 블러그를 운영하시면서 어느 포털사이트 조회순위를 뛰어넘은 분도 계시더군요.. 그 분들이 만들어 놓으신 새로운 바다에 수많은 블로그들이 만들어지고 그 블로그들이 개인적인 내용 뿐아니라 양질의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아주 고무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에 따른...

각종 관련 산업들의 파생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저도 여러가지 파생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구상을 해 보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블로그시장에 편성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들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밤낮으로 포스트를 만들어내고 계시는 블로그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진정한 개척자입니다...


posted by 호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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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kyukyukanbaku.tistory.com BlogIcon PinkCheckSchool

    저는 애드클릭스를 사용중이에요.
    무엇보다 한국 애드센스는 전자송금 시스템이 지원 안되서 말이죠(..)

    2008.01.13 13:51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pingguo.tistory.com BlogIcon 호호보이

      저도 애드클릭스 사용하는 블로그가 하나 있는데요..
      실질적인 수입이 적어서요...앞으로는 많은 발전이 있겠죠....
      근데...전자송금 시스템이 뭔가요? CMS말씀하시나요?

      2008.01.14 15:18 신고

블로거 2007.12.28 23:59

블로그마케팅.. 파워블로거

블로그 마케팅

이제경 매경이코노미 차장

‘파워 블로거를 잡아라’.

재계가 서서히 블로그(Blog) 마케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북적거리는 인기 블로그가 많아지면서 이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을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는 대기업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 대기업들이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틈새시장을 공략하거나 특정 계층을 파고들 때 파워 블로거의 힘을 빌리는 게 효과적임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국내 블로그 이용자가 이미 1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한 인터넷마케팅 업체에 따르면 블로그에 올린 글 가운데 약 5%가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개인 미디어로 각광받는 블로그의 세계도 알게 모르게 상혼(商魂)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블로그 마케팅은 중소기업이나 소호(SOHO)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다.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영업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블로그는 매우 유용한 판매채널이었다. 반면 대기업들은 주로 TV나 신문과 같은 매스미디어에 의존했다. 일부 발빠른 업체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많은 대기업들이 블로그를 홍보채널로 인정하지 않는 눈치다.

반면 도서나 연예 관련 업체들은 블로그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발하게 이용한다. 전문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은 도서 블로그인 ‘서재 2.0’를 만들었다. 이곳에는 약 50만 개의 독자서평이 올라와 있다. 책을 읽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 글도 15만 건에 달한다. 영화제작사나 식음료 관련 업체들 역시 마니아를 앞세워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동안 뒷짐만 지고 있던 일반 제조 대기업들 사이에서도 마케팅에 블로그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이 속속 목격된다.

필립스전자는 요리 전문가로 활동하는 파워 블로거에게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다. 파워 블로거가 필립스전자 주방기기로 요리하는 모습을 블로그에 올려놓는 조건이다. 새로운 요리법을 배우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블로그에 몰리고, 파워 블로거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주방기기를 노출한다. 필립스전자는 바로 이런 간접광고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 파워 블로거는 농수산홈쇼핑과도 계약을 맺고 요리법을 따라해 보려는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관련 식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농수산홈쇼핑 입장에선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자사 홈페이지로 유인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판매채널을 마련한 셈이다. 만약 파워 블로거의 요리 콘텐츠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았다면 이 같은 구매 행위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BMW는 유명 블로거를 초대해 시승행사를 가짐으로써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또 HSBC은행은 블로거들을 끌어 모아 일반 블로그에 자사 상품을 광고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이처럼 기업들이 파워 블로거를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이들은 나름대로 수익모델을 확보하게 됐다. 이런 점에서 파워 블로거는, 특정 기업의 브랜드나 제품을 입소문을 통해 무료로 다른 이웃에 알리는 ‘시티즌 마케터’와 다르다.

기업은 마케팅 활성화 차원뿐 아니라 위기경영 측면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미국 델(Dell)컴퓨터는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고객이 나쁜 정보를 퍼뜨려 델컴퓨터를 곤경에 처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전을 펼치면 파워 블로거뿐 아니라 해당 기업에게도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월간무역 11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posted by 호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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