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관광 코스와 경비

북경여행 숙박
보통숙박이든 뭐든 중국 물가가 성수기 비성수기로 나뉨
성수기는 4월30일-5월7일 정도 (노동절 / 여행지 물가가 2배 가까이 오름)
9월 30일 -10월 7일 사이 (국경절. 역시 노동절과 마찬가지.)
이 기간은 "절대"자유여행을 피하세요. 바가지 요금과 인파에 눌려죽어요..
이 외에 다른날에 가면 호텔 2성(☆☆)급정도 200위안 좌우로 이용하실수 있어요..


글구 북경에 가면 민박 많습니다.
한방에 보통 150-200위안정도 받아요..
그런데 민박은 북경 외곽지역(왕찡)에 많습니다..
여행 가기전에는 밤중에(왕푸징이니 천안문야경이니..)돌아다닐것 같지만..
실제로 여행가면.. 낮에 걸어다니느라고 피곤해서 또 담날 여행을 위해서..

밤에 돌아다니기 힘들어요..
낮에 다 본거 또 보고싶은 생각도 안들구요..



암튼..밤에 야경을 보러 나가시든..여행을 다니시든 길에 버리는 시간이 많으니
그걸 최대한으로 줄이시려면...
최대한 북경시내에서 가깝든지.. 혹은 전철역이 가까운 숙소를 선택하세요..
민박집은 아침/저녁도 주고..
점심 도시락 싸달라면 도시락도 싸주네요.. 밥값이 절약되더군요..



그리고 하루 30원짜리 무슨**여관..
글고 무슨 하루 50원짜리 **유스호스텔..

대부분 여기 가시려고 안달이시던데..

이런데는 안가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숙박비 아껴봐야 결과적으로 여행하는 내내 1-2만원 아끼는건데요..
샤워도 안되고,,화장실도 공용으로 써야하는데..그나마 예약할 자리도 없구요..
즐겁자고 가는 여행을.. 그렇게까지 힘겹게 다닐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
돈 아낄려면 아예 여행 안가는게 젤로 돈 아끼는 거잖아요..



외국인들 4-5명씩 한방에 몰아넣는..

약간 지저분한 여관의 숙식비용 60원에..식대는 별도로 드니깐..
숙박비 60원에다가 식대 적어도 하루에 50~80위안 = 그러면 총 110~140 위안

이렇게 변변하지 못하게 숙식 해결 하느니..
차라리 민박 150위안 주고 편하게 쉬고 깨끗이 씻고 + 민박집에 무료 점심 도시락 부탁해서 =

150위안(숙박+ 세끼식대)이면 해결하죠.. 인터넷,빨래,TV다 되고..궁금한것두 다 알려주구요..
하루에 40위안(한국돈 5천원정도?) 더주고..
편하고 깔끔하게 여행 하는게 낫겠네요..돈 쓰는건 비슷해요..질은 확 다르고..
잘 생각해 보세요..칙칙한 싸구려 여관 간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돈 몇천원도 절약되지 않습니다.. 여행도 고충스럽구요...
(물론 저 민박집 하는사람 아닙니다^^)



자유여행코스 숙소 + 여행코스+ 여행비용 정리


1일차 자유여행코스
천안문/자금성(=고궁)/모주석기념관/인민대회당/북해공원/경산공원(★)/왕푸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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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전부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걸어서 이동가능합니다.
일단 지하철로 천안문 역까지만 오시면 돼요.



여행경비
숙소 ->천안문    : (버스1위안+ 지하철 3위안)
자금성 입장료    : (60위안) [07년 5월]
북해공원 입장료 : (20위안) [10원짜리 입장료만 있는표 끊는것이 좋음]
경산공원 입장료 : (5위안) [높은곳에 있어서 경산공원가면 자금성/북해공원/인민대회당 한눈에 다 보임..강추]
경산->천안문     : 5번버스 (1위안)
모주석기념관      : 5위안 [ 천안문광장임. 국기게양식, 인민대회당 등 한번에 다 볼수있음.]
천안문->왕푸징  : 3위안 [전철비/ 한정거장]
왕푸징꼬치/음식 : 30위안
왕푸징->숙소     : 20위안 (택시이용 (20위안)
저녁식사            :왕푸징 맥도날드 20 위안

발맛사지            : 20위안 (정말 시원했습니다.ㅋㅋ)

첫날 여행비 188 위안


※ 왕푸징 꼬치값 : 길거리 음식 15-30원정도 (본인이 먹고싶은 음식량에 따라 달라짐)
             왕푸징거리 음식들은 중국 타지역 물가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니깐
             (꼬치값 10 배이상 비쌈/ 타지역에 가면 5위안이면 꼬치 5~10개 주거든요..
              하지만..북경오신분이 타지역에 갈 일은 별로 없을테니..

              맛보기로 경험상 하나씩만 드세요... 꼬치한개당 3-10위안 합니다.

              그걸로 배채우려고 하면 2만원 가지고도 배 못채워요..)


2일차 여행코스 [북경외곽지역임/거리멀어요..]
만리장성/명13릉/용경협(★)/중국중앙TV타워 (CCTV탑)/이건..북경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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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비

숙소->지슈이탄     :  버스1위안+전철 3위안 : 총 4위안
919 버스비            : 12위안 (급행타세요.급행타도 장성까지 2시간 걸림.)
만리장성 입장료    : 45위안 (케이블카 이용시 60원인가 더 내야 하구요)
장성-옌칭             : 2위안 (919번)
옌칭-용경협정류장 : 2위안 (920번 버스: 용경협 가는거 골라타야 해요/

                                      다른곳으로 가는 920도 있음)
용경협-용경협입구 : 빵차 2위안 (중국말 못하면 바가지 왕창.

                                             1인당 15-20위안 요구함. 빵차들 날강도들임.)
용경협 입장료        : 입장료 110위안(통표/通票) / (☆추천)100위안 표 (통표끊지마세요)

                                                                     (입장료+유람선+에스컬레이터)
                   110위안 짜리는 뭔 롯데월드마냥 가짜꽃 전시해 놓은 동굴화원 들어가는건데..
                   되게 허접합니다. 일절 안봐도 됩니다. 유람선 다 타고 내려오는길에 거꾸로

                   들어가면 거저 볼수도 있지만 그럴 가치도 없는 곳임,100위안짜리 표 사세요..
용경협입구 -옌칭  : 빵차이용 15위안 (사실..저는 이것도 5위안만 내고 탔어요..

                                            중국사람들이랑 버스정류장까지만 같이갈 인원수 만들어서)

                           (919번 내리는 정류장까지 바로 도착. 여러사람 타면 가격조절 가능)
옌칭-지슈이탄역    : 12위안 (919번 급행버스)
명13릉[가지않음]   : 간다면... 45위안 + 교통비정도
버스에서 내려 간식 :  11위안 [길거리표 햄버거1개+닭다리1개+콜라 1병 -.-]
지슈이탄-꿍주펀    : 전철비 3위안 (CCTV를 가기위해서)
꿍주펀역-CCTV탑  : 택시비 기본료 10위안

                             (걍 꿍주펀에서 걸어가도 되기는 함. 약 1.5Km정도 거리임.)
CCTV 타워 입장료  : 118위안 (부페식사+전망대까지 포함) /

                              그냥 전망대만 가는표는 50위안임.
CCTV->숙소이동비 :  27위안 (전철비3위안+택시비 24위안)           


여행경비 : 전부 다 갈 경우 약 480위안 정도..(만리장성 케이블카까지 다 포함)



자유여행 한다면 (만리장성+명13릉+용경협)셋중에 한개는 포기해야 할듯..
버스시간이 빠듯합니다..북경으로 돌아오는 막차가 6:30분이거든요..
이곳들은 북경시내가 아니고 북경에서 2시간 떨어진 외곽지역에 있어요.
자가용 승용차 불러다 이동네 여행하는것 있는데 차량 대절비는 약 400-600위안 사이입니다.
주말에 50원짜리(버스비만) 관광버스도 있는데.. 이동은 여유롭죠..
하지만 이것은 용경협을 안갑니다..(장성+13릉만 감)
중국 명승지는 다 거기서 거기니..13릉 안가실거면..용경협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멋져요.. 여긴 배타고 유람하는것이니..다리도 안아프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용경협(롱칭샤) 가는 설명이 약간 부실하던데..


버스를 두번정도 갈아타야 돼요. 빵차도 타야하고..

1안/절약형) 지슈이탄역->도보700m)덕성문->919번 급행승차->옌칭종점하차->
920번타고 용경협입구도착(타기전 용경협 가는지 먼저 확인 필수. 옌칭에서 버스로 20분거리)->
용경협입구에서 걷거나, 걷기 싫으면 빵차타고 용경협 정문도착
(입구도로부터 용경협 정문까지 또 도보로 20분거리)

2안/신속편리형)지슈이탄역->도보)덕성문-919번 급행승차->옌칭종점하차->
바로 빵차타고 용경협 정문으로. (가장 편한방법)



※ Tip
장성이든 13릉이든 용경협이든
919번 버스 타고 이동합니다. 지슈이탄역 A출구로 나가서
덕승문 앞(역에서 약 700m 이상 떨어져 있어요)에서
고속도로로 가는 급행 버스 타야 합니다.
(이것도 두종류입니다..완행(큰차)..급행(작은차))
급행 타도 만리장성(팔달령)까지 2시간 걸립니다.
919번 종류가 여러개 있어요..
지슈이탄 역 바로 앞에 서는 919번은 만리장성 안가는 919번이구요..
(간혹 어느분들은 짝퉁 919번 이라고 하시든데 짝퉁은 아니구..
중국말로 기사들이 이야기 합니다..이 차는 만리장성 안간다구요)


용경협 가시면 빵차들 바가지 정말 주의하세요...

(빵차는 빵모양 차가 아니고..걍 다마스같은 후질구레한 소형봉고차에요.

빵처럼 생겼다고 빵차라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빵처럼 생긴차는 한대도 못봤구요..

아마 중국어 "빵/幫"(도와주다)라는 어원에서 비롯된 듯.

중국어로 "빵처"(도움을 주는차/帮車(幫車))" 라고 하는것이 한국인들 귀에

"빵차"로 들린것 같네요.. 중국어로 "도와주다"라는 말로 빵방,빵주라는 말을 씁니다..)


빵차는 두가지에요
1) 920번 용경협정류장-용경협정문 입구가는 빵차 (거리 매우 가까움..걸어가도 돼요)
2) 옌칭터미날에서 - 용경협입구로 델다주는 빵차 (이 거리는 좀 멀어요.. 차로 15분거리?)



문제는 1)번 빵차인데.. 그동네는 택시가 없어요..독점영업입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 완전 봉에 호구로 압니다.. 사람들 질이 정말 나빠요..
20위안이면..중국 공장근로자 하루임금인데..그걸 한입에 날로 잡수려고 합니다..
특히 용경협 정류장 도로에서 용경협입구까지 한 2Km나 될까한 거리를 가면서
15-20위안씩 받으려 하는데요.. 중국말 잘하면.. 단돈 2위안까지도 깎을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1위안에도 다닌다 하더군요..



암튼 중국말 안되셔도 절대 15위안 이상은 주지 마시구요..잔돈 꼭 준비해 가세요..
중국사람 절대 돈 없어서 불쌍하지 않아요..한국인들만의 착각입니다.
자꾸 버릇들이면..다음에 오는 관광객들은 두당 30-40원에 이용하게 될지도 몰라요..
성수기에 세네명이 가셔도 걍 15원 줘도 상관 없어요..그냥 몸짓으로 말하세요..

우리 3명 15원 오케? 하구요..

(저는 깎아서 2위안 내고 탔습니다. 첨엔 20위안 부르더군요..안탄다하니깐..

빵차 기사가.. 그럼 10위안 안주면 죽어도 안간다고 뻐팅기더니...

그럼 나도 2위안 아니면 아저씨차 안탄다고 돌아서니깐..기사가 붙잡더라구요..

못 이기는 척 타라구요..그래서 2위안 내고 탔어요^^ )


암턴 바디랭귀지 해도 다 알아들어요..

빵차 주인이 그 가격엔 싫다는 표정 지으면(일부로 무조건 그럴것임)..

걍 뒤도 안돌아보고 딴 차 탈것처럼..돌아서서 가세요..
그럼 100% 불러서 잡습니다.. 원하는 금액에 타라구요..


글고 같은 빵차를 같이 타도 서로 내는돈이 다 틀립니다 -.-

얼마에 협상하고 탔느냐의 차이죠..

같이 타고온 중국인은 5원에 탔습니다..내릴때 기사하고 실랑이 하던데요..

(저를 가리키며)쟤는 2원이고..왜 나는 5원받냐구요 ?

빵차기사가.."넌 5원 주고 타기로 했잖아!"

하니깐..말 못하구 걍 내리더라구요..


여럿이 뭉쳐가시면...성수기에도 절대 1인당 5위안 이상 주지마세요..

빵차는 어차피 계속있는거고.. 안 타면 빈차로 떠나야 하니까요..
잔돈 없으면 거스름돈 돌려받을 확률 거의 제로에요..


2)번 빵차는 3명에 15원-20원 정도면 적당합니다...

(혼자타면서 15원-20원씩 주지 마세요..)

보통 빵차에 6명은 타니깐, 6명 다 채워지면 한사람당 5위안 정도면 충분해요..

혼자가시면 5원-10위안 정도에 협상하세요..

처음에 무조건 한사람당 20위안 부를겁니다..그건 그냥 안되는지 알면서도

질러보는거에요(중국인 기본상술임)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중국인과 다르게 흥정하는거에 습관이 안돼서..

그냥 그런줄 알고 암말 없이 타거든요..  -.- 달라는대로 다 주고..

달라는대로 다주면 안돼요...어디가나 중국은 다 흥정부터 하거든요..

어느분들은 흥정하면 보복당하다는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흥정하다가 상대편한테 욕하지 않는한요..

중국인들은 흥정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글고 본인들도 흥정을 즐겨요..

한국은 물건값이 다 정해져 있으니깐, 흥정없이 물건을 사는것 뿐이구요..

상인이 부르는 첫 가격은 원래 판매가격의 보통 2배라고 생각하면 딱 맞아요..


비성수기에는 1명에 1원에도 간다하던데.. 전 성수기에 가서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사실..가는 거리가 조금 멀기는 하거든요..

(택시타도 그 이상 금액은 나오는 거리에요.. 용경협에서 옌칭까지는요..)

바디랭귀지 한번 징하게 사용해 보시면 통할겁니다..

이런게 해외 여행의 재미이죠.. ^^


빵차.. 사실 1-2 천원 암것두 아니지만..

한국사람을 봉으로 아는 중국인들 태도의 근원은 한국관광객들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에이 몇푼 아닌데 걍 주고 말지 뭐..

이런것땜에.. 점점 한국인에 대한 바가지가 심해지죠..



3일차 여행코스
이화원 / 원명원 / 홍교진주시장(짝퉁시장) / 천단공원 / 옹화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명원 [가지않았음]
옹화궁 [가지않았음] /만약에 가기를 원하면

                              [택시비 13위안+지하철3위안+입장료]를 포함하면 됨,
천단공원[가지않았음/천단공원은 홍교시장 바로옆/

                               홍교시장 육교위에 올라서면 담너머로 천단건물이 보임-.-]

숙소->이화원         : 버스 3위안
이화원 입장료        : 30위안
이화원->북경역     : 버스 2.5위안
북경역->홍교짝퉁/진주시장  : 택시 13위안
식사 KFC              : 20 위안

사용금액 : 68.5 위안
다섯군데를 다 가게 된다면 약 200위안 정도


이화원/원명원/동물원/북경대학교/청화대학교 가 같은 구역에 몰려있어요.
천단공원/홍교시장이 같은 구역에 붙어있구요..묶어서
옹화궁은 전철타고 옹화궁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여행경비 (3일동안) : 736.5위안

숙박비 (2일간) : 300-400 위안

공항->북경시내 (헤이처이용) 60위안

북경시내->공항 : 공항버스이용 16위안

3일 여행하는데 뱅기표 및 이런거 빼고 북경내 순수여행비는

1212.5 위안 (약 15만8천원 정도)들었네요.



※ 북경 자유여행하면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것들..

바로 택시/빵차/홍교시장인데..
그래도..조금만 노력하면 눈쌀 안 찌푸리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어요..


중국택시       : 직선 거리를 "ㄹ"자모양으로 달려서 빙빙 도는경우가 많았구요..

                     (지하철 이용요망) 중국말 못하면 택시 타지 마세요..
                     100% 빙빙 돌아다니거나..미터 엄하게 꺾고 다닙니다.
                     한국인 타면 대낮에도 심야할증 꺾고 다니구요..

                     (한국인이 어케 아나요..달라는대로 돈 내야죠....)
                     게다가 미터 안꺾고 일방적으로 몇배 내놔라 요구하는 기사도 있구요.

                     젤 나쁜놈은 고속도로로 가기로 약속까지 하고.. 고속도로비 따로 내놓으라고

                     금액 확정짓고는 고속도로로 안가고 국도로 간담에 고속도로비까지

                     다 달라는 놈 있어요.. 안주면 막 소리지르고 ㅈㄹ하고 난리납니다..
                     중국 택시기사 못된놈들 정말 많습니다..

                     한국관광객은 중국에서 완전 "봉"이라는 것만 알고 가면 됩니다.

용경협 빵차   : 한국인은 호구로 완전 울궈먹으려 하네요...

                     그치만..협상만 잘하면 싸게 갈수 있어요.

홍교진주시장 : 한국인이 많이가니깐..
           한국말로 상인들이 불러요..남대문 시장에서 상인들이 일본말로 손님 부르듯이..
           여기는 국제적으로 바가지 쓰는 구역이네요..일본인..미국인 각국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제가보면 여기 파는 가격은 일반 중국 시장에서 파는 동일한 제품을 보통 10배 이상
           비싸게 붙여 팔고 있습니다. 일반손목시계 중국 시장가서 15-30위안이면 사는데..
           여기서는 최하 200-300위안 이상이네요.
           홍교시장(홍차오시장)가실거면.. "절!대!" 아이쇼핑만 하시구요..
           그러면 그럭저럭 진주..중국 특산장식품들..구경하고 올수 있어요..
           거기서 물건은 절대 사지 마세요..
           원래가격의 기본 10배 이상이라는것만 알고 가세요..


 


치안문제
북경은 외국인들이 많아 별로 격정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절대 주의할점은 소매치기/날강도/앵벌이 주의하시고..
가방에 지갑 절대 넣지 마시고(가방에 칼질할 수 있음),
뒷주머니에도 지갑 절대 넣지마시고..(대놓고 빼간다고 함)
앞주머니 아니면..지갑이 안빠질만한 주머니에 반드시 돈 보관하세요..
허리에 매는 쌕 절대로 매지 말구요.. 걍 소매치기들의 표적이 됩니다..
100위안권(빨간돈) 어디서든 함부로 지갑열어서 보이지 말구요...
이것도 큰일납니다.. 100위안은 중국에서 한국돈 5-10 만원과 같은 위력의 금액입니다..
아시죠 300위안만 뺏어도 엄청난 금액이기 때문에..


절대!! 빨간돈 함부로 밖에서 보이지 마세요..
돈 계산할때도 지갑 펴서 계산하지말고..
미리 사용할 만큼의 돈(50~100위안 만큼의 잔돈)만을 주머니에 넣었다가 돈만 샥 빼세요..
지갑에 돈 몰빵해서 넣고 다니지 말구요..지갑 잃어버리면 끝장입니다.


당일 경비만 10위안 50위안 등 잔돈으로 바꾸어서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거지들 앵벌이 달라붙으면 절대 주지 말구요.. 정 안떨어지고 끈질기게
달라붙는다 싶으면 1각동전 혹은 1각 지폐한개 정도만 주세요..
1위안 주지 마세요..거지들에겐 엄청 큰돈입니다..


치안은 안전한 편이지만..그래도 조심 또 조심..그건 한국도 마찬가지 잖아요..
당하고 나서 경찰에 신고해 봐야..
모두 부질없는 짓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ax800/14003745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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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스핀
샥스핀이랍니다.............. 볼만하죠...
저도 몇번 먹기는 했습니다.... 원재료가 이런 것인줄은 몰랐었네요... 사실 여타의 중국음식들에 비해서 꽤 비싸구요. 중국인들의 신비주의적인 사고에서 파생된 권력이나 재력의 상징쯤으로 보면 될 듯합니다. 사실 저는 별루 맛이 없더라구요... 미식가들은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먹고나니 기가 막 뻐치는 기분이 들어서 영....

위츠(魚翅)라 불리는 이 상어의 등지느러미는 옛부터 진귀한 식재료로 사용되어 왔다는데요....원래 상어 등지느러미는  무색 무취 무미의 식재료랍니다.

샥스핀의 맛을 내주는 것은 닭을 오랜시간 고아서 만든 농탕이라네요...닭 삶은 물에 상어지느러미 넣어서 닭 좋아하는 중국사람들이 닭맛으로 비싸게 먹는 그들만의 허풍이 잘 빚어낸 음식이라 평하고 싶네요.

무언가 신기하고 귀한 것, 당연히 가격도 비싼 이런 식재료들이 자신의 힘이나 권위를 과시해 준다고 여기는 중국인만의 의식속에서 샥스핀의 발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 한국사람들이 중국가서 샥스핀 먹었는데... 맛이 기가차더라 그러는 사람이 있으면... '맘속으로 웃으시면서 그건 닭곰탕에 코를 찌르는 먼가(식초 + 암모니아)가 들어갔구나'하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럼 호호보이는 곰발바닥이나 원숭이의 골요리, 제비집 잘하는 식당 찾으려 가볼렵니다.

씨에씨에.....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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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0대 명승지

중국의 10대 명승지


1. 안휘황산(安徽黃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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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이란

이름은 중국의 전설적인 제왕의 하나인 황제(皇帝)가 이곳에서 수련을 했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되고 있다. "황산에서 돌아 오면 다시는 다른 산을 쳐다 보지 않는다"(黃山歸來不着岳)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산세가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황산은 전체가 붉은색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식 이름이 붙은 봉우리만도 72개에 이른다. 그 중 천도(天都),연화(蓮花),광명(光明)봉이 3대 주봉(三大主峰)으로 손꼽히고 있다. 황산은 운곡사(雲谷寺),송곡암(松谷庵)등의 명승과 호수,계곡,폭포등의 절경을 끼고 있고 온천으로도 유명하다. 황산의 등산로는 2,804m로 여행객이 오르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중국인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먼저 소개를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2. 계림산수(桂林山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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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은 "천하 산수의 으뜸"(山水甲天下)이라는 명성을 얻을 만큼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발 50~100m내외의 기암 봉우리와 그 사이를 흐르는 이 강의 맑고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천태만상의 절경을 엮어 내고 있다. 이 밖에 각 산봉우리에는 수많은 천연동굴이 조성되어 있는데 그 내부경관이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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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우리는 주위에서 산수도(山水圖)중 기암절벽 사이로 흐르는 강물에 노젓는 뱃사공의 그림을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계림은 한마디로 그림 그자체이고 중국의 산수도 중 이곳을 소재로 그린 산수도가 상당히 많이 있으며 여행안내 초기 화면도 계림의 사진이다.



3. 장강삼협(長江三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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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長江:양자강)이 무산(武山)을 관통하면서 형성된 협곡을 가리킨다. 서쪽으로는 사천성의 봉절현(奉節縣), 백제성(白帝城)에서 출발하여 동으로는 호북성 의창시(宜昌市) 남율관(南律關)에 이르기까지 총 연장이 240Km에 달한다. 물살이 쎄고 웅장하여 장관을 이루며 경관 또한 빼어나다.























 

4. 만리장성(萬里長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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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 오르지 못하면 대장부가 아니다."(不到長城 非好漢)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만리장성은 중국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중국에 장성이 건설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7세기 무렵인 춘추 전국시대부터이다. 그러나 "만리장성"이라는 명칭이 등장하는 것은 진시황 때이다. 진시황은 전국을 통일한 뒤 과거에 각 제후국들이 산발적으로 건설한 장성을 토대로 총 연장 만리(萬里)가 넘는 대규모의 장성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당시 장성 구축의 주요 목적은 북방 흉노족을 방어하는 것이었다. 이후 장성은 여러 왕조에 걸친 지속적인 보수와 수리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팔달령장성"과 "모전욕장성"은 명나라 때 완성된 것이다.



5. 북경고궁(北京故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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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금성(紫禁城)을 말한다. 명,청 양대 왕조의 황궁으로 중국 역대 제왕의 궁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자금성은 하늘의 천제(天帝)가 거주 한다는 "자미단(紫微壇) 에서 앞 글자를 따고 역대 제왕의 궁성은 "금지"(禁地: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라는 의미를 더해 붙혀진 이름이다. 자금성은 동서가 753m, 남북이 961m의 좌우 대칭식 정사각형 모양의 궁전으로 성의 높이는 10m, 오늘날에는 고궁전체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6. 피서산장(避署山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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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열하행궁(熱河行宮)이라고 하거나 혹은 승덕리궁(承德離宮)이라고도 불리는 황제의 여름 피서 별장이다. 하북성 승덕시(承德市)북부에 위치해 있다. 청의 강희(康熙)연간에 건설을 시작해 87년 뒤인 건륭제때 완공됐다. 처음에는 황제의 사냥에 이용할 목적으로 세워졌으나 위 두 황제의 여러차례에 걸친 확대건설 사업 끝에 여름에는 피서를 즐기고 가을에는 사냥을 하며 동시에 신하들을 접견해 정사(政事)를 처리하기도 하는 다용도 별장으로 이용됐다. 기후가 선선해 피서를 즐기기 적당한 데다 주변의 경치도 수려해 "피서산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피서산장은 중국 역사상 건립된 황실별장 가운데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7. 진릉 병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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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성 임동현(臨潼縣)에서 발굴된 진시황의 무덤과 그 안에 매장된 흙으로 빚은 실물 크기의 병사 인형들을 가리킨다. 진시황의 무덤은 내성(內城)과 외성(外城)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성의 둘레가 2,500m를 넘으며 외성의 둘레가 6,200m에 이른다. 무덤의 높이는 4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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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용은 무덤의 동쪽에 늘어서 있으며 만여개에 달하는 병마용 외에도 활,차, 각종 실전 무기등이 실물처럼 만들어져 함께 매장돼 있다. 1979년 박물관이 건립되어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8. 백두산(白頭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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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등반코스 : 백두산은 우리나라 영토에 속하지만, 우리나라 땅을 밟고 갈 수 없는 곳으로 아쉽지만 현재는 중국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 우리가 중국여행을 하고자 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중국 땅으로나마 올라 갈 수 있는 백두산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 민족의 정기를 쏟아내고 있는 백두산을 돌아보면서 주변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의 생활모습까지도 둘러보는 우리의 구미를 당기는 여행코스이다.


우리 민족의 자취를 돌아보는 코스 :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중국과의 끊임없는 갈등 속에서 이어져 왔다. 이 속에서 현재 중국 땅이 한때는 우리나라의 영토에 속하는 부분이었던 곳에 많은 흔적을 남겨 놓았다. 돌아 보면 우리 영토였던 곳의 아쉬움을 확인할 수 있는 코스이다.


백두산 등정 교통편 : 백두산 입구에서부터 천지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프를 이용해야 한다. 물론 걸어서 갈 수도 있으나 자신이 타고 온 차를 이용해 천지까지 올라 갈 수는 없다. 자신이 타고 온 차는 백두산 입구에 주차해야 한다. 지프 이용료는 외국인이 100유안 ,내국인이 50유안이다. 지프의 노선이 왼쪽,오른쪽으로 나누어져 있어 장백폭포와 천지 두곳을 모두 볼수는 없으므로 잘 선택해야 한다.



9. 항주 서호(抗州西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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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시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타원형의 호수이다. 전체면적은 5.66평방 Km에 달한다. 전체 호수는 5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수 가운데는 3개의 섬이 솟아 있다. 서호의 물은 매우 맑고 투명해서 수심 50m의 바닥이 훤히 드러나 보일 정도이고, 물위에 산의 그림자가 비칠 때면 더욱 아름답다. 서호 주변에는 여러시대에 건립된 각종 누각,불탑 등이 남아 있다.







10. 소주 원림(蘇州園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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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시에 위치한 크고 작은 정원지대를 통틀어 "소주 원림"이라고 한 조성한 것들로 남방 조림건축 예술의 정수로 알려져 있다. 보통 정원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으나 그 안에 작은 산을 만들고 못을 팠으며 각종 수목을 재배하여 최대한 자연 풍치에 가깝도록 만들어 졌다. 소주 원림 가운데 특히 저명한 것으로는 창랑정(滄浪亭),사자림(獅子林),졸정림(拙政林),유원(留園) 의 4대명원(四大名園)등이다. 이들 각각은 송,원,명,청 시대의 건축양식을 대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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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큰 중국지도 (310X320)

밑에 것보다 조금 중국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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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도 (한국어)

한국어로 된 중국어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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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중국지도(400X300)

큰 중국지도 필요하신 분은 가져다 유용하게 사용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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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준비물

중국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을 한번 챙겨볼까요.....
저는 여러 나라를 여행이나 출장을 다니면서 나름대로 가능한 가볍게 다니고자 노력을 합니다만... 그래도 꼭 필요한 것들은 반드시 챙겨서 가는 것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을 듯합니다.
중국도 사람사는 곳이라 어떤 패키지로 움직이실 때는 가이드 놓치지 않게 꼭 주의를 하시구요. 가이드 연락처를 꼭 받아두셨다가 혹시 일이 생기면 연락을 해달라고 손짓발짓으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현재 중국청도칭따오에서 생활을 하고 있구요. 필요하신분은 메일을 보내주시면 연락처를 알려드릴께요... 문제가 생기시면 전화를 주세요... 힘이 되어 드릴수도 있을겁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죠...

항목

준비물내용

여권/비자

해외여행의 필수품,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다른곳에보관해 둔다. 여권은 설명을 안드려도 아주 중요한 자신의 Identity 이다. 원본은 잘 보관을 하시고 사본은 지갑속에 두신다면 금상첨화....

항공권

출국, 귀국 날짜, 여정,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복사본을 보관해 둔다. 항공권 분실하면... 큰 욕을 보게되죠. 구입한 항공사 혹은 여행사의 전화번호를 메모해 두셔서 비상시를 대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한국돈

공항간 이동시 교통비, 공항세 지불 등에 필요한 돈이다. 중국에서는 거의 통화가 안된다고 보시면 된다. 간혹 한국상점이나 식당에서 받기는 하지만.. 환율차액에 따른 손실을 감안하여야 한다..

현지돈

, 쇼핑, 선택관광, 기타 개인적인 경비 등에 필요한 돈이다. 가능한 팁은 자제를 하심이 좋고, 공항에서 환전을 하면 손해를 보실수 있으시니 평소 주 거래은행에서 환전을 해두시는 것이 이익이다. 보통 한국은행이 중국인민폐 100원단위로 환전을 준다. 중국현지에 오셔서 50, 20, 10원짜리로 바꿔서 이용을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중국사람 많은데서 100원짜리 뭉치를 보여주시면 위험하다.

신용카드/현금카드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1장 정도 준비한다. 중국에서는 현금카드를 비교적 많이 쓴다. 사실 현금카드를 받는 곳도 드물다. 꼭 필요하실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행자수표

반드시 서명을 하고, 현금과의 비율은 7:3 정도로 환전한다.

여행자보험증

단체여행의 경우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개별여행인 경우에는 사고를 대비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예비용 사진

여권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한다.

소형계산기

환율계산이나 쇼핑, 예산 산출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화카드

한국으로 전화걸 일이 많은 분들은 구입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작은 가방

큰 가방과 분리해서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으면 편리하다.

필기도구/수첩

여권번호, 여행자수표번호, 신용카드번호, 현지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메모해 두고, 현지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는 필기도구를 가져간다.

카메라와 필름

여행에 있어서 카메라는 필수품, 필름은 세계적으로 한국이 가장 저렴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해가는 것이 좋다. 디지털 카메라도 좋다.

칫솔과 치약

해외에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수건과 비누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에는 필요 없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여행용으로 간단하게 준비해 간다.

모자/선글라스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수영복

열대기후나 수영장,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필수품

자외선 차단크림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편한 신발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비치샌들

열대기후나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운동화보다 낫다.

휴대용 우산

비가 올 경우나, 우기인 국가를 여행할 경우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우산이 좋다.

화장품

여행용이나 소포장용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

호텔에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전압과 플러그를 확인하고 가져간다. 플러그, 전압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면도기

호텔에 1회용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전압과 플러그를 꼭 확인한다.

셔츠/바지

편한 것으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하며, 되도록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재킷/가디건

냉방차, 비행기, 비올 때, 밤에는 기온차가 생기므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속옷

호텔 등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으므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한다.

편한 신발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생리용품

현지에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고, 비싼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비상약

평소에 복용하는 약, 지사제, 소화제, 신경안정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1회용 밴드 등

비닐봉투

빨래할 옷, 젖은 옷, 잡동사니를 넣기에 편리하다.

물통

휴대용으로 준비하거나, 생수는 현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침낭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야외에서 숙박할 경우 필요하다.

세제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에는 소포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한국인의 매너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혹여 중국에서 짝퉁을 구매하시면 너무 많은 양은 한국세관에서 걸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점 참고하시고 더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남겨주십시요...

이상 호호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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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도 (세부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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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 곰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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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다리빼고 네발 달린 건 다 먹는 다는 중국인들....중국요리하나 소개하죠... 이름하여.. 곰발바닥요리...
꽤나 적나라하죠.... 제가 찍은 사진보다... 하얼빈 모회사 지점장님이 찍은 사진이 더 적나라한듯하여 올립니다.

그나저나 이거 올렸다가 무슨무슨 환경연합체 등에서 뭐어라 할까 좀 그러네요....
보기도 그렇고 먹기도....그렇죠?

실지로 중국사람들이 저놈을 먹는 사람들은 드물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한국사람들은...... 호기심이 많은 민족아니랄까봐서리.... 그러구 있습니다...실제로 시장에서 한국사람들 아니면 팔데도 없다고 그럽디다...

요리에 쓰이는 부분은 앞발이랍니다.... 왜... 앞발로 꿀을 긁어서 먹는다나 뭐라나... 그래서 보양식으로 쓰이는 부분은 곰의 앞발.... 요리에 따라 틀리다고 합니다만... 달짝지근한 소스에..쫄깃한 고기.... 이쯤하죠...

곰발바닥 원재료가 연하지는 않겠죠....... 조리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중국의 초성왕이 죽기 직전에 쪼금 더 살아 볼려구...
"곰발바닦요리가 먹구시퍼...." 그랬답니다...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라는 거죠... 결국 못 먹고 죽었다는..... 중국의 유명한 책... 맹자에 나옵니다....

이것 역쉬... 중국의 과대 뽀대정신에서 그 발로를 찾을 수 있구요...
이래이래서.... 몸에 좋다는데...
별루 쓰기가 싫으네요......

우리딸 첫 댄싱데뷔곡이 "곰 세마리"인데 말입니다...

곰돌이를 테디베어에서만 보게되는 그날이 오지 않기를.....

내 발바닥 곰발바닥.........니 발바닥~~~~~

씨에씨에....
짜이찌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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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십대 명茶

西湖龍井

 

서호 용정차는 중국 항주의 서호 주변의 용정산 용정주변에서 자라는 차이다.  용정차는 항주의 호포수와 함께 쌍절(雙絶)로 일컬어 진다.

  중국의 녹차의 대명사인 용정은 용이 살고 있다는 용정사의 한 스님이 절주변에 차나무를 가꾸어 만든차를 용정사의 우물물로 우렸더니 그맛이 일품이었다고 한다. 신선한 난꽃 향기를 지녔으며 형태는 작설모양으로 순하고 부드러운맛과 찻잎의 아름다움 때문에 녹색 황후로 불리우고 있다.

 

洞庭 碧螺春

 

동정 벽라춘은 강소의 오흥현 태호 동정산에서 자라는 차이다. 짙은 향기가 특징인데 탕색은 선명한 벽록생이고 어린차 싹과 잎은 여린 비취빛으로 잎의 모양은 둥글 게 말려 있다. 차잎은 춘분에서 곡우때까지이며 우리에게도 유명한 강희 황제가 찻잎이 구부러져 있고 벽록봉아래서 자란다고 벽라춘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黃山毛峰

 

황산 모봉차는 중국의 5대 명산의 하나인 황산에서 재배하는 차이다. 찻잎의 빛깔은 황록색이며 탕색은 맑고 투명하며 청명에서 입하시기에 잎을 따서 만들어지는데 입하 이후에 따서 만든 것은 모봉차로 분류하지 않는다

 

祁門紅茶

 

기문홍차는 기홍이라고도 부르며 황산 서남쪽의 기문현에서 재배하는 차로 매년 청명전과 곡우전에 차잎을 수확하기 시작하여 당일 가공한다. 기문홍차의 특색은 외형이 가늘고 긴밀하며 길고, 금황색의 백호가 뚜렷이 보이며 색깔은 검고 탕색은 맑고 선홍빛을 띤다.

 

安溪鐵觀音

 

안계 철관음은 복건성 안계현에서 재배된다. 철관음은 진한 향기가 있고 차맛이 달고 입안에 과일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탕색은 선명한 등황색이다. 철관음은 다자란 잎으로 만들어 지는데  여러번 우려도 향기와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雲霧茶

 

운무차가 재배되는 여산의 차재배는 한나라때의 "여산지"에 기록에 의하며 당대의 시인 백거이가 여산에서 약초와 차를 재배했다고 할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여산 운무차는 하루종일 구름과 안개가 자욱한 여산에서 재배되는 차로 여산의 한양봉과 오로봉사이에 재배된 것을 최고로 친다.  여산 운무차는 향기가 그윽하고 맛이 독특하여 녹차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탕색이 투명하다.

 

白毫銀針

 

백호 은침은 복정현과 정화현에서 재배되며 차싹은 뾰족하고 길며 흰털이 전체를 덮고 있다. 봄에 첫싹이 가장 좋은 것이며 찻잎을 나중에 딴 것일수록 하품이다. 맛은 깨끗하고 향기는 청아하고 탕색은 살구빛이다.

 

凍頂烏龍茶

 

동정 우롱차는 대만 녹곡향에서 재배된다. 상품의 차잎 색깔은 진녹색이며 회백색 반점이 섞여 있고 차통을 개봉하면 강열한 향기가 쏟아져 나오고 차를 우려내면 밝은 황금색을띤다. 향기는 계수 나무 꽃 향기에 가깝고 맛은 달고 부드러우며 목구멍 깊은 곳에서 치솟아 오르는 향기가 일품이다.

 

武夷 大紅袍

 

대홍포는 천년 묶은 고차수로 복건성 무이산 동북부 절벽아래 영락선사 절벽위에 4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 차나무 들은 천년이 넘은 나무들로 명나라때 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갈 때 병이나서 스님이 절벽에서 자라는 차잎을 우려 선비에게 마시게했다. 그후 몸이 나은 선비가 장원급제하여 장원급제로 받은 홍포를 나무에 걸쳐주었다고 해서 이차나무의 이름이 대홍포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요즘 시중의 대홍포는 이 4개의 차나무에서 무성생식해서 얻은 것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노화방지 까지 해준다니 줄기차게 마셔 봄직하다.

 

雲南普耳茶

 

보이차는 대엽종의 찻잎을 이용하여 차를 만드는데 차맛이 진하며 부드럽고 여러 차례 우려내어 마신다.  맛이 진하고 감칠맛이 나며 여러번 우려내도 처음의 향기와 맛이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탕색은 등황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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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명차

1. tie guanyin

[ 티에관인차(鐵觀音茶) ]

우롱차의 일종으로 푸쩬성이 특산지이다. 주로 차오저우 요리를 먹을 때 반드시 나오는 차로 특히 소화에 좋다.

 

2. longjing

[ 롱징차(龍井茶) ]

중국차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치는 차로 청나라 건륭제때에는 황실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고급품이다. 항져우(杭州)에 있는 롱징이라는 차밭이 그 특산지이다.

 

3. biluo chun

삐루어춘(碧螺春; 太湖 洞庭山),

 

4. xinyang maojian

신양마오지앤(信陽毛尖; 河南),

 

차를 마시는 것에 대해서 말하면 그것은 중국인들 속에서 술을 마시는 것보다 훨씬 더 보편적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찻잎을 생산한 국가이며, 그 후에 일본 동남아 및 세계 기타 지역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중국은 "찻잎의 고향(茶葉的故鄕)"이라 불린다.

서기 780년 당대(唐代)의 육우(陸羽)가 쓴 ≪다경(茶經)≫은 세계 최초의 차에 관한 전문 저서이다.

 

차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기능이 있다. 즉,

 

① 음료로서 갈증 해소하고,

② 위장의 소화를 도우며,

③ 손님 접대 시에 사용되고,

④ 선물로 보낸다.

 

중국인들이 차를 마시는 것은 일반적으로 식사 후나 한담할 때이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고 차가운 차를 마시지 않으며, 차를 마시면서 한담을 나누고 한잔 한잔 계속해서 마신다.

 

중국은 지역이 광활하고 인구가 많으며 지역간 격차가 심하여 차의 종류는 100여종이나 되고 각 지방의 사람들이 차를 마시는 종류와 습관도 같지 않다. 차의 종류를 보면 대체로 화차(花茶), 뤼차(綠茶), 홍차(紅茶), 우롱차(烏龍茶), 진야차(緊壓茶)의 다섯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차의 주요 생산지로는 절강(浙江), 강소(江蘇), 안휘(安徽), 하남(河南), 복건(福建), 귀주(貴州), 운남(雲南) 등지가 있다.

 

흔히 말하는"10대명차(十大名茶)"는 롱징차(龍井茶; 杭州), 삐루어춘(碧螺春; 太湖 洞庭山), 티에꽌인(鐵觀音; 閩南), 황산마오펑(黃山毛峰; 安徽 黃山) 우이얜차(武夷巖茶; 福建 武夷山), 치먼홍차(祁門紅茶; 安徽 祁門), 신양마오지앤(信陽毛尖; 河南), 떠우윈마오지앤(都勻毛尖; 貴州), 리우안꽈피앤(六安瓜片; 安徽 六安) 등이다.

 

차를 마시는 습관으로부터 보면, 북방 사람들은 화차(花茶), 특히 무오리화차(茉莉花茶: 쟈스민차)를 좋아한다. 절강(浙江), 상해(上海) 사람들은 뤼차, 특히 롱징, 삐루어춘, 마오펑을 좋아한다. 광주 사람들은 홍차, 특히 치먼홍차를 좋아한다. 어떤 지방에서는 차를 찧어 부수고 소금을 약간 가미하여 시앤차(咸茶)를 마신다. 내몽고(內蒙古)와 서북지방에는 목축민이 많은데 그들은 육식을 많이 하고 우유를 많이 마시며 사발에 좐차(磚茶)를 즐겨 마신다.

 

사천(四川), 귀주(貴州), 운남(雲南) 등의 고산 지역은 채소가 적기 때문에 채소 대신에 항상 차를 마시는데, 거의 모든 집마다 다기가 있고 매일 적어도 세 번씩은 차를 마신다. 그들에게는 "아침 차 한 잔에 온종일 힘이 넘치고, 점심 차 한 잔에 일이 가뿐하며, 저녁 차 한 잔에 기운이 나서 고통이 사라진다(早茶一 , 一天威風, 午茶一 , 勞動輕松, 晩茶一 , 提神去痛)"라는 속담이 있다. 중경(重慶), 성도(成都), 귀주(貴州) 등과 같은 서남 지역에는 곳곳에 노점 찻집이 있는데, 사람들은 대나무 의자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면서 유유자적하게 시간을 보낸다.

 

복건의 티에꽌인 등의 우롱차는 향기가 짙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아 외국인들에게 대단히 환영을 받으면서 국제시장의 인기상품이 되었다. 중국인들은 외국인과 사귀면서 항상 우롱차와 기타 명차를 중국 특산물로 친구에게 선사한다.

 

중국인들은 차 마시기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다기도 좋아한다. 많은 가정에서는 아름다운 다기를 집안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실내 장식용으로 두고 있다. 친구가 결혼할 때에는 항상 아름다운 다기 세트를 사서 신혼부부에게 선사한다. 그리고 간혹 그것을 외국 친구에게 선물할 때도 있다. 중국의 다기는 일반적으로 한 개의 찻주전자(茶壺), 네 개의 찻잔(茶碗)과 한 개의 다반(茶盤)을 "한 세트"라 한다. 강서성(江西省) 경덕진(景德鎭)의 도자기, 하북성(河北省) 한단(邯鄲) 자주요(磁州窯)의 도기, 그리고 강소성(江蘇省) 의흥(宜興)의 니호(泥壺)는 다기로서 가장 유명하여 국내외에서 매우 환영을 받고 있다.

 

외국에서는 커피 마시는 것이 유행하지만 중국에서는 아직 보편적이지 않다. 그러나 최근 십 몇 년 사이에 중국에 들어온 외국인 수가 신속하게 증가하고 출국한 중국인 수도 많아졌다. 그들은 외국의 음식 습관을 중국으로 가지고 들어와 중국에서도 커피를 마시고 양식을 하는 사람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세계 각 국가와 각 민족의 음식 습관은 제각기 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음식 문화는 세계 문화의 한 부분으로서 당연히 비교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중국차의 종류

 

중국의 차의 종류는 수천 가지가 넘는다. 그러다 보니 차에 대한 명칭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차의 이름은 차를 채취하는 시기나 방법, 색깔, 형태, 지명 등에 따라 제각기 다르다.

이를테면 사전차는 경칩 전에, 우전차는 곡우 전에, 명전차는 청명 전에 채취하는 차를 말하며, 홍차, 녹차, 백차는 색깔로 구분한 이름이다. 차의 형태에 따라서 직설차와 말차로 구분되며, 이외에 차의 맛은 토질과 기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차의 이름에 지명을 딴 것이 많다.

차의 종류는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누는데, 일반적으로 역사가 가장 길며,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품종이 다양한 것이 녹차이다. 녹차 중의 명차는 용정차, 벽라춘차, 우화차 등 90여 종이 있다. 용정차는 중국 차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치는 차로, 청나라 건륭제 때에는 황실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고급품이었다. 특산지는 항주에 있는 룽징이라는 차밭이다. 홍차는 국내총생산이 1/4를 차지하며, 수출량은 총수출량의 1/2를 차지한다.

 

홍차 중의 명차는 기(祁)홍차, 기(淇)홍차, 영(英)홍차이다. 오룡차는 홍차처럼 향기가 짙으며 녹차처럼 맛이 산뜻하다. 종류에는 무이암영, 안계철관음, 봉황단총은 오룡차의 우등품으로 간주된다. 백차는 은빛 찬물색이 우아하고 담백하며 쓸개와 위에 좋다.

백호은침과 백호단은 백차의 진풍이다. 화차는 중국의 독특한 차로서 향편차라고도 한다. 생화를 가지고 찻 잎을 훈제한 것이 화차다. 복주의 다리공정은 화차 중의 상등품이다.

북방지역에서 즐겨 마신다. 긴압차는 보통 큰 차 잎이나 차나무 가지로 먼저 흑차, 홍차 또는 화차를 만든 다음, 그것을 원료로 하여 다시 만든다.

보이(普耳), 육보(六堡)가 긴압차 중의 명품이다.

 

 [ 롱징차(龍井茶) ]

중국차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치는 차로 청나라 건륭제때에는 황실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고급품이다. 항져우(杭州)에 있는 롱징이라는 차밭이 그 특산지이다.

 

[ 우롱차(烏龍茶) ]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차로 반발효된 것이다. 푸쩬성의 우의산에서 나는 것이 가장 고급품이다. 우이산수(武夷山水)라는 상표가 붙어있는 것이 가장 고급품이다.

 

[ 인쩐바이하오(銀針白毫) ]

고원이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진귀한 차 종류로 옛날부터 황제만 마실수 있었던 것이다 불로 장생의 약초로도 유명하다.

 

[ 윈우차(雲霧茶) ]

장시성(江西)의 뤼산(盧山)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한 녹차이다.

 

[ 푸얼차(普 茶) ]

윈난성(雲南)의 특산차로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차의 입을 그대로 말려 파는 것과 차입을 쪄서 벽돌모양의 압축시켜 만든 주안차(塼茶)형태의 두 가지가 있다.

 

[ 모리화차(茉利花茶) ]

우리나라에서 쟈스민차로 유명하다. 4분의 1정도 발효시킨 차에다 모리화 꽃을 혼합하여 만든 차다.

 

[ 주안차(塼茶) ]

차입을 찌거나 발효시켜서 압축하여 벽돌모양을 만든 차를 총칭하는 것으로 주로 몽고인들이 즐겨 먹는 방식이다. 차로는 리우바오차(광동성이나 광시쫭족 자치구 특산), 푸주안차(후난성 특산), 푸얼차 등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 쥔산인쩐차(君山銀針茶) ]

동정호 가운데 떠있는 작은 섬인 쥔산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이 차 역시 옛날에는 황제만이 먹을 수 있었던 명차이다.

 

[ 티에관인차(鐵觀音茶) ]

우롱차의 일종으로 푸쩬성이 특산지이다. 주로 차오저우 요리를 먹을 때 반드시 나오는 차로 특히 소화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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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대 요리-북경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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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인 중에서는 4대 천황(장학우, 여명, 곽부성, 유덕화)이 있고, 미인 중에 미인이라 불리는 중국 4대 미인(서시, 왕소군, 초선, 양귀비)이 있으며, 종류만 해도 수천가지요, 재료만 해도 수만 가지인 중국음식에도 당당히 중국 4대 요리가 존재한다.

음식도 딱 네 가지라면 여행길에 먹어보기도 편하고 친구들에게 중국의 가장 위대한 음식 네 가지를 먹어보았노라 자랑하기도 좋을 것을, 아쉽게도 중국 4대 요리는 풍부한 산물과 지역적으로 발달한 4 곳을 나타내는 말이다. 즉, 황해 유역의 ‘북경요리’와 서부 내륙의 ‘사천요리’, 남부 해안의 ‘광동요리’, 남동부의 ‘상해요리’이다.

그러면 먼저 북경요리에 대하여 알아보면,

중국을 대표하는 도시인 북경은 가장 화려한 문명을 자랑한 청나라 시기부터, 궁중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요리재료와 우수한 요리사들이 모여들었고, 그 때부터 북부의 요리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지리적으로 한랭한 북방에 위치한 덕에 높은 칼로리가 있는 육류 중심으로 강한 화력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조리하는 튀김요리와 볶음요리가 발전하게 되었다. 역시 기후의 영향을 받아 쌀 생산보다는 밀 생산이 많아 만두나, 찐빵 등 밀가루 제품이 주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일반 여행자들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북경요리는 바로 베이징 카오야와 쑤이양로우가 아닐까 싶다. 베이징 카오야는 특수 화력에 구운 오리를 밀전병에 얹어 특제 소스와 파 등을 함께 올려 먹는 음식이다. 서태후는 베이징 카오야의 껍질만을 먹었다고 할 정도로 베이징 카오야의 맛은 바로 껍질이다. 북경을 여행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길거리에서 취엔쥐더[全聚德]라는 간판을 봤을 법도 하다. 취엔쥐더는 베이징 카오야의 전문점이다.





쑤이양로우는 끓는 물에 얇게 저민 양고기를 살짝 데쳐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바로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샤브샤브의 원조라고 한다. 한랭지대에 사는 북방 사람들의 겨울철 추위를 달래고 영양을 섭취하기엔 딱인 음식으로서, 쑤이양로우의 제 맛을 보려면 겨울철을 이용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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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대 요리-사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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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요리는 매운맛에 익숙한 한국 사람들도 사천요리를 맛보면 그 매운맛을 잊을 수 없다는 음식이다. 그러나 사천요리가 모두 매운 것은 아니다. 매운맛 외에도 짠맛, 쓴맛, 신맛, 등 강한 인상을 남기는 음식이 사천요리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사천지방에서 신선한 어류를 보기란 힘든 일이다. 이런 환경 덕에 사천에서 맛보는 어류는 소금에 절여져 있다. 

사천요리의 1인자는 누가 뭐래도 바로 훠궈일 것이다. 훠궈는 우리가 즐겨먹는 샤브샤브인데, 고맙게도 넓은 땅과 함께 많은 식재료들이 있는 중국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많은 종류의 음식을 데쳐 먹을 수 있다. 훠궈를 매운맛으로 주문하면 사천요리답게 눈물콧물 쏙 빠지는 매운맛을 보게 되므로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한 후 주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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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랑받는 사천요리는 바로 마포또우프이다. 다진 돼지고기와 두부를 사천 특유의 매운맛과 함께 걸쭉하게 끓여내는 요리이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포또우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 어디서든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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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대 요리-광동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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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짜이꽝저우[食在廣州 : 음식은 광주에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식재료로 사용 하는 곳이 바로 광동성이다. 중국에서 식당이 젤 많다는 광주는 광동성의 성도(省都)로서 광동요리를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광동은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한 지역으로 국제적인 요리와 전통 요리의 특성이 합쳐져서 퓨전적인 요리 문화가 발달 되어 있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 재료를 지나치게 익히지 않고 비교적 간을 싱겁게 하며 기름도 적게 써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광동 요리의 특징이다.

광동요리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구라오로우’와 중국 요리의 보석이라 불리는 ‘뎐신’이 있다.
구라오로우는 한국의 탕수육의 원조로서, 탕수육보다 단맛이 강하다. 뎐신의 원래 뜻은 ‘간단히 먹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아침밥 대신 주로 뎐신을 먹는다. 뎐신은 두부, 다진 새우살, 굴 소스 등을 잘 섞어 소를 만든 다음 뎐신피에 올려 꽃 모양 등으로 빚어 대나무 찜통에 찐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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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차타기


종류도 많은 중국 기차

중국에서 개별 여행을 하며 철도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붐비기는 하지만 적당한 속도로 편하게 여행하기에 알맞은 교통수단이 바로 기차이기 때문이다. 티벳을 제외한 광대한 국토에 뻗어있는 철도는 무려 약 52,000km가 넘는데 대부분 1949년 이후 건설된 것이다. 현재 개발 계획에 의하면 윈난성과 티벳, 칭하이성의 꺼얼무와 티벳을 연결하는 철도를 놓을 예정이다.

기차는 시속 60~70km로 달리기 때문에 비행기로 몇 시간 걸리는 거리를 2~3일씩 가야 하지만 그만큼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천천히 달리는 기차의 창가에서 느긋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역과 기차에서는 우리와 다른 여러 가지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다른 외국인 여행자들과도 금방 친구가 될 수 있다. 중국 여행의 묘미는 철도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차를 타고 가면 중국인들을 가까이에서 비교적 우호적으로 접할 수 있는데, 이것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진한 감동이다. 그리고 침대 칸에 누워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중국 대륙의 광활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좁은 땅에서 부대끼며 생활하던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중국은 아직 전산망이 전국적으로 조직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출발지에서 표를 구할 수밖에 없다. 중국을 여행할 때 열차표를 구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 전 중국에서 열차표를 구하는 방법이나 열차 폼 양식을 준비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좋다.

기차의 종류

기차의 종류는 기본적으로 정차하는 역이 많고 적음에 따라 특별 열차, 쾌속 열차, 보통 열차,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열차 이름으로 볼 때는 세 가지이지만 계속해서 좋은 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노후 된 기차부터 최신 기차까지 전국을 달리고 있다. 변방으로 갈수록 노후된 것들이 많다.

기차의 형태는 기차에 붙은 알파벳 숫자로도 알 수 있다. ‘특급’은 전부 ‘T’로 표시된다.

쾌속 열차 <快速列車 - 快速>

몇 년 전에 등장한 중국에서 가장 빠른 기차. 주로 장거리 노선을 달린다. 차량도 냉난방이 완비된 최신식을 사용하고 있어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이 기차는 알파벳 K로 시작 된다.

특별 열차 <特別快速列車 - 特快>

주로 주요 도시를 연결하며 멈추는 역이 적어 快速 다음으로 빠른 기차다. 이 기차가 가장
호화스럽고 비싸다. 다른 열차에 비해 시설이 좋아 며칠씩 열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다. 이 기차는 알파벳 T로 시작 된다.

보통 열차 <直通旅客快速列車 - 直快>

중국의 일반 지역을 여행할 때 만날 수 있는 열차로서, 시설이 열악하며 일반 여행객은 많이 이용을 하지 않는 편이다. 모든 역에 정차하는 단거리 완행열차로서 대개 침대차는 없다. 대부분 단거리 열차이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여행자가 이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좌석의 종류

중국 열차는 한국과 달리 열차 칸의 구분이 되어 있다. 침대 칸 및 일반 좌석 칸의 구별이 되어 있으며 좌석의 종류는 침대냐 의자냐, 그리고 딱딱하냐 부드럽냐에 따라 4가지의 좌석으로 가격 및 등급이 구분 된다.

경좌 (硬座, 잉쭈오)

한자 뜻 그대로 ‘딱딱한 좌석’으로, 가장 저렴한 좌석이다. 한쪽은 두 사람이, 반대쪽은 세
사람이 앉는다. 특이한 것은 등받이가 90˚ 고정식이어서 무척 불편하며 장거리 이동 시에는 최악의 환경이다. 대부분 구간 별로 이동 시 짧은 구간에 주로 배치가 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점차로 없어지는 추세이나 지방 도시에 가면 이용을 할 수 있다. 좌석은 출발역에서만 지정되고 나머지 구간에서는 지정석이 아니다. 특히 이 좌석은 일반 중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별로 쾌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끄럽고 복잡하다. 그러나 싸게 오랜 기간 여행하며 중국을 좀 더 가까이 접해 보고 싶은 여행자는 한번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연좌 (軟座, 루안쭈오)

‘부드러운 좌석’ 이란 뜻의 연좌는 경좌보다는 상위의 등급으로 보통 중국 현지인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침대차가 없는 단거리 노선에만 있는 쿠션이 들어간 좌석이다. 주로 중단거리 이동열차에 있는 것으로 좌석이 비교적 편안하며 깨끗한 편이다. 지정석이고 4개의 좌석이 마주보게 되어 있으며 가운데에 작은 테이블이 있어 차를 마시면서 비교적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경좌와는 달리 의자와 등받이가 다소 부드럽다는 점을 빼면 경좌와 비슷하기 때문에 역시 장거리 이동 시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경와 (硬臥, 잉워)

‘딱딱한 침대’로 칸막이는 되어 있지 않으나 서로 마주 보고 3개의 침대 (上, 中, 下)로 되어 있어 보통 6인 1실이라고 한다. 얇은 매트리스로 된 딱딱한 침대에 얇은 시트가 깔려 있고 침대 마다 모포, 이부자리, 베개가 배치되어 있다. 복도 쪽으로의 칸막이나 문이 없어 옆방과 대화도 가능하다. 아래쪽 창가에 식탁이 있고 보온병과 컵이 있다. 양쪽 3단으로 꾸며져 있는데, 맨 위쪽(上)의 침대가 가장 싸고 맨 아래쪽(下)이 가장 비싸다. 장거리 이용 시 가장 많이 이용하며 열차표를 구하기가 많이 힘든 편이다.

연와 (軟臥, 루안워)

‘부드러운 침대’로 중국 열차의 여러 가지 좌석 중 가장 좋은 좌석으로 가격 역시 가장 비싸다. 4인 1실의 구조이며, 보온병, 컵, 개인슬리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칸막이가 되어 있어 안에서 잠글 수 있다. 침대는 쿠션이 들어간 고급형의 하얀 시트로 덮여 있어 비교적 쾌적한 편이다. 장거리 노선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좌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 보통 외국인들이나 중국의 부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요금은 아래쪽(下) 침대보다 위쪽(上) 침대가 조금 싸다.


열차 시각표(時刻表)를 사자

기차를 잘 이용하려면 역의 매점이나 근처 서점에서 파는 철도 시각표를 먼저 사야 한다. 대합실 입구에 작은 책상을 놓고 잡지 따위와 함께 시각표를 팔고 있는 곳도 있고, 매점 안에 쌓아두고 있는 곳도 있다. 때때로 다 팔려 버리고 없다든지 놓여 있지 않는 일도 있으므로 눈에 띄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구입하는 것이 좋다. 열차 안에서 잡지를 파는 아저씨가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시각표를 보면 중국어로 된 시각표가 있는데,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도 이걸 분석하면 지나치게 자세하게 되어 있고 지명이 중국에서 쓰는 간체자 이므로 처음에는 혼동될 것이다. 그러나 겁먹지 말고 미리 숙지해 간 여행 상식을 최대한 활용 하도록 하고 중국의 기차 시스템, 구조, 용어 등을 빨리 파악하도록 한다. 주요한 기차 시간만 나열한 간편한 시간표를 큰 역 이나 각지의 호텔 안내 데스크, 중국의 여행사 사무실에 가면 그 지역을 오가는 시각표을 구할 수 있다.


열차 관련 노하우

열차표 예약 하기

한국에서 표를 살 때는 보통 한국말을 못하는 외국인이라도 목적지와 시간만 알면 끊을 수
있다. 따로 이야기하지 않는 한 무난하게 보통실 표를 끊어 줄 것이다. 만약에 그 시간에 좌석이 없다면 직원이 다음 열차 시각을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이것이 통할 것이란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중국 여행에서 가장 힘든 것이 기차표 구입이다. 표는 역에 있는 매표소에서 사는 것이 기본 이지만 실제로 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많은 창구가 있지만 이용자가 많은 노선은 아침부터 길게 줄이 늘어져 있어 운이 좋아야 살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수기 때는 기차역 밖까지 서 있는 경우도 있다.

기차표는 정차 역마다 매수가 할당이 돼있어 그 만큼만 판다. 대부분의 표는 출발역에서 팔리며 극히 일부만 중간 정차 역에서 팔린다.

직원은 거의 영어를 하지 못한다. 표 구입 시 기차 번호를 알아야 되는데 중국어를 유창하게 한다면 번호는 몰라도 되겠지만 어쨌든 많은 한국말들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중국말을 잘 모른다면 종이에 써서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큰 도시에서는 꼭 기차역을 가야만 표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행사나 표를
파는 건물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곳이 있다. 대도시의 역은 티켓 판매 시스템이 온라인화 되어 있고 여행사나 호텔에서는 컴퓨터로 표를 예매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행사의 경우,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지만 1장당 20~50元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암표 구입하는 요령

중국은 워낙 인구가 많은 데다 유동 인구도 많아서 항상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다. 또한 창구 앞에 늘어선 줄의 많은 부분은 전문적인 암표상들과 연계되어 하루 종일 열차표를 사는 일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창구 앞에서 줄을 서서 사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

암표는 일반표의 약 2배의 요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암표를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가격 흥정을 잘 하고 가짜와 진짜를 판별하고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암표 거래를 할 때는 자신 있게 표를 사는 모습을 보여야만 가짜 표를 주지 않는다.

북경, 천진, 상해 등 큰 도시에서 열차표를 사기 위해서는 역으로 이동을 한 후 표를 구하는 곳과 열차를 타는 곳이 별도로 되어 있다.

먼저 표를 구입하는 창구에서 열차표를 구입한 후에 열차를 타기 위한 이용 출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중국에서는 열차를 탑승하기 전에 입구에서 X-RAY 검색대가 있어 짐을 검사해서 칼 및 가스류는 반입금지한다.

표 살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자기가 탈 기차가 어느 역에서 출발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어떤 역에는 역이 4개가 있을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역에서 출발하는지 사전에 잘 확인해 두자. 그리고 당일과 다음날 표는 사기가 어렵기 때문에 출발 며칠 전에 미리 사전 구입해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시내의 철도 매표소 등에서 표를 5일 전부터 팔기 시작하면 그 날도 매진되기 때문에 당일과 다음날 팔 수 있는 표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행사나 호텔 등 다른 대리 업체에서도 마찬가지다 . 특히 硬臥 좌석은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제일 구하기가 힘들다.

승차 하기

표 구입이 끝나고 열차 탑승 시, 출발 1시간 전에는 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승차 시각 30분 전에 개찰구를 지나면 기차는 탈 수 있지만 워낙 사람이 많아 혼잡하고 대합실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역의 입구에서 표를 보여주고 짐 검사가 끝나면 대합실로 들어간다. 기차마다 장소가 정해져 있으므로 지정된 대합실로 들어간다. 안으로 들어가면 기차 번호가 기록된 게시판이 걸려 있고 안에는 매점도 있다.

개찰구에는 역무원이 서 있으므로 입장 시 자신의 표를 보여준다. 개찰이 끝나면 자기가 탈 기차가 정차하는 플랫폼으로 간다. 안내판이 없는 곳도 있지만 주변 사람을 따라가면 헤매지 않을 것이다.

차량 입구에는 승무원이 있으므로 표를 보여주고 승차한다. 硬臥와 軟臥의 경우, 승차 시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좌석권과 표를 교환해준다. 표는 하차 시 좌석권과 다시 교환해서 돌려준다. 승차 후 자기 좌석을 찾아 짐을 정리해 놓아둔다.

입석표 바꾸기

좌석표나 침대표를 구하지 못하고 입석표만 구입을 했다면 기차역 대기실에 최소한 1시간 이상 빨리 가서 줄을 선 후 개찰구가 열리자마자 기차를 향에 뛰어야 한다. 왜냐하면 입석표를 좌석이나 침대표로 바꾸려면 선착순으로 먼저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표를 바꾸기 위해 등록하는 장소는 기차마다 조금 차이가 있다. 보통 입석표로 입장을 하니 경좌(硬座,잉쭈오) 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들어가는 입구나 기차 맨 뒤 차장석, 혹은 식당칸 등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먼저 좌석표나 침대표를 구입하고 싶다고 하면 대기목록에 등록을 시켜준다. 그런 후 열차 출발 30여분 정도 경과 후 차장이 순서에 맞게 이름을 부른다. 자기 이름이 불리면 가지고 있는 표와 바꾸려고 하는 표 금액의 차액을 같이 내고 좌석표나 침대표로 바꾸면 된다.

그 목록에 먼저 등록되는 순서로 좌석 배정을 해주기 때문에 늦게 등록을 하면 당연히 자리가 없다.

열차 안에서 말 걸기

중국의 대륙은 그 규모만큼이나 광범위하기 때문에 기차로 여행을 하려면 가까운 곳이 아닌 최소한 10시간 이상은 걸린다. 그래서 한국인 등 외국인은 대부분 침대칸을 이용한다. 운행 도중에 밤을 새는 일이 많아 좌석에 앉아 갈 경우 너무 피곤하기 때문이다. 보통 기차 안에서 먹는 것도 해결해야 한다. 10시간 이상을 타다 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중국인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중국인들은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침대칸의 경우 앞이나 옆에 앉은 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차에서 만나는 이들 가운데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시비를 거는 이가 없지는 않으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인들과의 가장 좋은 이야기 소재는 드라마, 영화나 좋아하는 연예인 등이다. 대화 도중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은 삼가고, 여행자 하나하나가 민간 외교관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한국의 이미지를 전해주는 것이 좋다.

이왕 여행을 가는 건데 혼자 구석에서 재미없게 있는 것보다 힘들게 탄 기차를 마음껏 활용해 중국 사람들과 친해져 보자. 먼저 마음을 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어 즐거운 기차 시간이 될 것이다. 단 기차는 밤 10시가 되면 취침 시간이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잘하자.

열차안에서의 식사

중국의 열차에는 보통 식당차가 붙어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이다. 가장 저렴하게 열차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미리 준비 하거나 도시락을 팔고 다니는 열차 승무원에게 구입을 하는 것이 좋다. 식당은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이 되면 방송이 나온다. 방송이 나올 즈음에 승무원이 도시락을 팔기 시작한다. 열차 내에는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일찍부터 차를 마시는 습관이 발전하여 손님들에게 24시간 끓는 물을 제공하는 화덕이 있다.

항상 끊는 물이 있기 때문에 컵라면을 먹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다.


기차표 예약은 언제부터 가능한가

출발 4일전 오후 7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미리 7시전에 가서 기다리다 원하는 목적지 표를 구입하면 대부분 원하는 목적지 표를 구할 수 있다. 혹 중국어가 서툴다면 미리 “목적지”, “출발시간”, “매수”, “원하는 좌석”을 적어서 보여주면 두 말 없이 표를 끊어준다.

주의할건 춘절 기간에는 5분만 늦어도 이미 표는 없다. 그러니 미리미리 가서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중국 열차 시간, 요금 검색 사이트

高參網 :  http://www.gaocan.com  중문

OK旅行網 : http://www.abkk.com/cn/train/search_station.asp  중문

中國鐵路網 : http://www.tielu.org/SearchStation.aspx  중문

중국열차검색 : http://www.chinatrain.co.kr  한글



중국여행동호회(http://cafe.daum.net/chinacommunity

종류도 많은 중국 기차

중국에서 개별 여행을 하며 철도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붐비기는 하지만 적당한 속도로 편하게 여행하기에 알맞은 교통수단이 바로 기차이기 때문이다. 티벳을 제외한 광대한 국토에 뻗어있는 철도는 무려 약 52,000km가 넘는데 대부분 1949년 이후 건설된 것이다. 현재 개발 계획에 의하면 윈난성과 티벳, 칭하이성의 꺼얼무와 티벳을 연결하는 철도를 놓을 예정이다.

기차는 시속 60~70km로 달리기 때문에 비행기로 몇 시간 걸리는 거리를 2~3일씩 가야 하지만 그만큼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천천히 달리는 기차의 창가에서 느긋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역과 기차에서는 우리와 다른 여러 가지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다른 외국인 여행자들과도 금방 친구가 될 수 있다. 중국 여행의 묘미는 철도 여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차를 타고 가면 중국인들을 가까이에서 비교적 우호적으로 접할 수 있는데, 이것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진한 감동이다. 그리고 침대 칸에 누워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중국 대륙의 광활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좁은 땅에서 부대끼며 생활하던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중국은 아직 전산망이 전국적으로 조직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출발지에서 표를 구할 수밖에 없다. 중국을 여행할 때 열차표를 구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 전 중국에서 열차표를 구하는 방법이나 열차 폼 양식을 준비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좋다.

기차의 종류

기차의 종류는 기본적으로 정차하는 역이 많고 적음에 따라 특별 열차, 쾌속 열차, 보통 열차,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열차 이름으로 볼 때는 세 가지이지만 계속해서 좋은 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노후 된 기차부터 최신 기차까지 전국을 달리고 있다. 변방으로 갈수록 노후된 것들이 많다.

기차의 형태는 기차에 붙은 알파벳 숫자로도 알 수 있다. ‘특급’은 전부 ‘T’로 표시된다.

쾌속 열차 <快速列車 - 快速>

몇 년 전에 등장한 중국에서 가장 빠른 기차. 주로 장거리 노선을 달린다. 차량도 냉난방이 완비된 최신식을 사용하고 있어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이 기차는 알파벳 K로 시작 된다.

특별 열차 <特別快速列車 - 特快>

주로 주요 도시를 연결하며 멈추는 역이 적어 快速 다음으로 빠른 기차다. 이 기차가 가장
호화스럽고 비싸다. 다른 열차에 비해 시설이 좋아 며칠씩 열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다. 이 기차는 알파벳 T로 시작 된다.

보통 열차 <直通旅客快速列車 - 直快>

중국의 일반 지역을 여행할 때 만날 수 있는 열차로서, 시설이 열악하며 일반 여행객은 많이 이용을 하지 않는 편이다. 모든 역에 정차하는 단거리 완행열차로서 대개 침대차는 없다. 대부분 단거리 열차이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여행자가 이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좌석의 종류

중국 열차는 한국과 달리 열차 칸의 구분이 되어 있다. 침대 칸 및 일반 좌석 칸의 구별이 되어 있으며 좌석의 종류는 침대냐 의자냐, 그리고 딱딱하냐 부드럽냐에 따라 4가지의 좌석으로 가격 및 등급이 구분 된다.

경좌 (硬座, 잉쭈오)

한자 뜻 그대로 ‘딱딱한 좌석’으로, 가장 저렴한 좌석이다. 한쪽은 두 사람이, 반대쪽은 세
사람이 앉는다. 특이한 것은 등받이가 90˚ 고정식이어서 무척 불편하며 장거리 이동 시에는 최악의 환경이다. 대부분 구간 별로 이동 시 짧은 구간에 주로 배치가 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점차로 없어지는 추세이나 지방 도시에 가면 이용을 할 수 있다. 좌석은 출발역에서만 지정되고 나머지 구간에서는 지정석이 아니다. 특히 이 좌석은 일반 중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별로 쾌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끄럽고 복잡하다. 그러나 싸게 오랜 기간 여행하며 중국을 좀 더 가까이 접해 보고 싶은 여행자는 한번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연좌 (軟座, 루안쭈오)

‘부드러운 좌석’ 이란 뜻의 연좌는 경좌보다는 상위의 등급으로 보통 중국 현지인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침대차가 없는 단거리 노선에만 있는 쿠션이 들어간 좌석이다. 주로 중단거리 이동열차에 있는 것으로 좌석이 비교적 편안하며 깨끗한 편이다. 지정석이고 4개의 좌석이 마주보게 되어 있으며 가운데에 작은 테이블이 있어 차를 마시면서 비교적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경좌와는 달리 의자와 등받이가 다소 부드럽다는 점을 빼면 경좌와 비슷하기 때문에 역시 장거리 이동 시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경와 (硬臥, 잉워)

‘딱딱한 침대’로 칸막이는 되어 있지 않으나 서로 마주 보고 3개의 침대 (上, 中, 下)로 되어 있어 보통 6인 1실이라고 한다. 얇은 매트리스로 된 딱딱한 침대에 얇은 시트가 깔려 있고 침대 마다 모포, 이부자리, 베개가 배치되어 있다. 복도 쪽으로의 칸막이나 문이 없어 옆방과 대화도 가능하다. 아래쪽 창가에 식탁이 있고 보온병과 컵이 있다. 양쪽 3단으로 꾸며져 있는데, 맨 위쪽(上)의 침대가 가장 싸고 맨 아래쪽(下)이 가장 비싸다. 장거리 이용 시 가장 많이 이용하며 열차표를 구하기가 많이 힘든 편이다.

연와 (軟臥, 루안워)

‘부드러운 침대’로 중국 열차의 여러 가지 좌석 중 가장 좋은 좌석으로 가격 역시 가장 비싸다. 4인 1실의 구조이며, 보온병, 컵, 개인슬리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칸막이가 되어 있어 안에서 잠글 수 있다. 침대는 쿠션이 들어간 고급형의 하얀 시트로 덮여 있어 비교적 쾌적한 편이다. 장거리 노선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좌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 보통 외국인들이나 중국의 부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요금은 아래쪽(下) 침대보다 위쪽(上) 침대가 조금 싸다.


열차 시각표(時刻表)를 사자

기차를 잘 이용하려면 역의 매점이나 근처 서점에서 파는 철도 시각표를 먼저 사야 한다. 대합실 입구에 작은 책상을 놓고 잡지 따위와 함께 시각표를 팔고 있는 곳도 있고, 매점 안에 쌓아두고 있는 곳도 있다. 때때로 다 팔려 버리고 없다든지 놓여 있지 않는 일도 있으므로 눈에 띄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구입하는 것이 좋다. 열차 안에서 잡지를 파는 아저씨가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시각표를 보면 중국어로 된 시각표가 있는데,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도 이걸 분석하면 지나치게 자세하게 되어 있고 지명이 중국에서 쓰는 간체자 이므로 처음에는 혼동될 것이다. 그러나 겁먹지 말고 미리 숙지해 간 여행 상식을 최대한 활용 하도록 하고 중국의 기차 시스템, 구조, 용어 등을 빨리 파악하도록 한다. 주요한 기차 시간만 나열한 간편한 시간표를 큰 역 이나 각지의 호텔 안내 데스크, 중국의 여행사 사무실에 가면 그 지역을 오가는 시각표을 구할 수 있다.


열차 관련 노하우

열차표 예약 하기

한국에서 표를 살 때는 보통 한국말을 못하는 외국인이라도 목적지와 시간만 알면 끊을 수
있다. 따로 이야기하지 않는 한 무난하게 보통실 표를 끊어 줄 것이다. 만약에 그 시간에 좌석이 없다면 직원이 다음 열차 시각을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이것이 통할 것이란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중국 여행에서 가장 힘든 것이 기차표 구입이다. 표는 역에 있는 매표소에서 사는 것이 기본 이지만 실제로 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많은 창구가 있지만 이용자가 많은 노선은 아침부터 길게 줄이 늘어져 있어 운이 좋아야 살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수기 때는 기차역 밖까지 서 있는 경우도 있다.

기차표는 정차 역마다 매수가 할당이 돼있어 그 만큼만 판다. 대부분의 표는 출발역에서 팔리며 극히 일부만 중간 정차 역에서 팔린다.

직원은 거의 영어를 하지 못한다. 표 구입 시 기차 번호를 알아야 되는데 중국어를 유창하게 한다면 번호는 몰라도 되겠지만 어쨌든 많은 한국말들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중국말을 잘 모른다면 종이에 써서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큰 도시에서는 꼭 기차역을 가야만 표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행사나 표를
파는 건물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곳이 있다. 대도시의 역은 티켓 판매 시스템이 온라인화 되어 있고 여행사나 호텔에서는 컴퓨터로 표를 예매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행사의 경우,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지만 1장당 20~50元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암표 구입하는 요령

중국은 워낙 인구가 많은 데다 유동 인구도 많아서 항상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다. 또한 창구 앞에 늘어선 줄의 많은 부분은 전문적인 암표상들과 연계되어 하루 종일 열차표를 사는 일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창구 앞에서 줄을 서서 사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다.

암표는 일반표의 약 2배의 요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암표를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가격 흥정을 잘 하고 가짜와 진짜를 판별하고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암표 거래를 할 때는 자신 있게 표를 사는 모습을 보여야만 가짜 표를 주지 않는다.

북경, 천진, 상해 등 큰 도시에서 열차표를 사기 위해서는 역으로 이동을 한 후 표를 구하는 곳과 열차를 타는 곳이 별도로 되어 있다.

먼저 표를 구입하는 창구에서 열차표를 구입한 후에 열차를 타기 위한 이용 출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중국에서는 열차를 탑승하기 전에 입구에서 X-RAY 검색대가 있어 짐을 검사해서 칼 및 가스류는 반입금지한다.

표 살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자기가 탈 기차가 어느 역에서 출발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어떤 역에는 역이 4개가 있을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역에서 출발하는지 사전에 잘 확인해 두자. 그리고 당일과 다음날 표는 사기가 어렵기 때문에 출발 며칠 전에 미리 사전 구입해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시내의 철도 매표소 등에서 표를 5일 전부터 팔기 시작하면 그 날도 매진되기 때문에 당일과 다음날 팔 수 있는 표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행사나 호텔 등 다른 대리 업체에서도 마찬가지다 . 특히 硬臥 좌석은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제일 구하기가 힘들다.

승차 하기

표 구입이 끝나고 열차 탑승 시, 출발 1시간 전에는 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승차 시각 30분 전에 개찰구를 지나면 기차는 탈 수 있지만 워낙 사람이 많아 혼잡하고 대합실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역의 입구에서 표를 보여주고 짐 검사가 끝나면 대합실로 들어간다. 기차마다 장소가 정해져 있으므로 지정된 대합실로 들어간다. 안으로 들어가면 기차 번호가 기록된 게시판이 걸려 있고 안에는 매점도 있다.

개찰구에는 역무원이 서 있으므로 입장 시 자신의 표를 보여준다. 개찰이 끝나면 자기가 탈 기차가 정차하는 플랫폼으로 간다. 안내판이 없는 곳도 있지만 주변 사람을 따라가면 헤매지 않을 것이다.

차량 입구에는 승무원이 있으므로 표를 보여주고 승차한다. 硬臥와 軟臥의 경우, 승차 시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좌석권과 표를 교환해준다. 표는 하차 시 좌석권과 다시 교환해서 돌려준다. 승차 후 자기 좌석을 찾아 짐을 정리해 놓아둔다.

입석표 바꾸기

좌석표나 침대표를 구하지 못하고 입석표만 구입을 했다면 기차역 대기실에 최소한 1시간 이상 빨리 가서 줄을 선 후 개찰구가 열리자마자 기차를 향에 뛰어야 한다. 왜냐하면 입석표를 좌석이나 침대표로 바꾸려면 선착순으로 먼저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표를 바꾸기 위해 등록하는 장소는 기차마다 조금 차이가 있다. 보통 입석표로 입장을 하니 경좌(硬座,잉쭈오) 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들어가는 입구나 기차 맨 뒤 차장석, 혹은 식당칸 등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먼저 좌석표나 침대표를 구입하고 싶다고 하면 대기목록에 등록을 시켜준다. 그런 후 열차 출발 30여분 정도 경과 후 차장이 순서에 맞게 이름을 부른다. 자기 이름이 불리면 가지고 있는 표와 바꾸려고 하는 표 금액의 차액을 같이 내고 좌석표나 침대표로 바꾸면 된다.

그 목록에 먼저 등록되는 순서로 좌석 배정을 해주기 때문에 늦게 등록을 하면 당연히 자리가 없다.

열차 안에서 말 걸기

중국의 대륙은 그 규모만큼이나 광범위하기 때문에 기차로 여행을 하려면 가까운 곳이 아닌 최소한 10시간 이상은 걸린다. 그래서 한국인 등 외국인은 대부분 침대칸을 이용한다. 운행 도중에 밤을 새는 일이 많아 좌석에 앉아 갈 경우 너무 피곤하기 때문이다. 보통 기차 안에서 먹는 것도 해결해야 한다. 10시간 이상을 타다 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중국인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중국인들은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침대칸의 경우 앞이나 옆에 앉은 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차에서 만나는 이들 가운데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시비를 거는 이가 없지는 않으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인들과의 가장 좋은 이야기 소재는 드라마, 영화나 좋아하는 연예인 등이다. 대화 도중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은 삼가고, 여행자 하나하나가 민간 외교관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한국의 이미지를 전해주는 것이 좋다.

이왕 여행을 가는 건데 혼자 구석에서 재미없게 있는 것보다 힘들게 탄 기차를 마음껏 활용해 중국 사람들과 친해져 보자. 먼저 마음을 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어 즐거운 기차 시간이 될 것이다. 단 기차는 밤 10시가 되면 취침 시간이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잘하자.

열차안에서의 식사

중국의 열차에는 보통 식당차가 붙어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이다. 가장 저렴하게 열차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미리 준비 하거나 도시락을 팔고 다니는 열차 승무원에게 구입을 하는 것이 좋다. 식당은 아침, 점심, 저녁 시간이 되면 방송이 나온다. 방송이 나올 즈음에 승무원이 도시락을 팔기 시작한다. 열차 내에는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일찍부터 차를 마시는 습관이 발전하여 손님들에게 24시간 끓는 물을 제공하는 화덕이 있다.

항상 끊는 물이 있기 때문에 컵라면을 먹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다.


기차표 예약은 언제부터 가능한가

출발 4일전 오후 7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미리 7시전에 가서 기다리다 원하는 목적지 표를 구입하면 대부분 원하는 목적지 표를 구할 수 있다. 혹 중국어가 서툴다면 미리 “목적지”, “출발시간”, “매수”, “원하는 좌석”을 적어서 보여주면 두 말 없이 표를 끊어준다.

주의할건 춘절 기간에는 5분만 늦어도 이미 표는 없다. 그러니 미리미리 가서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중국 열차 시간, 요금 검색 사이트

高參網 :  http://www.gaocan.com  중문

OK旅行網 : http://www.abkk.com/cn/train/search_station.asp  중문

中國鐵路網 : http://www.tielu.org/SearchStation.aspx  중문

중국열차검색 : http://www.chinatrain.co.kr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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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내 항공기로 여행하기


 

버스로 다니거나 기차로 여행을 다니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좋다. 하지만 중국은 광대한 영토에 걸맞게 여행지 간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여건이 된다면 비행기를 이용해 시간을 줄이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다. 최근에는 항공이 발전하면서 주요 도시와 주요 여행지 간의 항공 노선이 대부분 개통되었다. 공항도 점점 늘어나고 좋아져서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도 더욱 매력적이다.

하지만 중국 국내선의 항공료는 한국 요금과 비슷할 정도로 이용하려면 적지 않은 부담이 있다. 다만 유학생의 경우 기간에 따라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기차 가격과 비슷한 가격으로 구할 수도 있다. 최근엔 기차역 주변에서 항공권을 구할 수 있지만, 학생 할인권의 경우 항공사로 직접 가야 한다.

각 도시의 안내 지도에는 기차 시간표와 더불어 항공시각표도 나와 있으므로 여행시에는 최신의 도시 안내 지도를 사는 것이 좋다. 비행기 예약 시에도 떠날 시간과 비행 시각을 알아둬서 미리 결정한 다음 예약 하는 것이 빠르고 좋다.

여행사에 가서 비행기표를 구매할 경우, 요금 할인은 없고 수수료가 추가로 붙는다. 참고로, 예약 시에는 여권이 꼭 필요하다.

비행기는 모양이나 쾌적함의 정도에서 기차와 버스보다는 수준이 높다. 식사도 포함이 되어 시간이 되면 따뜻한 식사를 먹는 경우도 있고 단지 작은 케이크를 기념품으로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외국인들을 위해 중국어와 영어로 기내 방송을 해준다.

항공권을 구입하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한국에서 왕복 티켓과 함께 국내선 티켓을 사는 경우와 한국에서 왕복 티켓만 구입하고 중국 현지에서 국내선 티켓을 구입하는 경우이다.

구간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한국에서 왕복 티켓과 함께 국내선 티켓을 많이 구입한다. 이유인 즉 같은 항공기를 타게 되면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인천-북경-상해, 이런 순이다. (공통으로 국제 항공을 탑승함.) 중국 국내선은 현지에서 구입하면 할인을 더 못 받는 경우가 있다. 간혹 할인 받을 수 있다 쳐도, 누군가(또는 여행사직원)가 그 표를 들고 공항에서 만나서 표를 전해 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 그 직원 차비나 심부름 삯도 줘야 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비행기 탑승 시 어떤 수하물이든, 형태든 간에 기내로 가져가는 것들 중에는 손톱 깎기나 면도칼 등이 반입되지 않는다. 심지어 사무용으로 쓰이는 작은 커터 칼도 금지다. 중국 국내선 같은 경우 기내에 술 반입이 안 된다. 물론 잘 지켜지고 있지는 않은데 예전에 누가 술을 가지고 화재를 일으켜서 생긴 규정이라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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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땐 택시 타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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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택시를 이용하는 일이 많다. 계획했던 것보다 시간이 지체가 되거나 공공 버스로도 갈 수 없는, 교통이 복잡한 경우이다.

중국 택시의 요금은 일반적으로 10元~50元 정도이며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 수단이다. 택시의 수준을 따지자면 아직은 한국 택시가 더 깨끗한 편이지만 중국 택시도 최근엔 정확한 미터 요금과 깨끗한 기종으로 발전되고 있어 이용하는데 지장은 없다.

우리 나라 택시와 다른 점은 대부분 택시에 미터기가 있지만 대도시의 경우에나 사용이 되고 일반적으로 택시를 타기 전 가격 흥정을 해야 한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외국인이란 점을 이용해서 바가지를 씌울 우려가 있기 때문에 종이에 가격을 써서 증거로 남겨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격 흥정 시에는 포함, 불포함 요금을 반드시 분리해서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가령 목적지에 도착 후 흥정한 가격을 지불하려고 하면 자신은 편도 요금을 말했다고 더 달라고 요구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여러 택시 기사에서 물어서 의사 소통이 원활하고 인상도 좋은 사람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택시에 탈 수 있는 사람 수는 보통 4명으로 제한한다. 운전사들은 제한을 어겨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상황을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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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택시 내부에는 택시 기사 방어용 칸막이가 있지만 이는 외국인들에게 중국의 치안에 대해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여론에 따라 3년 전부터 칸막이 제거 캠페인이 있었다. 그래서 현재는 칸막이 없는 차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중국의 택시는 위생과 안전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가령 택시 뒷좌석에 안전벨트가 있기를 기대 할 수 없고 앞쪽 손님 좌석의 벨트도 거의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먼지가 가득해 옷에 묻을 정도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점차로 서비스 마인드가 새로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중국 택시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 택시의 좋은 점은 절대 합승이 없고, 방향에 따라 택시 잡을 필요가 없다는 점. 중국 도로에서는 좌회전, 우회전, U턴, 직진 등이 전부 한 도로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가령 U턴을 원하면 기사는 망설임 없이 U턴을 한다. 또 집 문 앞까지 가달라고 요구하면 별다른 추가 요금 없이 들어가 준다. 그리고 영수증 요청하면 택시기사가 발행해준다.

생각해 보면 중국의 택시 요금은 그다지 싼 편이 아니니 이런 점을 고려해 시간 활용을
잘하고 공공 버스를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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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버스 타기

자전거를 제외하면 버스가 시내를 돌아다니는 가장 저렴하고 일반적인 수단이다. 노선이 다양해서 못 가는 곳이 거의 없다. 하지만 중국을 여행하거나 유학생으로 살아가면서 버스는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아니다.

일단 길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타는 것 자체가 큰 난관이기 때문이다. 또, 자리는 언제나 만원이라는 점. 빈 버스가 정류장에 오면 자리 싸움으로 엄청난 정체가 일어난다. 더 큰 문제는 교통 정체이다. 버스를 타려면 언제나 인내를 갖고 빨리 움직일 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버스의 질이 향상 되고 있지만 동시에 거리의 혼잡도 심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점이 요금이 싸다는 점이다. 먼 거리가 아닌 이상 1元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또 다른 장점은 중국의 버스 노선은 그물처럼 중국 전역으로 뻗어 있기 때문에 어떤 작은 도시라도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비행기와 기차는 어느 정도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지만 버스는 그렇지 않다. 단 외국인의 출입을 금하는 곳과 여행증을 필요로 하는 도시가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표를 바로 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표는 당일에 바로 살 수 있고 혼잡한 노선도 전날 사면 거의 문제없이 구할 수 있다.

버스 승무원은 운전수와 차장 두 사람이고, 장거리 버스에는 운전수가 두 명 있어서 교대로 운전한다. 버스에 올라타서 목적지를 말하면 문 옆에 앉아 있는 차장이 목적지의 표를 준다. 또 기억만 한다면 어디에서 내릴지 알려 주기도 한다. 안내 방송이 나오기는 하지만 스피커 상태도 좋지 않고 시끄럽기 때문에 잘 들리지 않는다. 틈틈이 어디까지 왔는가 체크를 해야 한다. 추운 겨울이나 여름에도 온풍기나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차는 거의 없다. 심하면 겨울에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에서 입김이 나올 경우도 있다.

중국은 나라가 워낙 넓다 보니 장거리 버스가 많다. 중국의 기차역 앞에는 대부분 주변 도시를 운행하는 중장거리 버스가 있는데 기차 시간이 맞지 않을 때, 이용하면 불편하기는 하지만 기차보다는 더 저렴하고 표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버스에도 등급은 있다. 일반 버스 중에도 낙후한 버스는 싸고, 화장실을 갖추고 음료수 서비스까지 되는 리무진 버스는 일반 버스보다 두 배는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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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의 광고가 붙은 북경의 한 버스

또한 북경이나 곤명 같은 주요 여행지를 여행하는 여행사들이 운영하는 여행 전용 버스를
이용하면 아주 경제적인 여행을 할 수 있다. 이 버스는 낮 동안만 운행하고 밤에는 호텔에 머물고 보통 하루 투어 개인 요금이 20元~30元을 넘지 않는다. 여행 전용 버스를 이용하려면 호텔의 카운터에 문의에서 아침에 탈 수도 있고 아니면 여행 전용 버스 정거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버스는 패키지 버스인 만큼 시간을 잘 조절하여 경제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호객 행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버스 좌석의 종류로는 일반 좌석 버스, 고급 시트의 리무진 버스, 침대 좌석으로 된 침대차로 나눌 수 있다. 비록 서양처럼 깨끗하고 예쁘진 않지만 이와 비슷한 2층으로 된 버스도 운행을 하는데 매우 신기하다. 2층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으면,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다.

버스 시간표는 비행기나 기차와는 다르게 구하기가 힘들다. 기차 시간표는 각 역에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버스 시간표는 따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없다. 하지만 버스 시간 때문에 걱정이 된다면 굳이 구할 필요가 없다. 주요 도시 및 인근도시는 적어도 2시간 이내의 간격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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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통 수단

선박

배를 이용한 여행은 느긋한 마음으로 웅대한 경치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바다와 양자강(長江) 노선이 주를 이루고 운항하는 배는 상해, 천진, 청도 등의 항구를 기점으로 운항된다. 버스나 항공 여행이 개선되어 많은 노선들이 사라지고 있지만 경제 발전과 더불어 꾸준히 취항 편수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다.

중국의 배 운항 시각표는 시기, 날짜, 해(年)에 따라 바뀌므로 정확한 건물은 현지에서 표를 살 때 확인하는 수밖에는 없다.

장거리 배일수록 크며 호텔식의 방이 배정이 돼있다. 배의 좌석은 상당히 세분화 되어 있으며 특등, 1등, 2등, 3등, 4등, 5등, 자유석 등의 순으로 총 7등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1인실인 특등과 여럿이 같이 쓰는 자유석의 가격은 5배나 차이가 난다. 날씨가 나쁘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뱃멀미가 심하므로 뱃멀미를 하는 사람은 조금 비싸더라도 돈을 들여 높은 등급의 방을 쓰는 것이 좋다.

선내에 오락실과 노래방까지 갖춘 배가 있는 반면에 식당조차 없는 배도 있다. 배는 날씨에 많은 구애를 받기 때문에 날씨가 나쁘면 예정 시간보다 늦어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변동 사항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대비책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배는 출항 횟수가 의외로 적기 때문에 혼잡하다. 따라서 현지에 도착하면 바로 표를 사야 한다. 표는 선박 회사의 매표소나 항구의 매표소에서 판매한다. 표를 살 때는 배 이름, 출항일, 목적지, 좌석 등급을 말하고 돈을 지불하면 된다. 배 표는 매진 사례는 거의 없지만, 원하는 좌석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선택해야 한다. 배는 다른 교통 수단하고는 다르게 10시간이 넘게 출항을 해서 뱃멀미가 심한 사람이 많으므로 비싼 등급부터 매진이 된다.


지하철

교통 혼잡이 심할 때 버스 보다는 교통 혼잡이 거의 없는 지하철을 타는 게 훨씬 좋다. 하지만 지하철이 운행 되는 곳은 거의 없다. 지하철이 현재 운행되는 도시는 베이징, 상하이, 톈진, 꽝조우, 션젼 정도 뿐이다. 그 밖의 도시에서는 현재 지하철의 모습을 볼 수 없고 개방도시 중심으로 건설 예정이다. 노선이 적은 만큼 이용률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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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지하철

지하철의 요금은 목적지에 따라 1元~2元 정도이고 창구에서 목적지를 말하고 돈을 주면 표를 준다.


오토바이 택시

택시의 반 값에 탈 수 있고 위험을 무릅쓸 수 있다면 빠르고 싼 방법이다. 우리 나라의 퀵
서비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헬멧을 꼭 써야 하는데 손님용 헬멧이 있으므로 반드시
착용하자. 미터기가 없으니 타기 전에 가격 흥정을 먼저 해야 한다.


삼륜 모터 차

택시가 보편화 되기 전까진 시민들의 일반적인 교통 수단이었으나 점차 사라지는 추세다. 덮개가 있는 삼륜 차량으로 대형 세발 자전거에 뒷좌석을 붙인 형태이며 앞에 운전사가 타고 의자 아래 작은 오토바이 모터가 있으며 뒤에 두 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다. 시내의 가까운 곳을 돌아보는 데는 편하지만 교통수단으로서는 불편하다. 시내의 가까운 명소를 돌아보는 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시도 타기 전에 운전사와 가격 흥정을 해야 한다.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 타볼 만하다.


자전거 인력거

자전거 천국인 중국에서 자전거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쓰는 것도 예외는 아니다. 자전거 인력거는 자전거를 개조해 페달을 밟아서 가는 세발자전거로 뒤쪽에 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기계 엔진의 발달로 자전거 인력거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흔히 관광지 주변에서 볼 수 있는데 대중 교통 수단이라기 보다는 관광 삼아 타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까운 거리의 관광지라면 이용해 볼 만하다. 이 역시 요금은 타기 전에 행선지를 말하고 흥정해야 한다.

기계의 발달로 자전거 인력거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지만 몇몇 도시에서는 기차역, 버스 정류장, 호텔, 관광지 앞에 아직도 많은 수의 인력거가 모여 있다.


미니 버스

대형버스보다 좀 작은, 10~15인 정도를 수용하는 버스로 요금은 대개 5~10元으로 버스 요금에 비하면 꽤 비싸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를 중심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관광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된다.


자전거

자전거 천국으로 불릴 만큼 중국의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써 자전거가 없는 집은 거의 없고, 탈줄 모르는 사람도 거의 없다.

자전거 길이 마련돼 있고, 자전거가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육교의 계단도 완만하게 돼 있으며, 도난방지를 위해 번호판이 있는 등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이 잘 되어 있다. 하지만 좌 우측 통행이 지켜지지 않는 등 다소 질서가 없어 방심하면 사고의 위험이 있다.

여행 중인 사람들도 이용이 가능한데, 숙소나 자전거 대여점에서 대여할 수 있다. 도시마다 요금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개 보통 1시간에 10元 전후이다. 빌릴 때는 담보로 보증금이나 여권이 필요하다. 자전거를 탈 줄 안다면 가까운 거리의 관광지를 히치 하이킹으로 여행을 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일 것이다.


빵차

택시의 일종으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빵차라고 해서, 우리나라 모기업에서 생산한 봉고처럼 생겼지만 봉고보다 그 크기가 작아서 마치 식빵 모양 같다고 이름 붙여진 네모난 택시다. 이 차가 택시 역할을 했었다. 지금은 이 빵차 대신에 택시가 보편화되어 있는데, 택시 외에도 이런 불법 영업 자동차가 많이 다니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자주 오는 관광지나, 버스가 끊기는 시간이면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빵차 택시를 ‘헤이처(黑車)’라고도 하는데, 택시보다 저렴하고 많은 짐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자주 이용하곤 했었다. 또 일반 택시의 제한 수는 4명인 반면에 기본적으로 7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단체 이동 시 편리하다.

요금은 거리 표시기가 부착되지 않은 빵차는 표시기가 부착된 영업용 빵차에 비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요금 흥정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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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편해야 여행이 편하다

배낭여행 중 가장 고민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숙소를 정하는 일일 것이다.

모든 여행은 잠자리가 편해야 다시 재충전을 하고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새로운 여행지를 향해서 떠날 수 있기 때문에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중국은 최근 몇 년 전만 해도 정말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열악한 여행지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속속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숙소 문제는 해결이 되어가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아직 전반적으로 배낭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저렴한 숙소는 시설이 많이 낙후된 편이고 중급호텔은 가격에 비해 시설 및 서비스가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고급호텔들은 요금이 비싼 만큼 시설이나 서비스 면에서 세계 어느 호텔 못지않게 수준이 높다.

일반적으로 숙박비는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차이가 있고, 가격 흥정도 가능한 곳이 있다.

숙소의 종류

중국의 숙소 가운데 반점(飯店 판띠엔) 빈관(빈館 삔관), 대하(大厦 따샤), 주점(酒店 지우디엔) 등은 고급 및 중급 숙소에 속한다. 우리가 자주 듣는 북경반점은 음식점이 아니라 북경의 최고급 호텔이다. 그리고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묵는 곳은 저렴한 유스호스텔(國際靑年旅館)이고, 중국 현지 여행객들은 초대소(招待所 짜우따이수오)에 많이 묵는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초대소에 묵을 수 없지만, 변방이나 외지 지역에서는 묵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시설, 치안, 안전면에서는 보장하기 힘드니 혹시 묵는다면 주의를 해야 한다.

▶유스호스텔 (國際靑年旅館 : YHA)

중국에서는 유스호스텔을 ‘국제청년여관’이라고 부르며, 시설은 요금 대비 깨끗하고 괜찮은 편이다. 방은 보통 2, 4인실과 3~8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다인실(多人房間)로 이루어져 있으며 샤워실 및 화장실은 대개 공동으로 사용한다.

유스 회원증이 있는 경우 5元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이용을 하기 때문에 쉽게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도 있다.

▶초대소 (招待所)

원래의 기능은 정부차원의 기관, 단체에서 업무차 묵는 손님을 맞는 시설이었는데, 현재는 일반사람들도 무리 없이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아직 외국인에게는 묵을 수 없는 곳이 더 많기 때문에 꼭 확인이 필요하다. 요금은 대략 25~50元 정도인데 간혹 3성급 호텔 정도의 시설을 가진 초대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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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숙사

적당하게 묵을 숙소를 못 찾았다면 각 지역 대학 기숙사를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보통 방학 때는 일반여행객에게도 기숙사를 개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숙소를 잡지 못하였다면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간혹 대학 내에 초대소를 별도로 운영하는 대학도 많다.

요금은 다인실 50元 정도, 그 외 100~200元 정도 한다.

▶중급호텔 (빈관, 대하)

일반적으로 2~3성급 정도의 호텔을 말하며, 호텔이라고 해도 시설이나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 때문에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숙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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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이 나오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니 투숙시에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요금은 다인실 25~55元 정도, 그 외 160~300元 정도 한다.


▶고급호텔 (반점, 주점)

4~5성급의 호텔로 세계적인 수준의 호텔이다. 배낭여행객들이 묵기에는 요금이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몸도 안 좋고 편하게 하루 이틀 쉬고 싶을 때는 한번 정도 이용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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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요금은 US$100 전후로 보면 된다.

성수기에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보다 저렴하게 묵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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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값 잘 깎는 10가지 요령

중국에서 물건을 구입하면서 많은 분들이 적당한 가격보다 더 비싼 금액을 주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현지 물가 사정을 몰라서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중국인들의 상술에 보기 좋게 걸려들었다고 하는 게 적당한 말인 듯 하다.

중국에서 물건 구입을 한때는 주인이 처음 부른 가격의 50~70% 정도까지 깎는다고 생각을 하고 흥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정찰제도를 도입하는 쇼핑센터도 많아지는 추세지만 물건 구입시 아래 10가지 정도만 참조한다면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잘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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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건 사러 가기 전 시장조사는 필수!!

이 말의 뜻은 만약 원하는 물건이 이미 있다면 대략적인 가격을 인터넷이나 관련 잡지에서 알아보고 가서 흥정을 하는 것이다.

사이트마다 가격이 들쭉날쭉하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직접 가면 그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경우가 더 많다는 것. 그러니 최저가를 알아보고, 그 최저가보다 더 내린 가격을 목표로 생각하는 게 좋다.

2. 물건을 구입 할 때 많은 가게를 가봐라!!

어딜 가나 쇼핑센터는 같은 물건을 전시해 놓은 경우가 많다. 물론 가격도 다 다르다.

최소 3군데 이상 다니며 동일 상품의 가격을 알아보고, 그 중에 가장 저렴한 곳에서 원하는 가격에 흥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3. 관광객 티를 최대한 숨긴다.

관광객은 어디를 가나 티가 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쇼핑이 목적이라면 복장이나 액세서리부터 사전 준비를 하고 나서야 된다.

그리고 큰 배낭보다는 간편하고 작은 가방을 하나 들고 다니는 것 역시 관광객 티를 숨기는 방법 중 하나다.

4. 첫 마디가 중요하다!!!

“이거 얼마에요?” 라기 보다는 “이거 얼마까지 주실 수 있어요?” 로 시작하는 게 더 좋다.

“이거 얼마까지 주실 수 있어요?” 로 물어보면 내가 깎을 것이라는 암시를 보여줌으로 그쪽에서도 깎아줄 맘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그쪽에서 먼저 가격을 부를 것이다.

그럼 그 가격의 많게는 5천 원, 적게는 천 원(글쓴이는 2천 원을 추천한다)을 더 깎아 달라고 부탁을 해본다. 이렇게 시작해 돈을 깎는 것이다.

5. 물건에 대한 너무 심한 집착을 절대 보이지 마라!!

물건에 대한 심한 집착을 보이는 건 바로 헛점을 보이는 것과 같다.

원하는 물건이 있다면 주인에게는 “난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 이라는 태도로 나가는 게 좋다.

가끔 예외도 있다. 주인이 인심 좋고 착하게 생겼고, 나의 매력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애교로 너무 가지고 싶다는 표시를 하는 것도 전략의 하나이다.

애교로 나가면 대부분 이성일 경우 잘 먹힌다. 판매자가 여자고 소비자가 남자인 경우보다는, 판매자가 남자고 소비자가 여자인 경우가 훨씬 쉽다. 그러므로 쇼핑 시 여자와 동반하는 것도 전략의 하나이다.

6. 가끔은 거짓말도 효과적!!

거짓말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잘 먹힌다. 예를 들어 몇 가지 알려드린다면,

“저번에도 이 가게에서 샀었는데…….”

“딴 가게는 더 쌌었는데…….” (이 경우 이 가게에서 부른 것보다 2천원 정도 싸게 부른다.)

대표적으로 이 두 가지가 있다. 이 두 가지만으로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7. 생각 보다 돈이 많이 나왔다!! 돈이 모자라는 척 해라!

여행중 쇼핑을 할 때는 절대로 돈이 많다는 걸 티 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천 원 더 깎을 수 있는 것도 못 깎게 되는 경우가 많다.

최대한 헝그리 배낭여행객인 척 하는 것도 센스다. 만약 구입 시 본인 생각보다 금액이 더 나온 경우라면 이런 방법을 한번 써 보는 것도 좋다. 단, 넘 오버는 금물!

판매자가 50,000원을 불렀다. 내가 생각한 가격은 30,000원이다.

그럼 일단 과감하게 30,000원밖에 돈이 없다고 하며 꼭 사고 싶다는 의지를 내보인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흥정을 해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같이 간 여행 동료에게 돈을 빌리는 척해서 35,000원 선에서 구입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8. 단골 가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여행객에게는 조금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같은 물건이라면 여러 번 가는 곳을 택해라. 없다면 만드는 것도 좋다. 그럼 그 쪽에서는 단골이란 이유로 최저가의 천 원 정도는 더 깎아줄 것이다.

9. 가능하면 한 곳에서 물건을 함께 구입한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딱히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을 때, 좀 괜찮다고 생각하는 상점에서 두세 개 함께 물건을 구입하면서 흥정을 하면 예상치 못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10. 한류 효과를 누려본다.

최근 중국 어딜 가나 한국인의 위상이 많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은데, 한국에서 가져온 간단한 액세서리를 흥정에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스티커나 머리핀을 선물로 주고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구입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자~ 이 정도 숙지했다면 말 못하는 사람도 물건 값을 깎을 수 있다. 여행 중 물건 값을 깎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다! 그럼 이제 실전에 사용해 보면서 여행을 떠나 보자~

중국에서 물건을 구입하면서 많은 분들이 적당한 가격보다 더 비싼 금액을 주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현지 물가 사정을 몰라서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중국인들의 상술에 보기 좋게 걸려들었다고 하는 게 적당한 말인 듯 하다.

중국에서 물건 구입을 한때는 주인이 처음 부른 가격의 50~70% 정도까지 깎는다고 생각을 하고 흥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정찰제도를 도입하는 쇼핑센터도 많아지는 추세지만 물건 구입시 아래 10가지 정도만 참조한다면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잘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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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건 사러 가기 전 시장조사는 필수!!

이 말의 뜻은 만약 원하는 물건이 이미 있다면 대략적인 가격을 인터넷이나 관련 잡지에서 알아보고 가서 흥정을 하는 것이다.

사이트마다 가격이 들쭉날쭉하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직접 가면 그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경우가 더 많다는 것. 그러니 최저가를 알아보고, 그 최저가보다 더 내린 가격을 목표로 생각하는 게 좋다.

2. 물건을 구입 할 때 많은 가게를 가봐라!!

어딜 가나 쇼핑센터는 같은 물건을 전시해 놓은 경우가 많다. 물론 가격도 다 다르다.

최소 3군데 이상 다니며 동일 상품의 가격을 알아보고, 그 중에 가장 저렴한 곳에서 원하는 가격에 흥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3. 관광객 티를 최대한 숨긴다.

관광객은 어디를 가나 티가 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쇼핑이 목적이라면 복장이나 액세서리부터 사전 준비를 하고 나서야 된다.

그리고 큰 배낭보다는 간편하고 작은 가방을 하나 들고 다니는 것 역시 관광객 티를 숨기는 방법 중 하나다.

4. 첫 마디가 중요하다!!!

“이거 얼마에요?” 라기 보다는 “이거 얼마까지 주실 수 있어요?” 로 시작하는 게 더 좋다.

“이거 얼마까지 주실 수 있어요?” 로 물어보면 내가 깎을 것이라는 암시를 보여줌으로 그쪽에서도 깎아줄 맘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그쪽에서 먼저 가격을 부를 것이다.

그럼 그 가격의 많게는 5천 원, 적게는 천 원(글쓴이는 2천 원을 추천한다)을 더 깎아 달라고 부탁을 해본다. 이렇게 시작해 돈을 깎는 것이다.

5. 물건에 대한 너무 심한 집착을 절대 보이지 마라!!

물건에 대한 심한 집착을 보이는 건 바로 헛점을 보이는 것과 같다.

원하는 물건이 있다면 주인에게는 “난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 이라는 태도로 나가는 게 좋다.

가끔 예외도 있다. 주인이 인심 좋고 착하게 생겼고, 나의 매력이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애교로 너무 가지고 싶다는 표시를 하는 것도 전략의 하나이다.

애교로 나가면 대부분 이성일 경우 잘 먹힌다. 판매자가 여자고 소비자가 남자인 경우보다는, 판매자가 남자고 소비자가 여자인 경우가 훨씬 쉽다. 그러므로 쇼핑 시 여자와 동반하는 것도 전략의 하나이다.

6. 가끔은 거짓말도 효과적!!

거짓말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잘 먹힌다. 예를 들어 몇 가지 알려드린다면,

“저번에도 이 가게에서 샀었는데…….”

“딴 가게는 더 쌌었는데…….” (이 경우 이 가게에서 부른 것보다 2천원 정도 싸게 부른다.)

대표적으로 이 두 가지가 있다. 이 두 가지만으로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7. 생각 보다 돈이 많이 나왔다!! 돈이 모자라는 척 해라!

여행중 쇼핑을 할 때는 절대로 돈이 많다는 걸 티 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천 원 더 깎을 수 있는 것도 못 깎게 되는 경우가 많다.

최대한 헝그리 배낭여행객인 척 하는 것도 센스다. 만약 구입 시 본인 생각보다 금액이 더 나온 경우라면 이런 방법을 한번 써 보는 것도 좋다. 단, 넘 오버는 금물!

판매자가 50,000원을 불렀다. 내가 생각한 가격은 30,000원이다.

그럼 일단 과감하게 30,000원밖에 돈이 없다고 하며 꼭 사고 싶다는 의지를 내보인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흥정을 해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같이 간 여행 동료에게 돈을 빌리는 척해서 35,000원 선에서 구입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8. 단골 가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여행객에게는 조금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같은 물건이라면 여러 번 가는 곳을 택해라. 없다면 만드는 것도 좋다. 그럼 그 쪽에서는 단골이란 이유로 최저가의 천 원 정도는 더 깎아줄 것이다.

9. 가능하면 한 곳에서 물건을 함께 구입한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딱히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을 때, 좀 괜찮다고 생각하는 상점에서 두세 개 함께 물건을 구입하면서 흥정을 하면 예상치 못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10. 한류 효과를 누려본다.

최근 중국 어딜 가나 한국인의 위상이 많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한국인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은데, 한국에서 가져온 간단한 액세서리를 흥정에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단한 스티커나 머리핀을 선물로 주고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가격에 구입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자~ 이 정도 숙지했다면 말 못하는 사람도 물건 값을 깎을 수 있다. 여행 중 물건 값을 깎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다! 그럼 이제 실전에 사용해 보면서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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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의 기본 4대요리

중국하면 빠질수 없는게 바로 중국요리입니다. 그 사용하는 재료만 해도 수만가지를 헤아리고, 각 지역마다 특색있게 발달해온 중국요리. 중국사람들은 평생 다 못해보고 죽는것이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중국땅을 모두 밟아볼 수 없다. 그 만큼 땅이 넓다는 말이겠죠.

 둘째, 한자를 모두 익힐 수 없다. 한자는 우리의 한글과 달라 사물의 모양을 본따서 만든 상형문자이죠. 때문에 수 많은 한자가 있고,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는 중입니다. 비근한 예로 카드카(卡, ka)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잘 뜯어 보시면 윗상(上)과 아래하(下)가 합쳐진 글자인걸 알 수 있습니다. 즉 카드를 위에서 아래로 긁는 모습을 보고 만들어진 한자라고 합니다.

 이처럼 계속 생겨나는 한자를 모두 익힌다는건 불가능 하겠죠.

 마지막 세번째, 중국에 있는 모든 요리를 먹어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넓은 땅떵어리 만큼 요리의 종류와 가지수도 많습니다.

 이는 넓은 국토와 각 지방마다 특색있는 기후, 특산물, 생활 방식의 차이등이 가지고온 결과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는데로 각 지방의 요리를 알아보고 정리해서, 여행하는 분들이 어디에 가든지 쉽게 지방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처음으로 중국의 4대 요리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지난 2005년도에 네이버 지식인에 집필한 글을 옮겨오고, 약간의 수정 및 보완을 했습니다. 가볍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4대요리에 대해서는 학자들 마다, 책마다 약간씩 견해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적어놓은 것과 같이 베이징, 상하이, 광둥, 사천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산동, 상하이(양주), 광동, 사천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만... 제가 써 놓은 글은 베이징, 상하이, 광둥, 사천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 베이징 차이(北京菜, bei jing cai)

 북경을 중심으로 발전한 베이징 차이는 청나라 시대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다른말로는 황하(黄河,, huang he)지역 요리라고도 합니다.

 명나라때부터 중국의 수도역할을 해오던 베이징은 청나라시대부터 전국에서 진상물이 북경으로 올라오고 우수한 요리사들이 모여들어 그 솜씨를 발전시키면서 특색있는 요리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각지에서 올라온 요리사들은 서로의 장점을 연구하고 받아들여 특별한 음식문화를 발달시켰죠. 중국 요리를 [청요리]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베이징은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해 있어, 화력이 강한 석탄을 연료로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 때문에 센 불에 튀기고 볶는 튀김요리, 볶음요리 등 맛이 진하고 기름진 요리가 특히 발달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토질이 벼농사에는 적합하지 않아 밀을 많이 길렀습니다. 때문에 밥보다는 만두나 찐빵등을 주식으로 이용했습니다.

 베이징 차이의 대표적인 요리는 북경오리구이이며, 한국에서 쉽게 보실 수 있는 중국요리집이 대부분 베이징 차이의 요리법을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 상하이 차이(上海菜, shang hai cai)

 상하이 차이는 지리적 여건과 관련이 깊습니다. 이 지방은 대부분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고, 간장과 설탕을 많이써 맛이 진하고 색이 화려하고 선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상하이 차이라고 해서 상하이만을 국한해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남경, 양주 등의 지역요리를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원래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가 남경이었으나, 상해가 개방을 하면서 발달하여 국제적으로 높은 위상을 가지게 되면서 상하이 차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상하이 차이는 다른말로 양쯔강(江, yang zi jiang)요리라고도 합니다.

 상하이 차이의 대표적인 요리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맛볼 수 있는 상하이 게요리를 꼽을 수 있으며, 한 마리의 생선을 가지고 각 부위별로 조리법과 양념을 다르게 해서 맛을 낸 생선 요리도 있습니다.

▶ 광둥차이(广东菜, guang dong cai)

 '하늘을 날아다닌 것은 비행기를 제외하고, 땅에 서 있는 네발 달린 것 중 책상을 제외하고는 다 먹는다.'라는 말이 나온 곳이 바로 광둥입니다.

 광동성은 예로부터 먹는 문화가 매우 발달한 지역입니다. 또한 외국과의 교류가 빈번한 지역적 특성으로 전통요리과 주변 국가들의 요리적 특성이 합쳐져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또한 따뜻한 날씨 덕으로 수 많은 종류의 야채 및 과일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광서쪽에 자리잡은 소수민족들의 문화적 특성이 함께 어우러지기도 한 곳이죠. 또한 날이 덥기에 고 단백 보양식이 발달한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제가 이곳에 살때 악어, 개미핥기, 너구리, 오소리, 야생토끼 등을 요리하는 식당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둥차이의 특징은 요리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담백한 맛입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탕수육과 팔보채가 이 광동지역 요리이며, 홍콩하면 떠오르는 요리... 딤섬이 바로 이곳 요리입니다. 또한 광둥차이에는 탕 종류가 많습니다. 여러 요리재료를 섞어서 담백하게 끓이는 탕은 식사 후 입을 가실때 아주 그만이며, 저녁에 야식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 쓰촨차이(四川菜, si chuan cai)

 쓰촨은 중국 내륙의 유명한 곡창지대이며 분지지역입니다. 이곳은 바다를 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산물은 풍족하지 않지만, 기타의 재료는 아주 풍족한 곳입니다. 때문에 야채를 이용한 요리나 민물고기를 이용한 요리, 야생 동식물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해 있습니다.

 쓰촨은 서쪽으로 고산지대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더위와 추위가 심한편이기에 이를 이기기 위해 독특한 향신료를 많이 사용한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또한 고산지대가 많아 절임요리가 발달했습니다.

 쓰촨차이의 대표적 요리로는 마파두부, 마라탕, 마라롱샤 등이 있습니다. 쓰촨요리에는 고추, 마늘, 파등 우리에게 친숙한 요리재료 외에 "마라(麻辣)"라고 하는 매운맛을 내는 재료가 들어갑니다. 마라는 한국의 고추처럼 혀에 감기는 매운맛이 아닌 혀를 순간 얼얼하게 만드는 매운맛을 보여줍니다. 최근에 길거리에 한국의 어묵꼬치 처럼 꼬치를 마라탕에 넣어서 익혀주는 즉석 마라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충칭식이죠. 저렴하고 맛있어서 저도 가끔 이용을 합니다.

 

▶ 그 밖에 요리

 이 밖에 후난차이(湖南菜, hu nan cai)가 있습니다. 후난차이는 맵고 약간 짠 맛이 특징인데요.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는 편입니다. 相菜(xiang cai guan)이라는 간판을 달고있는 음식점이 바로 후난차이를 파는 곳입니다.

 다른 곳으로는 동베이차이(北菜, dong bei cai)가 있습니다. 동북요리는 중국에 나와있는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요리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의 호떡과 비슷한 삥(,bing) 종류가 맛있습니다. 한국의 잡채와 비슷한 요리도 있고, 탕수육과 비슷한 요리,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비슷한 요리 등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북지방은 우리 나라와 맞닿아 있기에 요리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받은 듯 합니다.

 이 외에도 커쟈차이(客家菜, ke jia cai)라는 요리가 있습니다. 광동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데요. 예전 섬서성에 살던 사람들이 난리를 피해 이동을 하다가 광동성에 정착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자리를 잡고 모여 살면서 자신들만의 언어와 생활습관을 버리지 않았는데요. 그게 바로 커쟈차이입니다. 언어도 커쟈화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광동어와는 또 다른 언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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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

중국요리의 조리법

1) 爆(폭 : 빠오)

▶ 칼로 잘라 조각, 가늘게 채 썰고 혹은 꽃모양인 재료를 만들어 센불, 고온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솥에서 뒤섞어 익혀 조미료를 뿌리고 곧 솥에서 내 놓는다. 이러한 방법은 재료의 원래의 맛을 유지시킬 수 잇고 아삭아삭 하고 부드러우며 재료의 사용에 따라 油爆 · 鹽(소금)爆(파)폭과 장(간장, 된장) 등 많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가장 빨리 만드는 조리법이다.



2) 炒(초 : 차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적당한 크기와 형태로 만든 재료를 솥의 달군 기름을 이용하여 센 불로서 단시간에 뒤섞어 가며 아울러 조미를 하면된다.



3) ( 삐엔)

▶ 천천히 요리하는 방법에 속하는 것으로 소량의 기름과 지극히 약한 불을 이용하여 재료를 솥에서 수저로 저어가면서 비교적 오랜 시간을 이용하여 국물을 조리거나 혹은 연하게 하여 반 탈수상태로 만들어 다시 조미료를 가하여 섞으면 된다. 川菜(국물이 적은 요리)에 이 방법이 비교적 많으며 그 맛이 향기롭고 좋으며 아울러 冷食(냉음식)도 할 수 있다.



4) 燒(소 : 사오)

▶ 생재료 혹은 이미 처리된 재료를(이미 튀겼거나 혹은 기름에 지지고 볶은 것과 같이) 물과 조미료를 넣고 비교적 장시간 동안 끓여 그것이 푹 삶아져 탕즙이 농축되면 그 맛이 농후해진다. 紅燒와 白燒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또한 항상 사용하는 家常菜(가정에서 평상시 먹는 음식)의 조리법의 하나이다.



5) 燉(돈 : 뚜언)

▶ 액체 따위를 천천히 데우고 뜨겁게 하다가 식품을 약한 불에 끓인다.

燉의 방법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즉 鍋(과 : 솥)燉과 碗(완 : 사기그릇)燉이다. 단 기본처리는 반드시 재료를(닭고기, 오리고기류를 위주) 뜨겁게 데운 후에 입이 깊은 작은 솥에 물을 넣고 끓인다.(큰솥이 불 위에 있다) 약한 불로 약 2∼3시간이 경과한 후에 재료가 물러지게 한다.

燉菜는 재료의 신선미와 진한 향기를 유지할 수 있고 탕즙이 맑고 지극히 높아 중국 일반의 식이요법의 요리(영양을 보충하는 요리)품목에 많이 이 방법을 사용하여 조리한다.



6) 熬(오 : 아오)

▶ 삶다. 조리다.

각종 재료를 덩어리로 잘라 먼저 기름에 볶은 후에 다시 탕 및 조미료를 넣고 약한 불로 비교적 장시간동안 푹 삶아 재료가 연하게 되게 하고 즙(국물)이 많지 않게 한다. 녹말을 넣어 걸쭉하게 하지 않는다.(속칭 큰 솥요리大鍋에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7)  (회 : 후에이)

▶ 삶거나 구워서 만드는 요리의 일종.

재료를 작은 덩어리 혹은 얇게 썰어 먼저 끓는 물에 삶아(익은 재료를 이용한다. 즉 뜨겁게 데울 필요가 없다)탕을 같이 넣고 삶는다. 조미한 후 녹말 전분을 풀어 넣어 탕즙이 진득진득한 상태로(걸쭉한 상태)되게 한다. 菜는 다종의 재료를 사용하며 육류, 채소가 모두 적당하며 작은 그릇에 음식을 덜어 먹는다.



8)  (팔 : 빠)

▶ "燒"와 상동하고 다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 재료를 더 연하게 하나 그 남은 탕즙이 또 비교적 많고 아울러 전분을 넣어 매끄러운 감을 더 하는데, 상용 京菜 조리법의 일종이다.



9)  (민 : 먼)

▶ 뚜껑을 꼭 닫고 화력이 약한 불에 끓이는 일.

재료를 자른 후에 먼저 물에 끓이거나 혹은 기름에 튀긴 후에 다시 소량의 湯水와 조미료를 넣어 약한 불로 비교적 장시간 동안 삶아 재료가 연하게(푹 삶아)되어 즙이 마를 때까지 조린다.

① 紅  - 간장이 비교적 많다

② 油  - 기름량이 비교적 많다

③ 黃  - 간장이 극히 적고 즙의 형태가 엷고 황색이 난다



10)  (외 : 웨이)

▶ 은근한 불에 오래 삶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조리법에 속하는 것으로 지극히 약한 불에 사용하여 湯水 및 조미료로 혼합한 재료를 비교적 장시간 동안 삶는다.(약 3시간 이상). 십분 연해지고 맛이 들 때까지 탕즙이 농후해지면 그만이다.



11) 煎(전 : 지엔)

▶ 달이다. 지지다. 볶다.

솥에 소량의 기름을 달구고 생것 혹은 이미 처리된 재료를 넣고(조미 혹은 모양이 갖춰진 것)약한 불로 가열하여 재료가 익게 되면 색이 황색으로 변하고 겉은 바삭바삭 해지며 안은 부드럽게 된다. 다만 수분이 비교적 많은 재료는 가루를 묻혀서(싸서, 섞어서 가루에 묻힌 재료를) 다시 지진다.



12) 炸(작 : 짜)

▶ 기름에 튀기다.

중국요리와 서양요리를 막론하고 튀기는 조리법은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으로 다량의 뜨거운 기름에 재료를 넣는 것이다. 센 불에서 적당 시간이 경과해서 기름이 끓어오르면 겉은 바삭바삭 해지고 안이 익는다. 이것이 즉 튀기는 정의이다. 단 재료의 속성, 크기가 기름 및 화력의 사용에 영향을 끼친다. 炸은 또 乾炸(건작), 炸(수작), 軟炸(연작), 西炸(서작), 淸炸(청작) 등으로 나눌 수 잇고 많은 재료의 처리가 같지 않기 때문에 다종의 튀김 방법이 생겨났다.



13) 烹(팽 : 펑)

▶ 삶다.

먼저 기름에 볶은 뒤 간장, 기름 따위를 넣고 다시 요리하는 법.

이미 튀긴 것 혹은 지지거나 볶은 것을 재료로 해 솥에 부재료 및 조미료를 넣고 다시 태운다. 센 불에서 뒤섞어 가며 국물이 줄면서 재료상에 향미가 옮아간다. 역시 속성 조리법의 일종이다.



14) (고: 카오)

▶ 굽다.

가장 원시적으로 음식물을 익히는 방법이다. 직접 재료를 숯불 위에서 굽는 것 외에도 일반적으로 화덕(풍로)에 굽고 렌지에 밀봉된 상태에서 재료를 익힌다. 시간외 장단은 재료의 체적, 크기 혹은 자른 상태에 따라 정하고 굽는 요리의 방식은 대부분 표면이 바삭바삭하며 향기가 나고 내부는 연하고 부드럽다. 육류, 해선류 외에도 과일, 야채 또한 구워 먹을 수 있다.



15) 溜(류 : 리오우)

▶ 기름에 튀기어 그 위에 고물을 끼얹는 조리법의 일종.

주요 재료를 먼저 튀기거나 혹은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한 후에 다시 다종의 조미료를 혼합하여 삶고 즙이 걸쭉하게 되면 섞거나 주재료 위에 끼얹은 것이 그것이다. 즙을 끓일 때는 마땅히 센 불에서 빨리 완성해야 주재료의 향기가 깨끗하거나 부드럽고 연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溜는 醋溜(초유), 糟溜(조류), 軟溜(연류)의 수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조미료에 따라 분별한다.



16)  (국 : 쥐)

▶ 일종의 특수한 조리법으로 조미한 재료(닭, 새우 등)을 비단천 혹은 綿紙로 알맞게 써서 볶은 뜨거운 소금에 묻히어 소금이 열을 이용하여 재료를 익히는 것으로 그 질감이 연하고 고기가 부드러우며 골(뼈, 속)도 향기롭다.



17) 燻(훈 : 쉰)

▶ 그을리다. 훈제하다.

燻의 목적은 2가지가 있는데

① 재료를 연기에 그을리는 것으로 이미 처리된 재료(찌거나 혹은 기름에 담근 것 : 油泡)에 연기의 향기나 멋과 菜色을 첨가시키는 것이다.

② 생재료의 수분을 불에 건조시켜 향기를 증가시키고 저장하기에 편리하게 하는 것(湖南의 소금에 절여 말린 고기)이다.

燻의 재료는 벼껍질, 쌀, 설탕(엿), 찻잎과 오향료(산초와 팔각)를 사용하고 닭과 오리류 외에도 해선류 및 계란까지도 또한 훈연할 수 있다.



18) 川(천 : 추완)

▶ 생것 또는 이미 조미하여 적당한 크기로 썬 재료를 이미 끓은 탕 혹은 물속에 집어넣어 그것을 다시 삶아 아울러 조미하여 즉 전부 꺼내 놓는다. 빨리 만드는 탕 요리의 조리법의 일종에 속하며 재료의 신선하고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고 탕즙을 맑게 한다.



19)  (탕 : 탕)

▶ 가장 편리하고 간단하며 빨리 하는 조리법(속성 조리법)으로, 생것 혹은 이미 처리된 재료를 끓은 탕즙 또는 청수(맑은 물)속에 넣어 지극히 짧은 시간에 센 불을 이용하여 익히는 것으로 건져낸 후 즙을 조미하여 먹거나 혹은 다시 기타 조리법을 사용하여 완성하는 하나의 요리방식이다. 광뚱요리 조리법 중의 "灼(작)" 또한 이것과 뜻이 같다.



20) 煮(자 : 쭈)

▶ 삶다. 데치다

항상 사용하고 또 가장 편리한 조리법으로 어떠한 재료를 막론하고 솥 안에 적당량의 수분을 넣고 화력으로 재료를 익혀서 조미료를 넣은 후 먹거나 혹은 따로 잘라 다시금 조리하는 것으로 요리하는 방식이 같지 않더라도 어느 것이나 좋다.



21)  (로 : 루)

▶ 다시마, 가다랭이포, 멸치 등을 삶아 우려낸 국물

간수탕을 사용하여 (또는 老로 혹은 로水라 칭한다) 재료를 약한 불로 장시간 삶아 익거나 혹은 연해지고 그 재료의 향미가 충분하여지면 아울러 간장으로 윤기를 낸다. 湯의 기본적인 배합은 적당량의 오향로에 上湯안에 조미료를 넣어 약한 불을 사용하며 30분 이상 삶은 것이 바로 로이라 한다.



22) 蒸(증 : 쩡)

▶ 찌다.

수증기로 익히는 방법에 속하는 것으로 솥에 냉수의 끓는 힘으로 올라오는 증기를 이용하여 이미 조미된 것, 혹은 신선한 재료를 상당한 시간동안 수증기로 익힌다. 이 방법은

① 재료의 신선하고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② 푹 삶았지만 잘게 부수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③ 탕류에 속하며 즉 탕즙을 맑게 할 수 있다.

④ 재료의 원래의 맛을 잃지 않게 해 준다.

⑤ 蒸 또한 음식물을 보온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중국요리법 중에서 사용하는 범위가 지극히 넓은 것의 일종이다.



23)  (구 : 코우)

▶ 생것 혹은 익은 재료를 통째로 혹은 자른 후 사기그릇(대접 모양의 그릇)에 배열하여 조미료와 즙을 넣어 찜통(혹은 솥)안에 놓고 쪄서 연해지면 뒤집어 쟁반에 올려놓아 그 형태가 반구 형태를 이루면 깨끗하고 보기가 좋다. 많은 연회석 요리에 사용한다.



24)  (창 : 치앙)

▶ 양념을 섞은 데다가 야채, 조갯살 따위를 넣어 무치는 방법.

생것 혹은 이미 볶거나 삶은 재료에 비교적 강렬한 조미료를 넣어 잘 섞어서 짧은 시간이 경과한 후 먹는다. 또한 "溫拌"(뜨거운 것을 섞는다)으로 해석할 수 있다.



25) 拌(반 : 빤)

▶ 뒤섞다.

생것 혹은 익은 것 그리고 작은 덩어리 혹은 얇게 만든 상태로 만든 재료를 한 종류(일종) 또는 여러 종류에 각종 조미료를 넣고 혼합하여 골고루 섞는 방법이다. 간편하고 느끼하지 않고 재료의 변화가 매우 많고 또는 여러 항목의 재료를 섞을 수 있고 또한 향기 강한 채소를 섞어도 된다.



26) 凍(동 : 똥)

▶ 고기를 조린 국물이 엉겨 굳어진 것.

덩어리로 자른 재료(닭, 오리, 육류, 해선류를 위주로 하는 것이 많다)를 탕즙과 조미료를 넣고 삶아 연하게 한 후 고기 껍질이 진득진득 젤리화되면 (혹은 다른 젤리화 되는 것을 넣고 혼합한다) 재료를 차게 한 후 응고 동결시켜 반투명의 냉요리를 만든다. 여름철음식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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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