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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4.19 :: 자전거 라이트- 유투라이트 후기( CREE XML-U2)
  3. 2014.04.19 :: 필모리스 575 헬멧 후기
  4. 2011.01.31 :: 중국모델의 이기적인 기럭지(롱다리모델) (3)
  5. 2010.12.09 :: [휴그린/휴리더스클럽] 홍콩르와르를 만나다..... 홍콩 영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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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들 2015.07.26 19:20

실내자전거거치대 - 자전거와이어걸이

자전거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익스클로에서 만든 자전거 와이어걸이.... 라고 하는 제품인데요. 


라이딩을 하고 집에 자전거를 보관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사용해 봤는데 문제는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단점에 착안해서 만들어지 자전거 와이어걸이 후기에 들어갑니다. 






우선 제품 구성은 심플합니다. 


강철와이어와 고리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탭이 2개 있는데 이게 무지하게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 직접 걸어 보겠습니다. 


1. 앞 바퀴에 와이어를 감고 고리를 걸어주어 고정시키자. 


--> 방법 1. 바퀴에 걸어주기


--> 방법 2. 바퀴와 프레임을 같이 고정시키기






2. 이제 뒤바퀴에 와이어 고정시키자





3. 이제 높이와 균형을 잡아보자



높이조절 방식

첫째.... 바퀴에 와이어를 감는 횟수로 조절한다.

둘째.... 높이 조절탭을 위아래로 움직여서 최적의 높이로 맞춘다.

아이디어 쩝니다.~~~~~~




어렵지 않게 내 소중한 자전거를 벽에다 걸어보았습니다. 

집이나 사무실, 원룸, 주차장 등 어느 곳에서도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굉장히 편리한 자전거 걸이입니다.





사용방법 정리

1. 앞바퀴 혹은 프레임에 와이어를 1~3번정도 감아 자전거 고정시킵니다. 

2. 뒤바퀴도 동일하게 해줍니다. 

3. 탭으로 적당히 고리를 만들어 걸어 줍니다. 

4. 두번째 탭으로 적당한 높이를 맞춥니다. 



사용처 정리 

1. 원룸

2. 아파트 베란다

3. 주차장

4. 사무실

5. 커피숍 장식용

6. 자전거 국토종주

7. 캠핑장

...........etc


응용








자전거 와이어걸이 사러가기 --> 판매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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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
블로거 2014.04.19 16:09

자전거 라이트- 유투라이트 후기( CREE XML-U2)



기존에 잔차에서 (자전거에서) 전조등으로 사용하고 있던 Q5가 제일 밝은 LED 라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Q5 라이트를 몇년전에 구입하였더라...? 3년전? 


그런데 알고보니 CREE 사의 LED를 포함하여 이런 고휘도 LED 중에는 T6, U2, 와 같이 

900루멘 전후의 광량을 뿜어내는 녀석들이 있었고, 

심지어 이번에 새로나온 CREE 의 L2 라는 LED는 기존 U2 대비 약 20%의 광량 상승이 있다고 하니..











내가 사용하던 Q5는 약 250 루멘정도의 제품으로, 

신제품들에 비교하면 마치 성냥불같은 느낌이 들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자전거 전조등으로 쓰려면 더 밝은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터를 뒤지기 시작했다.


물색해본 결과 이왕 구입하는거 L2 까지의 밝기는 필요없겠고, 

적당한 가격선에서 U2 칩이 적용된 제품으로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되었다. 


- 기존에 사용하던 Q5 와 비슷하게 생겼고 심지어 가격도-_- 비슷하다. (2-3년전 가격 기준이니) 

- 주문하였다. 




서론이 더럽게 길었지만, 어쨌든 주문한 제품이 도착하였다. 



그래 어차피 쓰다보면 벗겨질 저노무 아노다이징. 그냥 은색인게 벗겨져도 티가 안나겠구나. 


헐. 근데 자세히 보니 기존에 쓰던 Q5 라이트와 같은 제조사다. 

그래서 닮았었구나 


얘네들이 보면, 생긴건 비슷비슷한데 제조사마다 그 느낌이 좀있다. 

하루종일 뒤지다보면 보인다. 


USB 메모리 판촉물 인쇄 하듯이 저 그립부분의 (손잡이의) 평평한 부분에 회사 로고를 

프린팅하여 판매하는데, 몇군데에서 만들어서 다양한 경로로 판매하는 모양이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도장이 마음에 든다. 


안에 보면 LED 모듈이 보인다. 

그런데 이 모듈 크기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 


좌측의 CREE U2 LED는 쌀알 2개 정도의 크기, 

우측의 CREE Q5 LED는 참깨 1개 정도의 크기 


촬영한 사진의 심도때문에 Q5 LED가 잘 안보이는게 아쉽지만. 

여튼 대충의 사이즈는 위와 같다. 



밝으면 얼마나 밝겠어 훗 하고 켰다가 뻥좀 보태서 실명할뻔했다-_- 

눈뽕 쩔어 


이거 그냥 자전거에 꼽고 라이딩 하다가는 맞은편 분들한테 욕먹기 딱 좋겠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카메라를 수동으로 노출을 고정시켰다. 


자동으로 노출을 맞추면 광량 비교가 의미가 없어진다. 

카메라는 짜여진 기준에 맞춰서 노출값을 항상 산출해내기 때문에 ? 

강제로 셔터속도와 조리개값, iso 감도를 고정시켜두어야 정확한 광량 비교가 가능해진다. 

그 결과는 위의 사진과 같다. 


그렇게 밝다고 생각했던 Q5 LED 라이트가 한없이 작아진다. 


위의 결과는 U2 LED의 밝기를 기준으로 셋팅하였기 때문에 ? 

Q5 LED 라이트가 상대적으로 매우 어둡게 찍힌것이고 

물론 눈으로 볼때는 Q5 LED 는 더 밝다. 


Q5 LED 라이트도 맨눈으로는 아래 사진 정도의 밝기로 보인다. (실제 느낌)? 


그렇다면 위의 사진과 동일 조건에서 CREE U2 LED 라이트의 밝기는?



낮에보면 차이가 고만고만 하지만, 어두운곳에서는 차이가 정말 확 느껴진다. 


별로 밝기 차이가 안날것 같아서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 

이 리뷰를 보시고 지름신이 오실지도 모르겠다. 


정말 밝기가 차이가 난다. 

야간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하나쯤 구입해도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아참, 이 제품은 밝기조절이 3단계로 가능하고, 점멸모드가 2종류가 존재한다. 


저기서 제일 낮은 밝기가 Q5 정도의 밝기이며, 

이때는 사용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니 단순히 Q5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할때보다

동일 밝기에서 더 긴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겠다. 



posted by 호호보이
블로거 2014.04.19 16:04

필모리스 575 헬멧 후기

필모리스(feel morys) F-575 헬멧입니다.


요즘 자전거 탈땐 헬멧이 필수죠^^


멋스러운 헬멧을  쓰고 다니면 금상첨화이죠.


이제는 자전거 하나 타려고 해도 길가에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해서..


서로의 안전을 위해 헬멧은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필모리스 575 인데요..



필모리스란걸 얼마전에 알게되었지만 알게모르게 국민헬멧이라는 별명도 있네요..^^

반대편도 대칭형으로 깔끔하게 잘 처리되어있습니다.


투박하지 않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쪽면은 깔끔하게 잘 처리되어있구요...


뒷면은 사람들 머리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이얼을 조였다 풀었다 하시면 되겠네요.^^



턱끈은 부드럽게 처리되어있어서 장거리 라이딩시 불편함이 없도록 처리되어있네요...^^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자전거탈땐 꼭 적당한 속도와 함께 안정장비를 꼭 갖추고 타세요...^^




날씨가 좋아히면서 자전거를 타는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취미생활로 간단하게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지만


요즘에는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기도하고 험한 산길을 자전거를 이용해 라이딩을 즐기기도 하더라구요


이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헬멧 인데요


안전용품을 꼭 착용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도 있는데요

자전거를 타기 전에 필모리스헬멧과 같은 안전용품들을 꼭 착용하시기 바라며

이렇게 해서 필모리스 575 헬멧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떤 헬멧을 쓰든지간에 가장 중요한건 안전이겠죠?


아래 최저가에서 구입했구요. 사은품도 챙겨주시더군요. ^0^



posted by 호호보이

중국모델의 이기적인 기럭지(롱다리모델)


기럭지 하나로 중국 대륙 모델계를 평정시킨 두 자매이지요. 
쿵얜숭(孔燕松)과 쿵야우주(孔瑶竹)
120cm 정도 된다는 다리길이가 어떤 옷을 입혀 놓아도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여러 잡지와 행사에서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긴 기럭지가 시원하다 못해서 경외롭기까지 합니다.


posted by 호호보이

[휴그린/휴리더스클럽] 홍콩르와르를 만나다..... 홍콩 영화거리!!

 남들 가는데 다 가봐야  비로소...   아~~~ 갔다왔구나~~~   아~~~ 보고왔구나~~~~   하는거겠죠??     그런의미에서 홍콩에 갔다면 야경은 당근 필수고 또 들러야 할곳이 있죠??   바로 홍콩르와르를 느낄수 있는 홍콩 영화의 거리!!     제가 중.고등학창시절 한참 홍콩르와르가 붐이었다죠....ㅎㅎ   아...연식나온다....ㅋㅋㅋ          
    그때 한참 유덕화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비디오 엄청 빌려봤다죠....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지 않으면서요....         천녀유혼을 비롯하여 제일 인상깊었던 중경삼림.아비정전.영웅본색.......       그중 제일 천장지구....     마지막 오토바이장면 으헝헝....   흰 턱시도에 쏟아지던 코피.....   엄청 눈물 쏟았다죠.....       손도장 정말 찍은거겠죠??   우리나라 종로 생각나네요...          
  여하튼 부지런히 내달려 스타의 거리로 고고~~~      
  반나절만에 이층버스 익숙해졌어요....ㅎㅎ   전에 서울시티버스 타본적 있는데요....   그거하고 별차이 없더라구요...      
  확 눈에 띄는 택시....   타봤냐구요??   아니요.....   그냥 구경만 했어요....ㅋㅋ  
  스타의 거리 초입에 있는 스타벅스!!   오~~ 반갑도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은 이 반가움....   우선 카페인 충전하로 먼저 들렀어욤....        
  홍콩 스타벅스에서 만난 홍콩 스타벅스 머그컵!!   예전에 태국에 갔을때도 매장에서 사진찍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긴장모드로 도촬수준의 한장!!       다 똑같은데 왜 못찍게 하는건지....ㅎㅎ                
  밖에서 잠시 앉아 커피좋아하는 멤머들 합류로 이런저런 이야기 후 정식으로 둘러보러 움직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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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 커피값은 비슷한데요...   홍콩이 조금더 비싼것 같네요....   한국서 아이스아메리카가 3,300인데...   더나왔어요...   태국은 한국보다 조금 저렴했구요...   그래봐야 몇백원이지만요...              
4   홍콩은 이정표도 참 멋스럽네요~     색감이 또렷해서 눈에 금방 띄는것 같아요...              
5   홍콩의 대표적인 관광지라해서 이른시각부터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합니다.              
6   나 왔다는 인증샷!!   도 날려주십니다....ㅋㅋ        
7   아~~ 그의 손이 이만하구나~~~   좋다~~~~   나보다 조금 큰손을 ........... 생략.

[휴그린/휴리더스클럽] 홍콩르와르를 만나다..... 홍콩 영화거리!!
할곳이 있죠?? 바로 홍콩르와르를 느낄수 있는 홍콩 영화의 거리!! 제가 중.고등학창시절 한참... 해안선을 따라 주욱~~ 이어지는 홍콩영화의 거리~~~ 장국영 / 장만옥 / 이연걸 / 양조위...


[홍콩영화 촬영지투어]주윤발 영웅본색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멋진 홍콩영화를 꿈꾸며 시작한 나의 첫 번째 홍콩여행은... 하는지도 모르죠. 황후상 광장은 다른 홍콩영화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신정무문2> 마지막...


[인터뷰]씨네21 주성철기자의 홍콩 영화처럼 여행하기.
비롯 결정적으로 <영웅본색>(1860)으로 홍콩영화에 빠져들어 지금에 이르렀 습니다. 홍콩여행...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10년 정도 일하면서 홍콩영화에 대한 유별난 관심 때문인지 주로 그쪽 일을...
posted by 호호보이

기억에 남는 중국 영화 10선

어렸을 때 중국 영화를 너무 좋아했었지요.
알란탐 나오는 홍콩 멜로물로 시작한 중국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언젠가 홍콩에서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도 했었지요. 그동안 적지 않은 중국 영화, 중국 드라마를 보면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영화를 추려 보았습니다. 뽑다보니 최신작 보다는 좀 오래된 영화들이 많네요.

1. 마지막 황제(1987)
청나라 말기부터 중일 전쟁 이후 만주국의 설립과 일본의 패전 이후 중국 공산당의 정권 장악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마지막 황제인 푸이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작품입니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작품으로 긴 상영시간이(160분)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사건의 전개와 인물의 심리 분석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2. 첨밀밀(1996)
90년대 후반 가히 홍콩영화의 중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홍콩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홍콩멜로의 거장인 진가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당대 최고의 배우인 여명과 장만옥이 주인공을 맡아 열연한 작품입니다. 최근 들어 다시 한 번 보았는데 감동은 여전하더군요. 무리하게 오버하지 않고 탄탄하게 스토리를 전개해나가 보는 내내 몰입도가 유지되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등려군의 "甜蜜蜜(티엔미미)", "月亮代表我的心(위에리양따이뺘오워더신)"을 비롯한 사운드트랙의 매력이 더욱 영화를 감칠맛 나게 합니다. 영화가 끝날 때쯤에 자기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3. 정무문(1972)
이연걸, 견자단 등 유명 무술 배우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작품으로 원작인 이소룡의 작품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이소룡의 경우 무술에서 이미 일가를 이뤘고 예의 비쩍 마른 몸매에 날카로운 기합소리라는 상징만으로도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 뇌리에 기억되는 배우입니다. 깡패가 아닌 무도인의 이야기라는 점만 빼고는 중국판 장군의 아들 스토리인데 이소룡의 이소룡을 위한 이소룡에 의한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협이 아닌 정통 무술 영화로 스토리가 아닌 이소룡의 동작 하나하나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4. 황비홍(1991)
오늘의 이연걸을 있게 한 출세작입니다. 속편까지 총 6편이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사실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힘들고 흥행 위주의 작품입니다. 청나라 말기 혼란한 사회에서 민중을 무술로 구원하고 백련교도 등 악의 세력을 응징하는 실존 인물 황비홍역을 맡은 이연걸의 액션과 관지림이라는 당시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를 주인공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칠검 등 요즘 작품과는 달리 특수효과 보다는 정통 무술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5. 와호장룡(2000)
정말 추천할 만한 무협영화입니다. 헐리우드물을 만들기도 했었던 이안 감독이 주윤발, 양자경, 장쯔이, 장첸에 이르는 초호화 캐스팅을 바탕으로 매혹적인 무협물을 만들었습니다. 보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복잡한 은원과 애증을 무협의 정석에 맞춰 그려나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화려한 이미지와 섬세한 와이어 액션이 예술입니다. 특히 대나무 숲에서 주윤발과 장쯔이의 쫓고 쫓기는 장면은 차분하면서 역동적인 모순된 이미지를 동시에 느끼게끔 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김이 샌다는 의견이 많지만 흥미와 작품성을 잘 조화시킨 작품입니다.





6. 영웅본색(1986)
한 ........... 생략.

기억에 남는 중국 영화 10선
어렸을 때 중국 영화를 너무 좋아했었지요. 알란탐 나오는 홍콩 멜로물로 시작한 중국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언젠가 홍콩에서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도 했었지요. 그동안 적지 않은 중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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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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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귀차니즘과 기술적인 문제등을 이유로, 참 오랜만의 포스팅 히히히   요즘 나는 쌀쌀해지는 푸른 가을 날씨를 감상하며 뉴에이지 음악을 듣는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있다 그러고 있을 때만은 내가 마치 흘러나오는 라디오속 사연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에 빠져들어서 ㅋㅋㅋㅋㅋ 신나는 댄스, 힙합 노래들을 주구장창 듣던 나도 이젠 좀 더 잔잔하고 감미로운 노래들이 땡기기 시작하는 계절이 왔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중국노래 몇 곡을 소개해볼까 한다 달리 기준도 없고 그냥 주관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듣는 곡 중에 또 몇 곡을 골랐다, 그래도 모두 중국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인기가요들 이라는 사실! 히히힛 파일 크기제한으로 5곡 정도만      MUSIC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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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이 땡기기 시작하는 계절이 왔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중국노래 몇 곡을 소개해볼까 한다 달리 기준도 없고 그냥 주관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듣는 곡 중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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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라고 하죠.^^;;)에서 중국 노래를 참 많이도 불렀었죠. 지금도 종종 부르긴... 되면 자주 가게 되는 곳이 현지 노래방인데, 중국 노래를 전혀 할 줄 모르면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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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

중국가수 왕페이 성형수술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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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수 왕페이가 성형수술후 사망하였다. 이제는 솔비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 같다. 솔비가 한 말이 성형수술하면 더이상 소속사와 일하지 않겠다는 말이었다. 그와중에 오늘 왕페이가...


현대 매란방(梅兰芳) -- 중국가수 이옥강(李玉刚) 프로필
개인콘서트를 가지기도 했답니다.중국에서는 유명한 여가수 송조영(宋祖英) 다음 두번째로 시드니 오페라극장에서 개인 콘서트를 연 가수라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 8~9월엔 일본에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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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고원원(高&#22278;&#22278;)

내 영화 취향이 멜로나 로맨스는 아니건만, 공중파만 보는 우리집 TV에서 선택의 기회도 없이 호우시절 이라는 영화를 주말에 명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배우들이 한국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중국어와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 나름 그들의 언어에 푹 빠져서 보기 시작했는데 내 가슴 저 깊숙이 잠들어 있는 감성을 일깨워준 영화이다.  
  설레임, 기다림, 망설임, 순수,열정, 희망, 추억 이런 단어들이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임에는 틀림없다.  
  이 여배우가 있기에 간만에 건진 수작이랄까? 이 영화에서 상큼하고 신선한 외모를 보여준 중국 여배우 고원원(高圆圆)이다.  
    1979년 생인 그녀는 Baidu에서 찾아본 바로는 중국공운학원(中国工运学院)의 학부과정으로 경제관리를 전공한 수재이다. 큰 키와 조각 같은 몸매, 순수하고 깨끗한 외모, 똑똑한 머리 등을 모두 갖춘 중국 최고의 모델이자 연기자인 그녀는 70여 편 이상의 CF에 출연하며 아시아의 CF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姓名:高圆圆
民族:汉族
出生地:北京(祖籍:河北唐山)
生日:公元1979年10月5日(农历:己未年癸酉月乙巳日,或己未年八月十五日,或己未年中秋节。)
属相:羊
职业:模特/演员
代理:Admodel
籍贯:北京
星座:天秤座
身高:165cm
血型:A型
体重:48kg
三围:83/60/87
最喜爱的服装品牌:张天爱
最喜欢的颜色:白、蓝、黑
学历: 中国工运学院经济管理ߎ ........... 생략.

중국 여배우 고원원(高圆圆)
여배우가 있기에 간만에 건진 수작이랄까? 이 영화에서 상큼하고 신선한 외모를 보여준 중국 여배우 고원원(高圆圆)이다. 1979년 생인 그녀는 베이징 공대와 교통 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중국 인기 여배우 '初 (장징추)'
중국 인기 여배우 '初 (장징추)' 오늘은 중국에서 '장쯔이'에 이어 '국제적인 배우'로... 영화 사진 글쓴이-호경중국 tag : 중국배우, 중국여배우, 장칭추


대박이네요 중국 여배우 장신위 팬사인회 도중 성추행 덜덜
이것도 무서운일! 무서운세상~ 대범한 행동이네여 장신위님 마음이 아플듯! 힘내세영 :;"> 중국 여배우 장신위가 팬사인회 도중 성추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중국 마오푸통신은 6일 "1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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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 장군 동상 제막식 갖는 김을동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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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마늘 세균 초과검출, 알고보니 중국산…식중독 조심해야

 
    [프라임경제] 중국산 ‘다진마늘’이 세균초과검출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음에도 국내에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8일 “중국산 ‘냉동다진마늘’을 불법 유통ㆍ판매한 수입업자 이모씨(43)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 ........... 생략.

[2011년 글로벌전망]①잠재력 풍부한 중국이 세계경제 살린다
모습이다. ◆중국 잠재력은 계속된다= 중국은 잠재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같은격이다. 중국은 성장잠재력은 충분하나 인플레 등 제약적 여건이 발목을 잡는것부터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다. 중국의 긴축문제는 시간이...


경북대병원 의료관광, 중국 모발이식 수요자층 선점나서
중국 탈모환자 1억명 추산, 의료관광 활성화 필요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11~12일 중국 북경에서 모발이식술을 중심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고소득층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9일...


스트리트 기어즈, 중국 오픈 베타 돌입
기어즈” 중국OBT본격 돌입-스트리트 기어즈, 9일(한국시간 기준)중국... 기어즈)>”가9일(한국시간 기준)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CDC게임즈’를 통해 성공적으로 중국CBT를 실시했으며,익스트림 스포츠의 한 종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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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배우 장신위, 사인회 도중 남성팬에 성추행 당해

中배우 장신위, 사인회 도중 남성팬에 성추행 당해
중국의 인기배우 겸 가수 장신위(23)가 남성팬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중국 마오푸통신은 6일(현지시각) “장신위가 지난 3일 팬 사인회 도중 한 남성이 사인을 받는 척 접근해 장신위의 가슴을 만지고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장나라, 주근깨
추녀 변신에 ‘깜놀’
치솟는 금값…
金재테크 전략 짜기
김성민 10명 자백?
검찰 “말할 수 없다” 이날 장신위는 한 잡지 표지 촬영을 기념해 진행된 팬 사인회에 참석한 것 ........... 생략.

배우 장신위, 사인회 중 가슴 기습공격 당해
중국의 인기배우 겸 가수 장신위(23)가 남성팬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중국 마오푸통신은 6일(현지시각) "지난 3일 팬 사인회 도중 사인을 받는 척 접근한 남성팬은 장신위의 가슴을 만지고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배우 장신위, 사인회 중 가슴 기습공격 '눈물 펑펑'
중국의 인기배우 겸 가수 장신위(23)가 남성팬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중국 마오푸통신은 6일(현지시각) "지난 3일 팬 사인회 도중 사인을 받는 척 접근한 남성팬은 장신위의 가슴을 만지고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배우 장신위, 사인회 도중 남성팬에 성추행 당해
중국의 인기배우 겸 가수 장신위(23)가 남성팬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중국 마오푸통신은 6일(현지시각) “장신위가 지난 3일 팬 사인회 도중 한 남성이 사인을 받는 척 접근해 장신위의 가슴을 만지고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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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쇠망치 소리...서울에 있는 대장간 마을

경쾌한 쇠망치 소리...서울에 있는 대장간 마을
   ▲ 신당1동과 신당5동에 전통 골목길이 남아 있다. 사진은 신당5동. ⓒ 조정래 신당동  서울시 중구에 있는 신당동은 여러 가지로 유명한 게 많다. 가수 DJ DOC가 부른 노래 '허리케인 박'의 무대가 신당동이고, '왕십리 곱창골목'으로 유명한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이 이곳에 있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10여 개나 되는 대장간이 모여 있는 대장간 거리 또한 신당동에 있다.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연합이 91년 생활용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만든 알뜰가게가 처음 문을 연 곳 또한 신당동이었다. 재활용 가게로 유명한 '아름다운 가게' 1호점(안국점, 2002년 개장)이 생기기 11년 전이었다. 신당동은 정치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종필 김형욱 등 영관장교들과 함께 쿠데타 계획을 짠 곳이 신당동 자택이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아버지 사후 청와대에서 나와 머무른 곳 또한 이 동네다. 최근 정치 재개를 한 전 자민련 김종필 총재의 자택이 있는 곳 또한 신당동이다.이번 대선에 출마한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97년 서울 구기동 주택을 팔고 신당동에 잠시 머무른 적이 있으니 신당동과 정치인과의 인연은 적지 않은 셈이다.  
   ▲ 신당1동 주택가. 멀리 동대문 상가가 보인다. ⓒ 김대홍 신당동  정치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락의 대부' 신중현이 1938년 이 곳에서 태어났고, 70년대 전 국민을 흥분케 했던 프로레슬러 김일이 결혼한 뒤 이 곳에서 살았다. 또한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22살 때 '경일상회'라는 이름으로 첫 사업(쌀 도산매업)을 시작하기도 했다.어쨌거나 지금껏 세간에 오르내리는 여러 인물들이 이 곳에 둥지를 틀고 있거나 틀었었다. 신당동은 서울 사대문 성벽에 붙어 있는 바깥 마을이었다. 사대문 동쪽 문이 흥인지문이었고, 그 아래 동남쪽에 광희문이 있다. 광희문은 도성에서 사람이 죽을 때 시신을 내보내는 문이었기 때문에 속칭 시구문(屍口門) 혹은 수구문(水口門)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광희문 바로 바깥쪽 마을이 신당동이다.10여 년 전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선배네 집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지하철에서 내려 산 쪽으로 한참을 걸어 올라갔더니 두 사람이 간신히 몸을 눕힐 만한 조그만 방에 선배가 살고 있었다. 그 동네가 바로 신당동이었다. 당시 가진 것은 맨몸밖에 없는 20대 청년이 어떻게든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절절함을 그 방에서 느꼈던 기억이 난다.사대문 밖에 붙어 있는 마을, 사대문이 서울이던 시절, 서울에 가장 가까웠던 변두리. 신당동은 그런 곳이었다. 그런 위치 탓에 신당동은 오랫동안 낡은 마을로 남아있었다. 지금은 많이 재개발되어 사라졌지만, 지금도 신당1동과 신당5동엔 옛날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12월에 세 차례에 걸쳐 신당동을 찾았다. 출발지는 동대문운동장역 3번 출구 건너편 광희문이다."골목이 워낙 넓어서..." 
   ▲ 광희문. 동대문운동장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다. ⓒ 김대홍 광희문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싼 성곽 8문 중 하나가 광희문이다. 동서남북에 큰 문이 하나씩 있고, 그 사이에 작은 문이 하나씩 있었던 셈이다. 광희문은 숭례문과 흥인지문 사이에 있었던 동남쪽 문이다. 광희문엔 서울성곽이 복원돼 있다. 태조 5년인 1396년 서울 성곽 길이는 약 5만9500척으로 17km 정도였다. 1975년 복원 당시 측정한 길이는 18km 정도로 조선 초기 당시와 큰 차이는 없었다. 광희문에 붙어 있는 동네가 신당1동이다. 신당1동에 옛 골목길이 많이 남아 있다. 그 중 광희문길 골목이 무척 아기자기하고 변화가 심한 편이다. 골목이 좁아 자전거를 끌고 다니다 반대편에서 사람이 나오면 후진하거나 한 쪽으로 바짝 붙어야 했다. 한 아주머니를 보고 근처 벽에 바짝 붙어 있었더니, 아주머니께선 "골목이 워낙 넓어서…"라며 웃으셨다.  대추나무길 골목도 무척 좁다. 한 사람이 겨우 빠져나갈 만한 폭이다. 단 광희문길이 미로처럼 복잡하다면 대추나무길은 일자형이다. 골목이 보여주는 아기자기함은 떨어진다. 이 곳 골목에서 사진을 찍을 때 몇 번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때마다 나온 첫마디는 "재개발 때문에 찍느냐"였다. 혹시나 사진을 어디 이용하지 않을까 의심하는 눈빛이 묻어났다. 이런 질문을 재개발 지역을 찍으면서 몇 번 받은 적이 있다.  
   ▲ 골목에선 빨랫줄을 많이 볼 수 있다. 도시에서 점점 사라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빨랫줄이다. ⓒ 조정래 신당동  이런 재개발 동네를 다니면 부서진 문을 테이프 등으로 대충 막아놓은 곳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곧 떠나갈 곳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붙여놓았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 한 편이 편치 않다. 신당1동 골목길에도 계단이 많다. 자동차가 다닐 만한 길에서 민가가 있는 주택가로 들어갈 때는 꼭 계단이 있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계단이 꼭 자동차를 막는 근위병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골목길 계단에 대해서는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의 저자 황인숙이 훌륭하게 표현해놓았다."계단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구조물이다. 계단으로는 자동차는 물론이고 오토바이도 자전거도 다닐 수 없다. 계단 길은 보행자를 위해 각별히 공들여 만든 길이다. 계단은 배려이며 초대이며 유혹이다. 한없이 뻗어 있는 계단을 보면 칸칸이 층층이 그 계단을 딛고 올라오시라는 신호를 받는 느낌이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우에게는 계단이 높고 힘겨운 턱일 따름이다. 의자처럼 걸터앉기 딱 좋은 그 계단 턱에서 아이들은 소꿉장난을 하고 이야기꽃을 피우고, 어떤 이들은 숨을 고른다."한 때 대장간 160여 곳 성업...지금은 10여 곳 정도만 명맥 유지 
   ▲ 신당동에 있는 한 대장간. 대장간 안에 가마도 있고, 모루도 있다. ⓒ 김대홍 신당동 신당1동 골목길을 구경한 뒤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있다. 도로가에 있는 대장간 거리다. 광희문에서 신당역으로 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대장간 세 곳이 있고, 길 건너편 한양공고와 성동여자실업고 사이에 대장간 여섯 곳이 있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 83화 '대장간의 하루'의 배경이 바로 이 곳이다.그 곳 대장간 주인에게 들은 말에 의하면 이 곳 대장간은 한 때 160여 곳에 이를 정도로 많았다고 한다. 그 때는 화덕에서 빨갛게 달아오른 쇠를 모루 위에 놓고 쇠망치 두드리는 소리로 요란했을 것이다. 이 곳 대장간은 오전 7시쯤이면 이미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은 농사꾼들을 닮았다. 저녁 해가 진 뒤까지 일하고 일 ........... 생략.

경쾌한 쇠망치 소리...서울에 있는 대장간 마을
했다. 어쨌거나 지금껏 세간에 오르내리는 여러... 있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 83화 '대장간의 하루'의... 출구를 지난 뒤, 성동고등학교에서 무학봉 쪽으로 다시... 표정에 실망감이 스친다. 우리는 건너편 중앙시장으로 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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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넷 브리핑`] 수능 성적표 일제히 배포

[클릭! `넷 브리핑`] 수능 성적표 일제히 배포
1. 2011 수능성적표

2. 전주 버스파업

3.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4. 옥주현 무개념사진

5. 아시안컵 예비명단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8일 응시생 66만8991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배포됐다. 이날 배포된 수능 성적표에는 각 영역별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표시되어 있다. 수리 영역 `가'형과 사회, 과학, 직업 탐구영역,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 과목명이 함께 적혀있다. 또 성적표에 표시된 점수는 원점수가 아닌 변환된 표준점수가 사용됐다. 한편, 입시학원 전문가는 "수능 응시자가 늘었고 내년 수능이 바뀌는 등 정시모집에서 재수를 피하기 위한 하향안전지원이 두드러져 치열한 눈치 작전이 예상된다"며 "각 대학별로 모집전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보다 꼼꼼하게 입시정보와 경쟁률 추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북 전주시의 버스노조들이 노조인정과 교섭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의 신성여객과 전일여객, 제일여객, 호남고속, 시민여객 등 5개사 시내버스 382대가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하진 전주시장은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빠른 시일 내에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 조합원들 중 일부는 버스타이어의 바람을 빼고 출입구를 봉쇄해 비조합원의 버스 운행까지 막아 경찰에게 연행당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만경강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검사를 위해 포획한 청둥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만경강 주변에 대해 긴급 소독 및 야생조류의 포획검사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를 관리지역으로 설정해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AI는 일본 지역에서 AI가 퍼진 직후 건너온 것으로 보여 한반도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에 조류인플루엔자까지 겹쳐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로 승승장구 중인 옥주현이 과거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옥주현이 지난 2006년 자신의 ........... 생략.

[클릭! `넷 브리핑`] 수능 성적표 일제히 배포
전주 버스노조 총파업 돌입 1. 2011 수능성적표 2. 전주 버스파업 3.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4. 옥주현 무개념사진... 전국에서 일제히 배포됐다. 이날 배포된 수능 성적표에는 각 영역별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표시되어...


“내 점수는 얼마일까”, 수능성적표 배부
막상 성적표를 받아든 뒤엔 고개를 숙이고 낙담하는 학생들도 더러 보였다. 수능 성적 개별 통지표가... 반응했지만, 막상 성적표를 받아든 뒤엔 고개를 숙이고 낙담하는 학생들도 더러 보였다. 수능 성적 개별 통지표가 발송된...


[주리의 서울 트위터] 수능 성적표는 차표 한 장일 뿐 …
있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말이죠. 제겐 수능 성적표를 받던 날이 그랬습니다. 시험을 치른 후 잠시...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을 트위터에서 찾았습니다. “수능 성적표는 인생이란 여행을 떠나려고 터미널에서 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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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청춘불패 폐지에 &quot;헤어지기 싫어!&quot;

나르샤, 청춘불패 폐지에 "헤어지기 싫어!"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폐지에 진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지난 8일 강원도 홍천 유치리에서 '청춘불패'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치리에서 보는 마지막 눈"이라며 "헤어지기 싫다"고 글을 남겼다. 
▲ &nbs ........... 생략.

KBS '청춘불패' '천하무적야구단' '야행성' 폐지
1월 개편을 맞아 시청률이 부진한 ‘천하무적야구단’, ‘청춘불패’ 등을 폐지하고 신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천하무적야구단’, ‘청춘불패’. ‘음악창고’, ‘야행성’ 등이 폐지된다. 야구의 '야'자도...


구하라, 청춘불패 마지막 녹화소감 "하라~구 기억해주세요"
▲ 구하라 청춘불패 방송 스틸 출처 KBS ⓒ 윤정은 구하라가 청춘불패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아쉬운 소감을 남겼다. 구하라는 청춘불패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자신의 트위터에 "정, 사랑, 추억 그리고 기억. 1년 2개월을...


나르샤, 청춘불패 폐지에 "헤어지기 싫어!"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폐지에 진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지난 8일 강원도 홍천 유치리에서 '청춘불패'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치리에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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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08.01.24 21:41

중국,가장 매력적인 한국영화 10위


중국 모인터넷 사이트가 발표한  가장 매력적인 한국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좋은 영화를 선택하는 눈이 중국이나 한국이나 크게 차이는 없어 보인다.
(순위에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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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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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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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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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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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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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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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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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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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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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미친짓이다


<출처 : http://gb.cr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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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中國을 너무 모른다] 정치

4년 동안 정상회담 8차례 연 동반자 관계

동북공정 강행·탈북자 문제 등은 암초로

 

한국과 중국의 정치적 교류가 늘어나고 있다. 갈수록 잦아지는 한·중 정상회담이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2003 7노무현 대통령이 방중 때 양국 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설정했으며, 올해까지 총 8번의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지난 9 7노무현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앞으로 양국 쌍방 투자자들의 송금 지연기간을 기존의 6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고, 투자자 분쟁 발생 시 국제중재에 제소하기 전에 갖는 협의 기간을 4개월로 단축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중 투자보장협정 개정에 서명했다.

후진타오 국가주석 외에 원자바오 총리, 차기 지도자 후보인 시진핑 상무위원 등 중국 고위지도자들의 한국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물론 우리 측에서도 중국으로 향하는 고위급 인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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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정상회담에 임하는 양국정상. / 필사적으로 안전지대 진입을 시도하는 중국 내 탈북자들.


장팅옌 전 주한 중국대사는한·중 관계가 15년 만에 이렇게 발전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승적이고 전면적인 협력관계의 큰 줄기를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중국은 한국과 평등한 차원에서윈윈을 위해 노력할 뿐이지 야심이 없다·중 간에는 흉금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는 더욱 많은 전략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가 지난 9 28일 중국의 변화를 학술적으로 조명한중국연구총서를 국내 최초로 완간하는 등 중국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한·중 관계 정립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한·중 관계가 항상 좋았던 것만은 아니다. 이웃 나라끼리 마찰은 늘 있게 마련이지만 한·중 양국의 분쟁은 한반도가 분단상태이며 중국이 북한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라는 점에서 불평등한 모습이 자주 드러나고 있다.

 

동북공정은 한·중 양국의 미래에 암초를 드리우고 있다. 2006년 주한중국대사가 동북공정에 대해국가 차원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2004년 중국이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를 삭제하고 관영매체를 통해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왜곡하는 등 2002년부터 계속된 중국의 동북공정 은 여전히 양국 간에 껄끄러운 문제로 남아있다.

 

역사적인 측면 이외에도 2000년 중국 마늘에 대한 우리 정부의 관세조치에 대해 중국이 한국산 휴대폰과 폴리에틸렌에 대해 잠정적으로 수입을 중단했고, 지난 10 9일 중국 공안들이 베이징 한국국제학교에서 탈북자들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영사를 폭행했으며, 2002년에는 중국 공안이 베이징주재 한국총영사관에 진입하여 탈북자를 끌어내고 외교관을 폭행하는 등 양국의 정치·경제적 마찰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10 20일에 열린 주중 한국대사관에 대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임종석 의원은·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한·중 관계는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됐지만 사건이 터질 때마다 무력감을 느낀다면서바로잡을 것이 있으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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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中國을 너무 모른다] 사회

젓갈··김치 등 전통 먹거리까지 점령

옌볜 아줌마 없이는 식당운영도 못할 판

갈비2인분 말하셨습니까?~” 지난 10 24일 서울 안암동의 한 갈빗집. 겉보기에는 마냥 평범한 식당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짙은 옌볜 사투리를 듣고는 아줌마를 다시 쳐다보게 된다.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옌볜이라고 했다. 이런 풍경은 한·중 수교 후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8 월 말까지 한국에 취업 중인 중국동포(조선족) 수는 9만4305명. 이 중 음식업계 종사자가 29663명으로 전체의 31.4%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어느 식당에서든 조선족 동포 아주머니를 만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조선족 동포를 고용하는 이유는 한국인 종업원을 구하기가 힘들어졌기 때문. 이 틈을 노려 전문 브로커가 생기고 조선족 동포를 전문으로 소개하는 직업 소개소가 생겼으며 이제는 서울시내 절반 이상의 식당이 1명 이상의 조선족 동포를 고용하고 있을 만큼 보편화됐다. 바꿔 말하면 조선족 동포  없이는 식당 운영이 힘들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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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표식품인 김치도 한·중 수교 이후 중국산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photo 조선일보 DB)


 

한국과 중국이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본격적으로 수교한 지 15년이 지났다.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중국과 한국 사이에는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적 교류의 증가이다. 수교 첫해 13만명이던 한국과 중국 간 왕래자 수는 2006 482만명으로 37배나 증가해 이 인원을 수송하기 위해 현재 매주 804 편의 항공편이 한국의 6개 도시와 중국의 30여개 도시를 오가고 있다. 하루 평균 11000명의 한국인이 중국을 방문한다. 체류자 수도 급증했다. 최근에 한국은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열었지만 그 중 중국 국적이 44만명으로 무려 절반에 가깝다. 이들 중에는 한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친지를 방문 중인 사람도 있고 내국인의 일손이 부족한 곳에서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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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국제 제1여객터미널 농산물 검역소의 중국산 고추 검역 장면. (photo 조선일보 DB)


중국어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증가해 인적 교류뿐 아니라 교육 교류도 활발하다. 조선족 동포 최려(24)씨는 어렸을 때부터 베이징에서 생활해 한국 문화를 거의 접하지 못했다. “조선족이지만 옌볜에서 생활하지 않아서 한국어는 거의 할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에 대해서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셨고 한국어도 본격적으로 배울 겸 한국 대학으로 가라고 권하셨습니다.” 고민 끝에 최씨는 여행 산업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한양대 관광학부 05학번에 특별전형으로 입학했다. 중국에서 유학 온 조선족 동포는 중국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유창하게 구사하기 때문에 중국 관광객이 급증한 요즘, 면세점 등 관광 관련 업체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인기다. 이렇게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인은 전체 외국인 유학생 32000여명 중 60% 2만명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한양대의 경우 학위과정 중인 900여명의 전체 외국인 학생 중 중국인이 523명으로 압도적이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하며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한국 기업에 취직한다.

 
반대로 몇 년 사이에 중국으로 유학 가는 학생도 부쩍 늘었다. 지난해 말 중국으로 유학 간 한국 학생은 5만7000여명으로 중국 전체 유학생인 16만명의 36%에 이르며 1만8000여명으로 2위인 일본의 3배가 넘는다. 통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초··고 중국 조기 유학생 수는 2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 수를 합하면 8만명에 가까운 학생이 중국에 유학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에서 조리학과를 졸업한 임경빈(27)씨는 2004 8월 중국으로 건너가 전통 중국요리를 배우고 지난 1월 귀국했다. “유학원을 통해 요리로 유명한 중국 장쑤성의 요리학원을 소개 받아서 2년 반 정도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한국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최근에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시골인데도 한국 사람이 드문드문 보이더라고요.” 임씨는 귀국해서 현재 딤섬 전문점 조리사로 일하고 있다.

중국산 농수산물은 한·중 수교 후 우리 사회의 변화를 가장 실감나게 하는 분야의 하나다. 15년 동안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 중 하나가 식품 안전성을 지적하는중국산 농수산물일 것이다. 그러나 1992 1인분에 3000원이던 된장찌개가 15년이 지난 지금 5000원을 유지하면서 서민의 뱃속을 달래줄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말만 들어도 일단 색안경을 끼고 보는 중국산 덕분이다. 찌개에 들어가는 멸치와 해물은 물론 쌀, 대파, 양파, 마늘, 당근 등은 중국산이 대부분이다. 중국산 당근의 경우 가격과 품질을 인정 받아 가락시장 진출 2년 만에 시장의 절반을 장악했다. 이렇게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중국산 공세는 농수산물을 넘어 가공식품으로 옮아가고 있다. 중국산 수입식품 1위는 물론 김치지만 젓갈이나 장류 등의 수입량도 상당한 것을 보면 전통 영역이라고 여기던 우리의 식탁 구석구석까지 중국산이 얼마나 빠르게 침투했는지 알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팀의 백종민 사무관은 중국산 수입식품 중 통조림이나 과자 등을 포함한 가공식품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식장이나 행사장 등과 같이 갈비탕이나 설렁탕 전문점이 아닌 곳에서 제공되는 음식의 대부분은 중국산 통조림이며, 도토리묵이나 떡볶이 떡 등도 거의 중국산이다. 중국산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동국대 식품공학과 신한승 교수는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산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수입은 세계적 추세라며그러나 우리가 보다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먹기 위해서는 미국과 같이 중국산 농산물에 대한 전용 안전 체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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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인적·물적 교류가 급증하면서 한국은 서해안 시대가 활짝 열렸다. ·중 수교 이전 중심축이던 경부 벨트의 비중이 낮아지고 서해안 벨트가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인천이 좋은 사례다. 요즘 인천 세관에는 하루 3000여개의 컨테이너가 들어오는데 그 중 90%가 중국에서 온다고 한다. 중국으로 가는 관문 격인 인천은 급팽창을 거듭하고 있다. 인천 인구는 1995년부터 2007 6월 말까지 28만명 정도 증가해 총 2686022명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동안 25만명이 감소한 부산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며 제2의 도시 자리를 넘보고 있다.

 

서해안을 통한 교역량이 급증하면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서해안 벨트가 새로운 산업단지로 자리잡았고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장 인접한 충남 당진과 전북 군산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속속 자리를 옮기고 있다. 동아대 동북아 국제대학원의 최순 교수는과거에는 경부축이 중심이던 것이 서쪽으로 옮겨 가면서 지방분권화되고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중국에 대한 의존성이 너무 커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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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中國을 너무 모른다] 문화

            인기 드라마 베스트10 중 절반이 한국 것

고자세·일방적 교류에 수입제한 등 제동

 

“외교관 수십 명이 몇 년에 걸쳐 일군 성과보다 드라마 한 편의 역할이 더 컸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의 중국 내 인기에 대한 평가다. 1997년 중국국영방송(CCTV)은 한국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중국 전역에 방영했다. ‘사랑이 뭐길래’는 당시까지 방영됐던 외국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중국 내 한류 열풍의 기폭제가 됐다.

 

한류(韓流·Korean wave)는 한국 대중문화를 좋아하고 이를 배우려는 문화현상을 뜻한다. 이 단어는 1999 11월 중국의 일간지인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가 처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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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에서 한류 열풍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드라마다. ‘사랑이 뭐길래’에 이어 ‘별은 내 가슴에’ ‘가을동화’ ‘대장금’ 등이 잇따라 히트를 했다. 2005년 중국 시청자들은 그 해 최고의 드라마 1위로 ‘대장금’, 2위에는 ‘풀 하우스’를 꼽았다. 상위 10편의 작품 중 5편은 한국 드라마가 차지했다.

 

대중가요도 한류 붐을 이끌었다. 한국 가요는 1997년부터 중국에서 한국 음악을 소개해온 ‘한청인위에팅(漢城音樂廳·서울음악실)’이라는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1998년에는 인기 그룹 HOT가 음반을 발매했고 2000년부턴 국내 가수들의 중국 현지 공연이 줄을 이었다. 한국가요 팬클럽이 생겨났고 레코드 가게엔 한국 노래 음반이 진열됐다.

 

영화도 빼놓을 수 없다. 2002년 중국에 소개된 ‘엽기적인 그녀’ 20~3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는 2004 6월 전국 30여개 도시에서 개봉되기도 했다. 지난 3월 중국에서 개봉한 ‘괴물’은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퍼포먼스 공연 ‘난타’,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등도 한류에 한몫을 했다.

 

이와 반대로 한국에서의 중국 열풍, 중국발 한류(漢流) 또한 만만치 않은 흐름을 보인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소설 베스트셀러 30종의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73% 늘었다. 중국 소설 전체는 작년에 비해 판매량이 547% 늘었다. 중국 기예단의 국내 초청 공연이나 중국 현대 작가의 국내 전시회도 붐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문화 교류가 쌍방이 아니라 일방적 성격이 강하다는 지적이다. 상대 문화를 이해하지 않는 ‘밀어내기식’ 진출로 인해 없던 장벽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한국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자 중국은 작년 한국 영상물에 대한 수입제한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최근엔 ‘한류에 대항하자’는 ‘항()한류’라는 흐름까지 생겨나고 있다. 대만의 한 방송사 관계자는 “한국 측의 고자세 때문에 한국 드라마 수출이 줄어들고 있다”며 “대만의 방송사들은 자체적으로 수준 높은 드라마를 제작해 중국에 수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현 광운대 교수는 “중국의 문화산업도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문화상품이 우려내기나 반복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언젠가는 문화 역전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며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는 노력 속에서 두 나라 국민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상품을 함께 만들어내야 한류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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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中國을 너무 모른다] 경제

세계 4위 경제 대국, 한국기업 逆 사냥 나서

세제 혜택 축소 등 우리 투자 여건은 악화

우리가 부품 수출하면 중국이 완제품 만들어

세계 시장에 진출 기업 16000개…

변화 못읽고 직원 해고했다 불이익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세계 4, 한국은 소득 2만달러.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15년 만에 두 나라가 받아 든 성적표다. 두 나라의 경제 교류는 단순 무역에서 그치지 않았다. 중국이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고 한국은 선진국 문턱에 진입하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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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시내의 한 백화점에 전시된 한국 브랜드의 LCD TV를 소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1992년 중국의 1인당 국민총생산(GNP)380달러로 후진국이었다. 인구가 많기 때문에 경제의 덩치는 커서 당시 세계 7~8위권의 경제였다. 중국은 1992 1월 덩샤오핑(鄧小平)이 “개혁개방으로 나아가자”고 다시 강조하기 전까지 시장경제로 갈지조차 헷갈리고 있었다. 1992년 개발도상국의 대표주자였던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6740달러로 세계 40위 수준이었다.

 

작년 중국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중국의 1인당 소득은 2001달러로 15년 전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은 그 동안 외환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올해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가 도래하면서 중진국에서 벗어나 선진국 문턱을 넘어서게 됐다.

 

두 나라를 동반 성장하게 이어준 끈은 무역과 투자였다. 15년 전 두 나라의 수출과 수입을 합한 교역액은 51억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작년 1344억달러로 26배 증가했다. 특히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2001년 이후 급증했다. 중국이 ‘세계의 조립공장’으로 변모하면서 부품과 반제품을 공급하는 한국의 수출이 늘어난 것이다.

 

한국의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1 11.8%에서 작년 21.3%로 높아졌다. 1992년 우리나라의 수출 대상국 6위였던 중국은 2003년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이 됐다. 2004년엔 최대 교역대상국이 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대중국 수출 중 82%가 중간재이고, 55.8%가 가공무역과 연결돼 있다. 한국이 중국에 부품과 반제품을 공급하면 중국은 그것을 조립해서 세계 시장에 내다팔고 있다는 것이다. 무역 대금은 거꾸로 흐른다. 중국이 미국 등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내면 그 돈은 다시 한국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내면서 한국으로 흘러 들어오고 있다.

 

중국의 성장은 한국이 1997년 말 외환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외환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지 않았던 중국은 아시아를 휩쓴 외환위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위안화 가치를 지켜주면서 버팀목이 돼 줬다. 마이너스 성장으로 내수가 가라앉았을 때 전자·석유화학 등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이 중국에서 판로와 투자처를 찾으면서 회복의 길로 빠르게 나설 수 있었다.

 

중국이 세계적 제품 조립기지가 된 데는 한국의 직접투자가 큰 몫을 했다. 1992년 한국의 대중 직접투자는 14100만달러(170)에 불과했지만 작년엔 33900만달러(2300) 23배 증가했다. 한국은 2002년 미국을 제치고 대중 직접투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대중 직접투자는 한국의 부품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중국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의 95%는 중소기업이다. 이 때문에 국내 중소기업 기반이 사라져 산업이 공동화된다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인건비 상승으로 경쟁력을 상실해가던 국내 중소기업들이 중국의 저임금 노동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생존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 측면도 있다. 수출입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수교 이후 한국 기업이 중국에 세운 법인은 16000개에 달한다.

 

대기업의 진출도 활발하다. 삼성은 1995년 지주회사 격인 중국삼성을 세운 뒤에 그룹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삼성전자·삼성SDI·삼성화재·삼성물산 등 20여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다. 현대차는 2002년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차를 세워 베이징에서 ‘쏘나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LG LG전자를 중심으로 LG화학, LG필립스LCD 등이 진출해 있다.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중국 최대의 가전업체인 하이얼은 2004년 하이얼코리아라는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와인냉장고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이다.

 

중국 기업의 한국 기업 인수도 이뤄지고 있다. 국의 BOE그룹이 2003년 하이닉스의 LCD 분야 자회사인 하이디스를 4000억원에 인수했고, 상하이자동차는 2004년 쌍용자동차를 5900억원에 사들였다. 그러나 중국 기업이 한국 기업을 인수하면서 기술만 확보하려는 의도가 강했기 때문에 갈등을 빚기도 했다. 하이디스는 결국 대주주와의 갈등 등으로 올해 5월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중국 쪽 지분을 모두 소각했다. 은종학 국민대 국제학부 교수는 “중국 측의 의도는 모른 채 단순한 경제 교류에만 목적을 둔다면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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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최근 중국 당국이 세제혜택을 축소하고 고용보호를 강화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의 사정 변화를 읽지 못하고 ‘묻지마 투자’에 나선 기업들은 울상이다. 컨테이너 부품을 생산하는 칭다오 소재 A사의 경우엔 직원 복지 비용이 연 15% 정도 증가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사 관계자는 수출입은행 조사원을 만나 “기업이 섣불리 해고를 할 경우엔 법원에 제소해서 경영 활동에 위축을 가져오고 무마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며 “심하면 파견된 한국인 직원의 신변에도 위협을 느낄 정도”라고 전했다. 김주영 수출입은행 선임연구원은 “한국 기업들은 월 2000위안( 30만원)만 주면 중국 사정에 밝은 중국인 고문 변호사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았다”며 “현지 사정을 상세히 알고 기업 활동을 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중 경제 관계도 앞으로는 갈등의 요소가 많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만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사무소장은 “경제대국이 된 중국은 무역 분쟁이 발생하면 ‘우리 길을 가겠다’는 식의 자기 주장을 많이 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으로서도 선진국 입장에서 지적재산권·환경 등의 문제에 대해 중국에 ‘할 말은 한다’는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무역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KOTRA는 수교 20년이 되는 2012년 두 나라의 무역액이 2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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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中國을 너무 모른다] 중국현지에서 보는 시각(1)

  허가 받고 공장 지었는데 市에서 철거

부동산 투자 낭패 사례만 한 달에 수십 건

 
한국사람을 가장 많이 아는 중국사람은 누구일까?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아니다. 당위서기(黨委書記). 한국인은 어느 지방을 방문해도 그 지역 당위서기와 ‘친구’가 안 되는 사람이 없다. 당위서기는 본인이 움직이기 정 어렵다면 적어도 부()서기 정도를 공항에 마중 보내든지, 비서를 보내서라도 영접한다. 당위서기라는 직책은 모든 한국인의 영원한 친구(펑요·朋友).

 

요즘은 군()부대의 높은 사람, 공안(公安), 심지어는 흑사회(黑社會·중국폭력조직)와의 접촉도 잦다. 중국 유학생이 증가하고 로펌과 개인 변호사의 진출도 늘었으니 교장과 중·고급 법원장(한국의 지방·고등법원장), 검찰, 거기다가 국가안전부(한국의 국정원)까지 펑요(朋友)다. 다시 말해 13억 중국인 거의 전부가 대한민국, 혹은 한국인과 친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440만명으로 중국 방문 외국인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대()중국 투자는 2003년 이후 225억달러에 이른다. 대한민국 경제가 중국에 올인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한국이 중국을 짝사랑하는 정도가 이렇다. 그런데 그에 걸맞게 상대를 잘 알고 있을까. 그건 아니다. 중국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사건들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인이 가장 관심 있는 부동산을 보자. 현지에 사는 한국인, 조선족 동포, 혹은 신분마저 불확실한 중국인의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낭패한 사례가 매달 수십 건에 이른다. 가장 흔한 것이 건물·공장·아파트의 소유자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아무 권리가 없는 제3자와 계약하는 경우다. 중국의 제도를 몰라 손해를 보는 사례도 숱하다. 한국의 유명 광고회사가 현(縣·한국의 군에 해당) 정부의 말을 듣고 취득한 부지에 본사 사옥 겸 임대용 건물을 지은 적이 있다. 그런데 준공한 지 얼마 뒤에 시(·현의 상위기관) 정부로부터 통지서가 왔다. 불법이니 철거하라는 내용이었다. 현 정부의 허가는 받았지만, 최종적 인허가권을 가진 시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탓이다. 결국 아무 보상금도 못 받고 건물을 철거했다.

 
작년 7월에는외국인은 1년 이상 거주해야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법안이 발표되었다. 이를 피해 중국인 이름으로 아파트를 명의신탁했다가 결국 소유권 분쟁 소송으로 이어진 경우가 베이징·상하이·칭다오·다롄 등 중국 전역에서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작년 5월 칭다오(靑島) 자오저우(膠州) 지역에 투자한 한국 공예품 업체의 박모 사장은 전기요금을 미리 내라는 관청의 요구에 항의하다가 구타 당해 입원했다. 이 불상사의 배경은 이렇다. 근래 중국은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기업의 부담이 커졌다. 게다가 오염 규제 강화로 외국 기업에 주던 특혜도 크게 줄었다. 결국 많은 한국 기업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융자금을 갚지 않고 야반도주하는 사례가 빈발했다. 이래서 한국 기업은 믿기 어려우니 공과금을 먼저 받아야겠다는 것이다.

 

쑤저우(蘇州)의 한 공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국인 사장이 잘못을 저지른 중국 직원을 동료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게 했다. 모욕 당한 직원은 회사를 상대로 고소했고, 회사는 공개사과 및 배상과 더불어 노동부에요주의 회사로 낙인 찍혔다. 한국에서 용납되지 않는 행동도 중국에선 용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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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中國을 너무 모른다] 중국현지에서 보는 시각(2)

한국인중국인은 촌스럽고 센스없다

중국인한국인은 형편없는 변방 사람

 
한국인은 우선 중국인을 잘 모른다. 문화적으로는 유교도 잘 이해하고, 삼국지도 많이들 읽었지만 중국인에 대해선 잘 모른다. 그저중국인은 고리타분하고, 촌스럽고, 센스 없고, 배운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국인은 그렇지 않다. ‘대지약우(大智若愚)’를 추구하는 사람이 많다.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은 바보처럼 보인다는 경지다. 중국인 가운데는 머리 좋은 사람이 많다. 그러나 한국인은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사람은 차림을 허술하게 하기를 즐긴다. 운동복을 입고 중요한 자리에 가는 사람도 많다. 한국사람이 결사적으로 양복에 넥타이를 매는 데 비하면 아주 대조적이다. 중국인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다. 또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보든 개의치 않는다.

 

한국인은 성격이 급하다. 자기 주장을 너무 내세운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그래서 중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긴다. 언어문제가 아니다. 사업 파트너에게 자기 이야기만 강조하기 일쑤다. 중국인은 그런 경우를 당하면 침묵을 택한다. 그러면 또 한국인은나를 무시한다고 한다. 중국인은 이때 속으로가오리 방즈라고 욕한다. ‘변방에 살던 형편없는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어쩌다가 지금은 잘살게 됐지만, 곧 우리에게 따라 잡힌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한국의 한 장관이 베이징에 왔다. 환송 만찬 때 중국 쪽에서는 국장급이 나갔다. 그럴 정도로 요즘 중국사람들의 자부심은 높아졌다.

 
한국인은 매일 바쁘다고 말한다. 그런데 중국인은 늘 여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중국인도 정말로 여유가 있는 건 아니다. 한국인이 늘 바쁜 이유는 일의 선후와 경중을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고 중국인은 꼬집곤 한다. 중국인은선후와 경중을 늘 따진다. 꼭 해야 할 일은 목숨을 걸고라도 한다. 그렇지만 여유를 보이면서 한다.


한국인은 생각하는 것이 표정에 금방 나타난다. 자기 표정을 컨트롤할 줄 모른다. 중국사람은 그런 사람들과는 큰 비즈니스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유 있고 진중해 보이는 사람을 상대하고 싶어한다. 멋대로 화내고, 막무가내로 뭘 해내라고 다그치고, 먼저 일을 저지르고 보는 그런 사람을 중국사람은 신뢰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토크 때 보아도 대체로 그렇다. 한국인은 먼저 떠들기 시작한다. 중국인은 확신이 없을 때는 아예 말을 꺼내지 않는다.


중국인은 실리적이다.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1000위안이라도 더 주면 직장을 옮긴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그렇게 잘해줬는데 의리도 없이…”라는 식의 말은 통하지 않는다. 붙잡아 두려면 돈을 더 줘야 한다. 인재를 확보하려면 남보다 더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다.


중국의 법규부터 알고 나서라는 말도 덧붙이고 싶다. 무역법이나 노동법쯤은 당연히 읽어 보고 와야 한다. 중국인의 비즈니스 스타일도 잘 알고 왔으면 한다. 담판수법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수단으로 상대방을 지치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 물론 비즈니스 내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도 대기업에는 현지 정보를 수집·파악하는 직원이 있지만,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현지 정보를 전혀 알아보지도 않은 채 용감무쌍하게 공항에 내린다. 한국인의 급한 성격이 그동안 발전의 밑거름이 됐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중국 비즈니스에서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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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우리는 중국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중국에 관한 상식은 왜 필요한가?”

 

이에 대한 대답은 다음의 사례에서 저절로 얻어질 것이다. 1990년대 중반 중국 장쑤성(江蘇省) 난징(南京)에 한국의 모 보일러제조업체 회장이 찾아왔다. 당시 한국에서 유행하던 가정용 보일러를 중국에서도 팔기 위해서였다. 통역을 대동하고 상하이(上海)를 거쳐 난징까지 오는 동안 회장님은 공항세관, 경찰, 시청 직원 등에게 최신형 보일러를 선물했다. 이런 노력 끝에 난징시 간부들과 만날 수 있었다. 만찬 자리에서 중국인들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 창장(長江·양쯔강) 이남에서는 가정에 난방설비를 할 수 없어요.” 회장님은 빈손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중국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다. 만약 한국이 중국과 접촉 없이 살 수 있다면 중국에 관한 상식도 필요없다. 하지만 중국은 이미 한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예를 들어, 지난해 4800만 한국인 중 440만명이 중국을 방문했다. 국민 9명 중 한 명꼴로 중국에 갔다왔다는 얘기다.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유학생은 54000명에 달한다. 한국의 무역흑자 대부분은 중국에서 나오고, 한국의 해외 투자 중 중국 투자비중이 가장 높다. 가족이나 친척 중 한 명 이상은 중국과 관련된 비즈니스로 돈을 번다. 중국 여성과 결혼하는 한국인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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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미·일 3국 방송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차이나 프리(China Free·중국 제품 없이 살아가기)’ 실험에서 하루라도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가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먹고 살고, 돈 벌고, 여행하는’ 모든 일에서 중국을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이다. 싫다고 외면할 단계는 지났다. 그렇다면 좋든 싫든 중국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기왕 중국과 어깨를 맞대고 살려면, 상대를 잘 이해하고 파악해서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윈윈(win-win) 관계로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 그러자면 ‘지피지기(知彼知己)’ 전략으로 가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얘기도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여기서 새로운 질문을 던져보자.

 

“당신은 중국을 얼마나 아는가?

 

“혹시 중국 한두 번 갔다온 것으로 친구들 앞에서 전문가로 행세한 적은 없는가?”

 

한·중 수교 15년이 지나면서 국내에도 중국전문가가 많아졌다. 정부와 기업의 중국 주재원과 중국 유학생이 늘어난 덕분이다. 인터넷에는 여행상품·경제 등에 관한 정보가 수두룩하다. 하지만 중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일반인의 경우 중국 이해 수준은 아직도 낮은 편이다.

천편일률적 관광코스에 똑같은 음식
가짜와 진짜 구분 못하면서 싹쓸이 쇼핑

하루에도 수천 명씩 떠나는 여행 행태를 보자.

신 문 광고란을 장식하는 여행사의 중국 여행코스는 천편일률적이다. 베이징 주변, 장자지에(張家界), 주자이거우(九寨溝), 하이난다오(海南島), 칭다오(靑島), 웨이하이(威海) 골프여행 등 똑같은 코스로 여행사 이름만 달리해 일 년에도 수십 번씩 관광객을 내보낸다. 중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인처럼 상대하기 편한 고객은 없다. 한국인은 똑같은 코스를 돌며, 똑같은 경치를 구경하고, 디지털카메라로 똑같은 풍경을 찍고, 똑같은 음식을 먹으며, 가이드가 안내하는 저질상품 가게에서 똑같은 기념품을 사면서 똑같이 바가지를 쓴다. 연령별로 40대 이상의 한국 관광객은 여행사가 안내하지 않는 코스로 개별여행하기를 겁낸다. 언어와 비용문제도 있지만 도전의식도 부족하다. 유럽이나 일본 여행객 중에는 중국의 문화·예술·종교 등 자신만의 관심분야를 가지고 개별적으로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한국인의 ‘싹쓸이 쇼핑문화’는 여전하다. 한국 관광객 중에 중국의 가짜 술과 저질 차()를 가려낼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도 한 사람이 물건을 사면 다른 사람까지 우르르 몰려가 싹쓸이 쇼핑을 하는 경향이 있다. 현지 가이드가 안내하는 차 판매점은 대부분 농약을 살포한 저질 차를 판매하는데도 많은 양을 사온다. 그렇게 사온 차는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대부분 찬장 귀퉁이에 몇 년간 방치되다가 어느 날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중국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은 중국 문화의 일부분을 접하는 일이다. 중국 현지 음식은 한국 내 중국집 음식과 맛이 다르다. 모처럼 중국 여행을 간 한국인들이 “중국 음식은 냄새가 나서 못 먹겠다”며 여행기간 내내 고추장과 김치를 끼고 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중국 음식에 아예 젓가락조차 대지 않는 사람도 있다. 만약 한국에 온 외국인이 김치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김치를 먹지 않는다면 ‘한국을 여행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또 중국산이라고 하면 무조건 깔보는 사람도 있다. 서해(西海)의 물고기는 한국 어부가 잡은 것이든 중국 어부가 잡은 것이든 똑같다. 심지어 중국 어부가 잡아서 한국 어선에 넘겨주는 경우도 많다. 똑같은 백두산 잣을 중국산·북한산으로 구별하는 것도 우습다.

법규 모르는 사업가일수록 ‘관시(關係)’에 의존
중국어 모른 채 엉터리 통역 의존 ‘묻지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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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대중(對中) 투자도 ‘중국에 관한 상식 부족’을 드러낸다. 대기업은 일찍부터 사내에 중국전문가를 양성하고 합법적 절차를 밟아 투자하기 때문에 실패율이 낮지만,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먼저 중국어를 전혀 못하면서 중국에 투자하겠다고 덤비는 것처럼 무모한 일도 없다.

 

이런 사람은 조선족 동포 직원을 통역으로 쓰게 마련인데, 조선족 동포는 한국식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한국 측 의사를 중국 측에 정확히 전달하지 못한다. 양측의 협상이 제대로 이뤄질 리 없다. 때로는 서로 간에 불편한 내용을 통역에서 일부러 빠뜨리기도 하고, 한국인에게 불리한 계약조건을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투자했다가는 십중팔구 실패한다.

 

중국을 잘 모르는 사업가일수록 법률이나 규정을 외면하고 ‘관시(關係·개인 간 사적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믿던 관시가 끊어지면 1~2년 만에 빈털터리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국 사업가들은 한 사람이 한 실패를 다른 사람이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IMF 직후인 1990년대 말 많은 한국인이 중국의 서비스업종에 진출하기 위해 명퇴금을 들고 중국으로 달려갔다. 당시 식당·의류판매점·미용실·슈퍼마켓 등은 외국인에게 개방되지 않은 상황. 부득이 조선족 동포 등 현지인의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현지인에게 고스란히 빼앗기는 사례가 속출했다.

 

투자에 실패한 한국인은 주변에 알려지는 것이 창피하고 또 이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남과 공유하지 않는다. 한국에 ‘실패학’이 드문 이유다. 한국에서 중국 사업 실패 경험을 담은 책은 전 언론인 손석복씨의 ‘중국 가서 망하는 법’ 정도이다. 정부 차원의 중국 투자 법률서비스나 분쟁해결 등도 미흡하다. 한국기업의 중국 투자 성공률이 미국·일본 등보다 낮은 이유다.

 


조선족 동포에 대한 이해 수준도 낮아
무조건 믿거나 무조건 배척하거나

 

중국 내 한국 기업의 중요한 조력자인 조선족  동포에 대한 이해 수준도 낮다. 어떤 사람은 조선족 동포를 무조건 믿기도 하고, 반대로 무조건 배척하기도 한다.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하겠다.

 

‘만약 한국팀과 중국팀이 축구경기를 한다면 조선족 동포는 어느 팀을 응원할까?
①중국팀 ②한국팀 ③사람에 따라 다르다

 

답은 ③이다. 중국 중화서국(中華書局) 사전부 주임이자 칭화(淸華)대학 중문과 객원교수인 정인갑 교수에 따르면, 구한말 만주로 이주한 조선족 동포 1세대(나이 90~100)와 그들의 자녀인 2세대(70~80), 그리고 3세대(50~60)는 예외 없이 한국팀을 응원하지만 5세대(10~20) 이후부터는 중국을 응원한다는 것이다. 그 중간의 4세대(30~40)는 반반으로 갈리는데, 만약 그 사람이 조선족 동포 집결지에 살면 한국팀을, 중국인 집결지에 살면 중국팀을 응원한다고 한다. 이처럼 조선족 동포도 나이, 지역, 학력에 따라 성향이 다르다. 정 교수는 “20대 이하의 조선족 동포는 인정으로 보나 자기의 이익을 위한 도리로 보나 한반도와 ‘굿바이’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현지 학교 사정 모른 채 보낸 조기유학
부적응·탈선으로 이어질 뿐

 

중국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 중의 하나가 중국 조기유학생들의 탈선이다. 중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초·중·고생 자녀를 중국에 보내는 부모가 많아졌다. 유학비용도 만만치 않아 학비와 기숙사비를 포함해 연간 1000만원을 넘기 일쑤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중국 현지의 사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들을 보낸다. 중국 학교 가운데는 교육환경이 좋은 곳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 많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중국어를 미리 배우지 못하고 가는 아이들에게 중국인 교사의 수업은 ‘잠자는 시간’이다. 중국어를 1년 이상 공부해도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마당에 몇 달 공부해서 수업 내용을 이해할 리가 없다. 그러니 아이들은 아예 수업을 빼먹거나 잠을 잔다. 미국 공립학교에서 영어가 안 되는 외국 학생에게 별도의 영어교육을 시키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현지 중국 학교의 한국인 교사도 자격증이 없는 교사가 많다. 유학반을 운영하는 한국인 업체가 영세해 우수한 교사를 확보하지 못하고 무자격 유학생이나 현지 학원 강사 등을 쓰기 때문이다. 수업이 없는 토·일요일 한국 아이들은 방치된 채로 시간을 보낸다. 일부 한국 청소년이 동거나 범죄로 빠져드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중국 사정을 잘 모른 채 아이를 보내면 자녀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국의 중국 이해 수준이 낮은 것만은 아니다. 삼성·LG·포스코 등 대기업과 탄탄한 중소기업들이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중국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한류(韓流) 문화 콘텐츠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비관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 더 잘하면 된다. 문제는 그동안 개인과 기업·정부가 축적한 정보가 흩어져 있어, 국민 전체의 중국 이해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개인이 특정 중국 정보를 얻으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 전문가를 찾아다니고 인터넷 서핑을 해야 한다. 중국어를 모르면 중국 현지 정보 접근이 어렵다. 따라서 정부는 흩어져 있는 중국 정보를 모아 개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중국정보센터’ 같은 것을 건립할 필요가 있다. 특히 경제정보와 법률서비스는 정부가 담당해야 할 영역이 많다.

 

 

올림픽으로 차이나 열풍 더 거세질 것
실패 토대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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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을 전후해 지구촌에 ‘차이나 열풍’이 거세게 불 것이다. 중국을 찾는 한국인도 폭증할 것이다. 그때도 수백만 한국인은 똑같은 식당에 가서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기념품 가게에서 똑같이 바가지를 쓸 것인가. 천편일률적인 관광문화는 끝내야 한다. 각자의 관심분야를 가지고 중국에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한 사람이 경험한 투자 실패를 다른 사람이 반복할 것인가. 실패 경험의 공유와 철저한 사전준비로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난 15년간 그런 식으로 무모하게 덤벼들었다가 낸 ‘학비’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한국 골퍼들의 중국 골프여행도 자제해야 한다. 힘들게 번 달러가 중국 골프장과 술집에서 술술 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아편전쟁 이후 150년 만에 중국은 부활했다. ‘한국인의 중국 이해도’를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때가 왔다. 개인과 기업·정부 모두 중국을 더 연구하고, 이를 공유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와 자녀 세대가 13억 중국인과 평화롭고 대등하게 살아갈 수 있다.

 

“당신은 중국을 얼마나 아는가?

 


우리는중국을 몰라도너무 모른다

 

당신은 중국을 얼마나 아는가
다음 설명이 맞으면 O, 틀리면 X표 하시오.

 

1. 중국에도 자장면이 있다. (   )
2.
중국인들은 맥주보다 배갈(白干)을 좋아한다. (   )
3.
중국에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대학을 갈 수 있다. (   )
4.
중국에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다. (   )
5.
중국에서 외국인 여행자도 아파트를 살 수 있다. (   )

 

이상의 질문 가운데 당신은 몇 개를 대답할 수 있는가? 만약 4~5문항에 대답할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중국전문가’란 말을 들을 만하다. 2개 이상 맞혀도 중국에 대한 상식이 풍부한 사람이다. 1개 이하면 중국에 대해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

 

정답을 말하면, 1번은 ○다. 중국의 산둥성(山東省)이나 산시성(陝西省)에 가면 ‘자장미엔(炸醬面)’이라고 불리는 음식이 있다. 맛은 한국식 자장면과 다르지만 면에 소스를 얹어 비벼 먹는 것은 같다.

 

2번은 ×다. 중국은 지방에 따라, 또 연령대에 따라 좋아하는 술이 다르다. 가령 베이징(北京) 이북의 북방 사람은 반주로 독한 배갈(중국에서는 바이주(白酒)라 부른다)을 좋아하지만, 남방으로 내려갈수록 소홍주나 맥주 등 도수가 낮은 술을 좋아한다. 요즘 중국 대학생들도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맥주 마시는 것을 선호한다. 따라서 ‘중국인들은 배갈을 좋아한다’고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문제 3번의 답도 ×다. 중국에서 대학(2년제 포함)에 진학하는 청소년 비율은 15% 미만이다. 나머지 85%의 청소년은 중ㆍ고등학교만 마치고 사회로 나와야 한다. 이는 대학 정원이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의 대학 입학 경쟁은 한국보다 치열하다. 요즘 한국 대학에 중국 학생이 많은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문제 4의 답은 ○다. 중국에서는 1970년대 말까지만 해도 호구(戶口ㆍ호적)제도가 엄격해 타 지역으로 이사하기가 어려웠다. 호구가 있는 지역을 떠나면 주택ㆍ식량 배급과 무료교육ㆍ의료 등 많은 복지 혜택을 포기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혁ㆍ개방 이후 연해지역의 도시화가 진전되면서 농촌에 호구를 두고 무작정 도시로 이주하는 농민노동자(農民工)가 늘어났다. 농사를 지어 얻는 소득보다 도시에서 막노동을 해 얻는 수입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문제 5의 답은 ×다. 중국은 몇 년 전까지도 부동산 경기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의 아파트 매입을 허용했지만 작년부터 1년 이상 거주자로 제한했다. 일주일 혹은 한두 달 중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은 아파트를 살 수 없다.

posted by 호호보이

북경관광 코스와 경비

북경여행 숙박
보통숙박이든 뭐든 중국 물가가 성수기 비성수기로 나뉨
성수기는 4월30일-5월7일 정도 (노동절 / 여행지 물가가 2배 가까이 오름)
9월 30일 -10월 7일 사이 (국경절. 역시 노동절과 마찬가지.)
이 기간은 "절대"자유여행을 피하세요. 바가지 요금과 인파에 눌려죽어요..
이 외에 다른날에 가면 호텔 2성(☆☆)급정도 200위안 좌우로 이용하실수 있어요..


글구 북경에 가면 민박 많습니다.
한방에 보통 150-200위안정도 받아요..
그런데 민박은 북경 외곽지역(왕찡)에 많습니다..
여행 가기전에는 밤중에(왕푸징이니 천안문야경이니..)돌아다닐것 같지만..
실제로 여행가면.. 낮에 걸어다니느라고 피곤해서 또 담날 여행을 위해서..

밤에 돌아다니기 힘들어요..
낮에 다 본거 또 보고싶은 생각도 안들구요..



암튼..밤에 야경을 보러 나가시든..여행을 다니시든 길에 버리는 시간이 많으니
그걸 최대한으로 줄이시려면...
최대한 북경시내에서 가깝든지.. 혹은 전철역이 가까운 숙소를 선택하세요..
민박집은 아침/저녁도 주고..
점심 도시락 싸달라면 도시락도 싸주네요.. 밥값이 절약되더군요..



그리고 하루 30원짜리 무슨**여관..
글고 무슨 하루 50원짜리 **유스호스텔..

대부분 여기 가시려고 안달이시던데..

이런데는 안가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숙박비 아껴봐야 결과적으로 여행하는 내내 1-2만원 아끼는건데요..
샤워도 안되고,,화장실도 공용으로 써야하는데..그나마 예약할 자리도 없구요..
즐겁자고 가는 여행을.. 그렇게까지 힘겹게 다닐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
돈 아낄려면 아예 여행 안가는게 젤로 돈 아끼는 거잖아요..



외국인들 4-5명씩 한방에 몰아넣는..

약간 지저분한 여관의 숙식비용 60원에..식대는 별도로 드니깐..
숙박비 60원에다가 식대 적어도 하루에 50~80위안 = 그러면 총 110~140 위안

이렇게 변변하지 못하게 숙식 해결 하느니..
차라리 민박 150위안 주고 편하게 쉬고 깨끗이 씻고 + 민박집에 무료 점심 도시락 부탁해서 =

150위안(숙박+ 세끼식대)이면 해결하죠.. 인터넷,빨래,TV다 되고..궁금한것두 다 알려주구요..
하루에 40위안(한국돈 5천원정도?) 더주고..
편하고 깔끔하게 여행 하는게 낫겠네요..돈 쓰는건 비슷해요..질은 확 다르고..
잘 생각해 보세요..칙칙한 싸구려 여관 간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돈 몇천원도 절약되지 않습니다.. 여행도 고충스럽구요...
(물론 저 민박집 하는사람 아닙니다^^)



자유여행코스 숙소 + 여행코스+ 여행비용 정리


1일차 자유여행코스
천안문/자금성(=고궁)/모주석기념관/인민대회당/북해공원/경산공원(★)/왕푸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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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전부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걸어서 이동가능합니다.
일단 지하철로 천안문 역까지만 오시면 돼요.



여행경비
숙소 ->천안문    : (버스1위안+ 지하철 3위안)
자금성 입장료    : (60위안) [07년 5월]
북해공원 입장료 : (20위안) [10원짜리 입장료만 있는표 끊는것이 좋음]
경산공원 입장료 : (5위안) [높은곳에 있어서 경산공원가면 자금성/북해공원/인민대회당 한눈에 다 보임..강추]
경산->천안문     : 5번버스 (1위안)
모주석기념관      : 5위안 [ 천안문광장임. 국기게양식, 인민대회당 등 한번에 다 볼수있음.]
천안문->왕푸징  : 3위안 [전철비/ 한정거장]
왕푸징꼬치/음식 : 30위안
왕푸징->숙소     : 20위안 (택시이용 (20위안)
저녁식사            :왕푸징 맥도날드 20 위안

발맛사지            : 20위안 (정말 시원했습니다.ㅋㅋ)

첫날 여행비 188 위안


※ 왕푸징 꼬치값 : 길거리 음식 15-30원정도 (본인이 먹고싶은 음식량에 따라 달라짐)
             왕푸징거리 음식들은 중국 타지역 물가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이니깐
             (꼬치값 10 배이상 비쌈/ 타지역에 가면 5위안이면 꼬치 5~10개 주거든요..
              하지만..북경오신분이 타지역에 갈 일은 별로 없을테니..

              맛보기로 경험상 하나씩만 드세요... 꼬치한개당 3-10위안 합니다.

              그걸로 배채우려고 하면 2만원 가지고도 배 못채워요..)


2일차 여행코스 [북경외곽지역임/거리멀어요..]
만리장성/명13릉/용경협(★)/중국중앙TV타워 (CCTV탑)/이건..북경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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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비

숙소->지슈이탄     :  버스1위안+전철 3위안 : 총 4위안
919 버스비            : 12위안 (급행타세요.급행타도 장성까지 2시간 걸림.)
만리장성 입장료    : 45위안 (케이블카 이용시 60원인가 더 내야 하구요)
장성-옌칭             : 2위안 (919번)
옌칭-용경협정류장 : 2위안 (920번 버스: 용경협 가는거 골라타야 해요/

                                      다른곳으로 가는 920도 있음)
용경협-용경협입구 : 빵차 2위안 (중국말 못하면 바가지 왕창.

                                             1인당 15-20위안 요구함. 빵차들 날강도들임.)
용경협 입장료        : 입장료 110위안(통표/通票) / (☆추천)100위안 표 (통표끊지마세요)

                                                                     (입장료+유람선+에스컬레이터)
                   110위안 짜리는 뭔 롯데월드마냥 가짜꽃 전시해 놓은 동굴화원 들어가는건데..
                   되게 허접합니다. 일절 안봐도 됩니다. 유람선 다 타고 내려오는길에 거꾸로

                   들어가면 거저 볼수도 있지만 그럴 가치도 없는 곳임,100위안짜리 표 사세요..
용경협입구 -옌칭  : 빵차이용 15위안 (사실..저는 이것도 5위안만 내고 탔어요..

                                            중국사람들이랑 버스정류장까지만 같이갈 인원수 만들어서)

                           (919번 내리는 정류장까지 바로 도착. 여러사람 타면 가격조절 가능)
옌칭-지슈이탄역    : 12위안 (919번 급행버스)
명13릉[가지않음]   : 간다면... 45위안 + 교통비정도
버스에서 내려 간식 :  11위안 [길거리표 햄버거1개+닭다리1개+콜라 1병 -.-]
지슈이탄-꿍주펀    : 전철비 3위안 (CCTV를 가기위해서)
꿍주펀역-CCTV탑  : 택시비 기본료 10위안

                             (걍 꿍주펀에서 걸어가도 되기는 함. 약 1.5Km정도 거리임.)
CCTV 타워 입장료  : 118위안 (부페식사+전망대까지 포함) /

                              그냥 전망대만 가는표는 50위안임.
CCTV->숙소이동비 :  27위안 (전철비3위안+택시비 24위안)           


여행경비 : 전부 다 갈 경우 약 480위안 정도..(만리장성 케이블카까지 다 포함)



자유여행 한다면 (만리장성+명13릉+용경협)셋중에 한개는 포기해야 할듯..
버스시간이 빠듯합니다..북경으로 돌아오는 막차가 6:30분이거든요..
이곳들은 북경시내가 아니고 북경에서 2시간 떨어진 외곽지역에 있어요.
자가용 승용차 불러다 이동네 여행하는것 있는데 차량 대절비는 약 400-600위안 사이입니다.
주말에 50원짜리(버스비만) 관광버스도 있는데.. 이동은 여유롭죠..
하지만 이것은 용경협을 안갑니다..(장성+13릉만 감)
중국 명승지는 다 거기서 거기니..13릉 안가실거면..용경협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멋져요.. 여긴 배타고 유람하는것이니..다리도 안아프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용경협(롱칭샤) 가는 설명이 약간 부실하던데..


버스를 두번정도 갈아타야 돼요. 빵차도 타야하고..

1안/절약형) 지슈이탄역->도보700m)덕성문->919번 급행승차->옌칭종점하차->
920번타고 용경협입구도착(타기전 용경협 가는지 먼저 확인 필수. 옌칭에서 버스로 20분거리)->
용경협입구에서 걷거나, 걷기 싫으면 빵차타고 용경협 정문도착
(입구도로부터 용경협 정문까지 또 도보로 20분거리)

2안/신속편리형)지슈이탄역->도보)덕성문-919번 급행승차->옌칭종점하차->
바로 빵차타고 용경협 정문으로. (가장 편한방법)



※ Tip
장성이든 13릉이든 용경협이든
919번 버스 타고 이동합니다. 지슈이탄역 A출구로 나가서
덕승문 앞(역에서 약 700m 이상 떨어져 있어요)에서
고속도로로 가는 급행 버스 타야 합니다.
(이것도 두종류입니다..완행(큰차)..급행(작은차))
급행 타도 만리장성(팔달령)까지 2시간 걸립니다.
919번 종류가 여러개 있어요..
지슈이탄 역 바로 앞에 서는 919번은 만리장성 안가는 919번이구요..
(간혹 어느분들은 짝퉁 919번 이라고 하시든데 짝퉁은 아니구..
중국말로 기사들이 이야기 합니다..이 차는 만리장성 안간다구요)


용경협 가시면 빵차들 바가지 정말 주의하세요...

(빵차는 빵모양 차가 아니고..걍 다마스같은 후질구레한 소형봉고차에요.

빵처럼 생겼다고 빵차라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빵처럼 생긴차는 한대도 못봤구요..

아마 중국어 "빵/幫"(도와주다)라는 어원에서 비롯된 듯.

중국어로 "빵처"(도움을 주는차/帮車(幫車))" 라고 하는것이 한국인들 귀에

"빵차"로 들린것 같네요.. 중국어로 "도와주다"라는 말로 빵방,빵주라는 말을 씁니다..)


빵차는 두가지에요
1) 920번 용경협정류장-용경협정문 입구가는 빵차 (거리 매우 가까움..걸어가도 돼요)
2) 옌칭터미날에서 - 용경협입구로 델다주는 빵차 (이 거리는 좀 멀어요.. 차로 15분거리?)



문제는 1)번 빵차인데.. 그동네는 택시가 없어요..독점영업입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 완전 봉에 호구로 압니다.. 사람들 질이 정말 나빠요..
20위안이면..중국 공장근로자 하루임금인데..그걸 한입에 날로 잡수려고 합니다..
특히 용경협 정류장 도로에서 용경협입구까지 한 2Km나 될까한 거리를 가면서
15-20위안씩 받으려 하는데요.. 중국말 잘하면.. 단돈 2위안까지도 깎을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1위안에도 다닌다 하더군요..



암튼 중국말 안되셔도 절대 15위안 이상은 주지 마시구요..잔돈 꼭 준비해 가세요..
중국사람 절대 돈 없어서 불쌍하지 않아요..한국인들만의 착각입니다.
자꾸 버릇들이면..다음에 오는 관광객들은 두당 30-40원에 이용하게 될지도 몰라요..
성수기에 세네명이 가셔도 걍 15원 줘도 상관 없어요..그냥 몸짓으로 말하세요..

우리 3명 15원 오케? 하구요..

(저는 깎아서 2위안 내고 탔습니다. 첨엔 20위안 부르더군요..안탄다하니깐..

빵차 기사가.. 그럼 10위안 안주면 죽어도 안간다고 뻐팅기더니...

그럼 나도 2위안 아니면 아저씨차 안탄다고 돌아서니깐..기사가 붙잡더라구요..

못 이기는 척 타라구요..그래서 2위안 내고 탔어요^^ )


암턴 바디랭귀지 해도 다 알아들어요..

빵차 주인이 그 가격엔 싫다는 표정 지으면(일부로 무조건 그럴것임)..

걍 뒤도 안돌아보고 딴 차 탈것처럼..돌아서서 가세요..
그럼 100% 불러서 잡습니다.. 원하는 금액에 타라구요..


글고 같은 빵차를 같이 타도 서로 내는돈이 다 틀립니다 -.-

얼마에 협상하고 탔느냐의 차이죠..

같이 타고온 중국인은 5원에 탔습니다..내릴때 기사하고 실랑이 하던데요..

(저를 가리키며)쟤는 2원이고..왜 나는 5원받냐구요 ?

빵차기사가.."넌 5원 주고 타기로 했잖아!"

하니깐..말 못하구 걍 내리더라구요..


여럿이 뭉쳐가시면...성수기에도 절대 1인당 5위안 이상 주지마세요..

빵차는 어차피 계속있는거고.. 안 타면 빈차로 떠나야 하니까요..
잔돈 없으면 거스름돈 돌려받을 확률 거의 제로에요..


2)번 빵차는 3명에 15원-20원 정도면 적당합니다...

(혼자타면서 15원-20원씩 주지 마세요..)

보통 빵차에 6명은 타니깐, 6명 다 채워지면 한사람당 5위안 정도면 충분해요..

혼자가시면 5원-10위안 정도에 협상하세요..

처음에 무조건 한사람당 20위안 부를겁니다..그건 그냥 안되는지 알면서도

질러보는거에요(중국인 기본상술임)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중국인과 다르게 흥정하는거에 습관이 안돼서..

그냥 그런줄 알고 암말 없이 타거든요..  -.- 달라는대로 다 주고..

달라는대로 다주면 안돼요...어디가나 중국은 다 흥정부터 하거든요..

어느분들은 흥정하면 보복당하다는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흥정하다가 상대편한테 욕하지 않는한요..

중국인들은 흥정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글고 본인들도 흥정을 즐겨요..

한국은 물건값이 다 정해져 있으니깐, 흥정없이 물건을 사는것 뿐이구요..

상인이 부르는 첫 가격은 원래 판매가격의 보통 2배라고 생각하면 딱 맞아요..


비성수기에는 1명에 1원에도 간다하던데.. 전 성수기에 가서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사실..가는 거리가 조금 멀기는 하거든요..

(택시타도 그 이상 금액은 나오는 거리에요.. 용경협에서 옌칭까지는요..)

바디랭귀지 한번 징하게 사용해 보시면 통할겁니다..

이런게 해외 여행의 재미이죠.. ^^


빵차.. 사실 1-2 천원 암것두 아니지만..

한국사람을 봉으로 아는 중국인들 태도의 근원은 한국관광객들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에이 몇푼 아닌데 걍 주고 말지 뭐..

이런것땜에.. 점점 한국인에 대한 바가지가 심해지죠..



3일차 여행코스
이화원 / 원명원 / 홍교진주시장(짝퉁시장) / 천단공원 / 옹화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명원 [가지않았음]
옹화궁 [가지않았음] /만약에 가기를 원하면

                              [택시비 13위안+지하철3위안+입장료]를 포함하면 됨,
천단공원[가지않았음/천단공원은 홍교시장 바로옆/

                               홍교시장 육교위에 올라서면 담너머로 천단건물이 보임-.-]

숙소->이화원         : 버스 3위안
이화원 입장료        : 30위안
이화원->북경역     : 버스 2.5위안
북경역->홍교짝퉁/진주시장  : 택시 13위안
식사 KFC              : 20 위안

사용금액 : 68.5 위안
다섯군데를 다 가게 된다면 약 200위안 정도


이화원/원명원/동물원/북경대학교/청화대학교 가 같은 구역에 몰려있어요.
천단공원/홍교시장이 같은 구역에 붙어있구요..묶어서
옹화궁은 전철타고 옹화궁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여행경비 (3일동안) : 736.5위안

숙박비 (2일간) : 300-400 위안

공항->북경시내 (헤이처이용) 60위안

북경시내->공항 : 공항버스이용 16위안

3일 여행하는데 뱅기표 및 이런거 빼고 북경내 순수여행비는

1212.5 위안 (약 15만8천원 정도)들었네요.



※ 북경 자유여행하면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것들..

바로 택시/빵차/홍교시장인데..
그래도..조금만 노력하면 눈쌀 안 찌푸리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어요..


중국택시       : 직선 거리를 "ㄹ"자모양으로 달려서 빙빙 도는경우가 많았구요..

                     (지하철 이용요망) 중국말 못하면 택시 타지 마세요..
                     100% 빙빙 돌아다니거나..미터 엄하게 꺾고 다닙니다.
                     한국인 타면 대낮에도 심야할증 꺾고 다니구요..

                     (한국인이 어케 아나요..달라는대로 돈 내야죠....)
                     게다가 미터 안꺾고 일방적으로 몇배 내놔라 요구하는 기사도 있구요.

                     젤 나쁜놈은 고속도로로 가기로 약속까지 하고.. 고속도로비 따로 내놓으라고

                     금액 확정짓고는 고속도로로 안가고 국도로 간담에 고속도로비까지

                     다 달라는 놈 있어요.. 안주면 막 소리지르고 ㅈㄹ하고 난리납니다..
                     중국 택시기사 못된놈들 정말 많습니다..

                     한국관광객은 중국에서 완전 "봉"이라는 것만 알고 가면 됩니다.

용경협 빵차   : 한국인은 호구로 완전 울궈먹으려 하네요...

                     그치만..협상만 잘하면 싸게 갈수 있어요.

홍교진주시장 : 한국인이 많이가니깐..
           한국말로 상인들이 불러요..남대문 시장에서 상인들이 일본말로 손님 부르듯이..
           여기는 국제적으로 바가지 쓰는 구역이네요..일본인..미국인 각국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제가보면 여기 파는 가격은 일반 중국 시장에서 파는 동일한 제품을 보통 10배 이상
           비싸게 붙여 팔고 있습니다. 일반손목시계 중국 시장가서 15-30위안이면 사는데..
           여기서는 최하 200-300위안 이상이네요.
           홍교시장(홍차오시장)가실거면.. "절!대!" 아이쇼핑만 하시구요..
           그러면 그럭저럭 진주..중국 특산장식품들..구경하고 올수 있어요..
           거기서 물건은 절대 사지 마세요..
           원래가격의 기본 10배 이상이라는것만 알고 가세요..


 


치안문제
북경은 외국인들이 많아 별로 격정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절대 주의할점은 소매치기/날강도/앵벌이 주의하시고..
가방에 지갑 절대 넣지 마시고(가방에 칼질할 수 있음),
뒷주머니에도 지갑 절대 넣지마시고..(대놓고 빼간다고 함)
앞주머니 아니면..지갑이 안빠질만한 주머니에 반드시 돈 보관하세요..
허리에 매는 쌕 절대로 매지 말구요.. 걍 소매치기들의 표적이 됩니다..
100위안권(빨간돈) 어디서든 함부로 지갑열어서 보이지 말구요...
이것도 큰일납니다.. 100위안은 중국에서 한국돈 5-10 만원과 같은 위력의 금액입니다..
아시죠 300위안만 뺏어도 엄청난 금액이기 때문에..


절대!! 빨간돈 함부로 밖에서 보이지 마세요..
돈 계산할때도 지갑 펴서 계산하지말고..
미리 사용할 만큼의 돈(50~100위안 만큼의 잔돈)만을 주머니에 넣었다가 돈만 샥 빼세요..
지갑에 돈 몰빵해서 넣고 다니지 말구요..지갑 잃어버리면 끝장입니다.


당일 경비만 10위안 50위안 등 잔돈으로 바꾸어서 가지고 다니셔야 해요..
거지들 앵벌이 달라붙으면 절대 주지 말구요.. 정 안떨어지고 끈질기게
달라붙는다 싶으면 1각동전 혹은 1각 지폐한개 정도만 주세요..
1위안 주지 마세요..거지들에겐 엄청 큰돈입니다..


치안은 안전한 편이지만..그래도 조심 또 조심..그건 한국도 마찬가지 잖아요..
당하고 나서 경찰에 신고해 봐야..
모두 부질없는 짓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ax800/14003745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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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
블로거 2008.01.12 19:52

초보블로거가 생각하는 구글광고

티스토리 블러그를 시작한지 한 달째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테터툴즈라는 것이 너무 낯설어서 이게 무엇인가하는 호기심에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여러 블로거들이 광고라는 걸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등을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라는 테마에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솔직히 여기저기를 다니며 외국생활을 시작했을 때가 싸이월드라는 놈이 확 치고 나갈 때였으니깐..... 좀 소홀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각 애드사이트들을 방문해보고...

그 새로운 테마속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니 참 다양하더군요.


애드센스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 애드클릭스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광고단위를 어디에 붙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은 돈을 많이 벌어서 자랑도 하시구...

장사(?)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짜증도 내고...

부러워도 하고...

 

블로그 세계의 새로운 판도변화와 각종 포털사이트들의 광고수익에 대한 진화가 진행되고 있는 건 분명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더군요.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의 시작이 벌써 진행이 되고 있었더군요. 그 속에서 개인들이 수익을 창출해 내는 여러가지 방법론들도 많이 제시가 되었구요.

막차를 탔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조류에 조금 뒤처져 있었던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두주자의 구글의 애드센스와 후발로 나서고 있는 다음의 애드클릭스를 비롯한 여러 한국 업체들이 나름의 영역을 만들고, 각종 사이트 홍보수단의 새로운 영역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초반 형세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현 상황에서의 블로그광고를 내시는 광고주들의 광고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는 확실히 장담을 못하겠습니다만.. 단순한 노출이나 의무적인 클릭에 의한 홈페이지노출에 의한 매출효율성을 볼 때 약한 부분이 없지는 않은 듯합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 자체를 무시 못한다는 부분과 인터넷 광고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가는 강력한 파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 애드조류의 흐름 속에서 여러 수익성 사업을 구성하는 각종 대형사이트들의 움직임들이 예사로와 보이지도 않고... 그 대형사이트들의 일방적인 수익구조에서 이용자 수익분산광고 형태의 여러 사업아이템들이 구성되어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작은 파도에 불과했을 이 시장에서 여러 선구자적인 사람들이 나름의 활동을 해왔더군요...
물론 그 분들 중에는 수익이 높은 파워블로그를 운영하시고 계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아주 순순하게 블러그를 운영하시면서 어느 포털사이트 조회순위를 뛰어넘은 분도 계시더군요.. 그 분들이 만들어 놓으신 새로운 바다에 수많은 블로그들이 만들어지고 그 블로그들이 개인적인 내용 뿐아니라 양질의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아주 고무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에 따른...

각종 관련 산업들의 파생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저도 여러가지 파생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구상을 해 보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블로그시장에 편성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들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밤낮으로 포스트를 만들어내고 계시는 블로그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진정한 개척자입니다...


posted by 호호보이
기타자료 2008.01.12 17:39

이것이 대한민국이다.

1. 국민의 90퍼센트가 자기나라 국기를 갖고 있는 나라

 

2. 분단국가들 중 통일 지지율이 50퍼센트를 넘는 유일한 국가

 

3. 평균 아이큐가 세자리를 넘는 3국가중 하나

 

4. 일하는 시간이 세계 2 , 평균 노는 시간은 세계 3위인 잠없는 나라

 

5. 문맹률이 1퍼센트 아래인 유일한 나라

 

6. 교통사고율이 1위지만 차수를 비례했을때 교통사고율이 24위인 나라

 

7. 미국이랑 제대로 전쟁났을때 3일 이상 버틸수 있는 8개 국가중 하나

 

8.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나라중에 하나

 

9. 기네스 북에 기타를 가장 빨리 치는 사람 5명 중 하나는 우리나라 사람

 

10.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만큼 낚이는 사람도 많은 나라

 

11. 현재 가장 주거율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나라

 

12. 남녀평등부가 있는 유일한 나라 (<-같을여)

 

13. 양치질을 3번 하라고 가르치는 유일한 나라 (다른 나라에서는 아침과 점심사이에 한번 , 저녁에 잠자기전에 한번)

 

14. 음악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 한 나라

 

15. 세계 각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실무를 거의 다 담당하고 있는

민족

 

16. 중국 옆에 있던 나라 중 한번도 지도에서 중국이라고 표기된 적이 없었던 나라

 

17. 문자가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하는 문자는 한글 ( 아프리카의 3세계 국가들 보면 대부분 한글을 쓰고 있습니다^^ )

 

18. 30대 이하의 12개 이상의 외국어를 할수있는 사람이 19명인 대단한 나라 (참고로 미국은 23 , 중국은 46 ! 인구차를 고려했을때 대단한 것임)

 

19. 아나바다운동을 시작한 첫번째 나라

 

20. 가장 IMF를 단기간에 극복한 나라

 

21. 아이큐 전세계 1위인 나라 (홍콩은 나라가 아님을 생각한다면..)

 

22. 유럽통계에서 세계에서 여자가 가장 이쁜 나라 1위는 한국

 

23. 세계 몇 안되는 단일민족 국가 (엄연히 따지면 아니라는 분 많지만 이제는 민족의 개념이 바뀌어서;)

 

24.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에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 (서울 세계 4번째 거대 도시)

 

25. 도시의 고층빌딩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10개의 나라 중 하나

 

26. 미국도 무시하지 못하는 일본을 무시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배짱있는 나라

 

27.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외국으로 갈때 외국어를 공부해 가는 몇 안되는 나라

 

28. 세계 각 우수대학의 1등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머리 끝내주게 좋은 나라..

 

29. 세계 10번째 경제 , 6번째 군사력을 보유하고도, 개발도상국, 중진국이라며 선진국을 본받자는 언제나 발전적인 나라


옮기면서........ 나름 대단한 민족이긴 합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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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

중국,"난 대장금이 싫어요"

얼마전....
중국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이웃나라에 당당히(?) 대한민국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수십만명이 죽었던 중국 난징대학살의 주인공 일본을 제치고 드디어(?) 한국이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 중국이 가장 우호적으로 지내고 싶은 나라로 미국과 일본을 꼽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더 흥미로운(?)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드라마 (最不喜欢的电视剧)로 1월 10일 현재 대장금(大长今)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와 시나통신 등 각종 언론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장금이라는 영화는 한국은 물론이거니와 전 아시아를 대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드라마죠.
물론 중국에서도 대장금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중국인들이 알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드라마가 대장금입니다. 이영애를 중국내 스타로 만들었구요.. 중국인들이 한국음식을 먹기시작한 것도 대장금의 인기가 큰 몫을 했습니다. 실지로 중국인들 중 대다수가 대장금 드라마를 봤거나 대장금을 알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입니다.

그럼 왜 중국사람들이 "난 대장금이 싫어요"를 외치는 것일까요?

첫째는 드라마 수출입관련 내용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중국내 한국 드라마의 인기는 누구라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실지로 중국드라마의 구성이나 촬영 등이 아직 문화강국 한국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지로 그 부분의 해소를 위해 한국의 드라마PD들을 모시고(?) 와서 한국 드라마 및 각종 오락프로그램 따라잡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얼마전 3000억원을 들여서 개발한 한국 현대자동차의 소나타NF의 도면이 단돈 10억에 중국에 팔려나갔다는 사실은 여러 보도를 통해서 들으셨을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던 기사였습니다만 여러 방면에서 한국의 정보들은 헐 값에 팔려나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드라마와 같은 문화컨텐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문화컨텐츠의 부가가치성은 자동차 판매 등 각종 제조업의 가치창출과 비교해서 하등 떨어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 부분을 중국이 간과할 리 없다는 것의 제 생각입니다. 따라서 중국의 한국드라마의 중국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려 왔고 이번의 이조사도 혈기왕성한(?) 중국청년보를 통해서 대대적인 문화역유입을 막고자하는 중국정부의 강한 의지로 보여집니다. 밑지고는 못살겠다 뭐 이런식의 내용으로 볼수 있구요.

투표내용의 조작성
사실 투표의 투명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여러 오차들에 대한 부분들을 감안하기는 합니다만.. 예를 들어 유럽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 한국 네티즌들의 힘을 보여주는 등에 말입니다. 그러나 이 투표의 조작성은 좀 특이한데요. 아예 순위에도 없던 대장금이 어느날 갑자기 1위로 등극하는 급상승세를 탓다는 것이죠. 그러더니 각종 거대 중국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때려내기 시작하는데... 그 정도로 때려내면 중국인민들은 "다 대장금이 정말 나쁜 드라마구나"까지 인식을 해버린다는 것이죠.

중국정부의 한류 차단 정책
작년부터 시작된 중국정부의 한류 차단 정책이 2008년이 들어서면서 대대적으로 진행이 되었다는 신호로 보아집니다. 그 한류를 막기위한 첫번째가 국제선구도보(國際先驅導報)에서 인터넷조사를 통해서 했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웃나라' 1위에 한국이 선정이 되었다는 아주 대대적인 보도와 이번의 드라마 조사를 통한 또 한번의 대대적인 보도가 있는데... 선정방식에 대한 부분은 중요치 않고 그 제목만 가지고 때리는 언론플레이(다들 아시죠^^)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나 연예 컨텐츠들이 재미있는 걸 어떻하나?
실제 한국 드라마나 X맨 등 각종 컨텐츠들의 중국내 인기도는 상당합니다. 왕바(网巴)라고 불리는 PC방에서의 한국 드라마 및 오락프로그램의 시청 열기는 아직도 식지않고 있구요... 카트라이더 등 한국의 게임컨텐츠들의 인기도 아직 여전합니다. 단지 문제는 아직 중국은 문화, 정치, 경제가 정부중앙당체제에서 움직인다는 거죠. 그 정부 주도하의 한류 차단 정책에 중국인들이 너무나도 쉽게 휩슬려 다닌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바라고 싶은 저의 바램은...
중국과의 문화컨텐츠의 교류를 위한 여러 관계자들의 대응방식입니다... 철저한 계획과 조사를 통해서 절대 손해보는 장사하지 마시고 슬기롭게 잘 대처를 해 나가주십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초울트라 강력파워 한국 네티즌들의 에너지들이 만들어내는 세계 문화의 주도를 또 한번 바랍니다...
뭉치면 삽니다... 흩어지면... 집니다. 코리아 화이팅

한류를 막는 중국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좌시(?)하고 있는 중국 땅의 호호보이가 전해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호호보이
기타자료 2008.01.11 03:14

고민정 아나운서 화장 전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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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나운서를 대상으로 포스팅을 해서 좀 그런데....
이건 대박이네.... 조금 놀랍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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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

홍콩영화 100위 중 영웅본색 1위

중국영화 한 평론사에서 제공하는 중국영화 100선입니다.

제가 본영화들을 체크해 봤는데요.... 대략 25%정도 되는 듯합니다.


이소룡을 시작으로
성   룡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알란탐
주성치
왕조현
양리칭
장만옥
오우삼
서   극
왕가위 감독 등 생각나는 영화인들이 있네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홍콩영화인데요
요즈음은 한국영화들이 비교적 선전을 하고 있죠.

홍콩영화는 추억으로 남기고...
대한민국의 영화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꼭 외국사는 사람들은 이런이야기를 한단말이야....아니면... 마시구...^^)

출처 : 电影双周刊评选的世纪100部香港最佳电影


1위 英雄本色(영웅본색) -吳宇森(오우삼)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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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半斤八兩(반근팔량) -許冠文(허관문) 1976

3위 阿飛正傳(아비정전) -王家衛(왕가위)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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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精武門(정무문) -羅維(라유)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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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投奔怒海(투분노해) -許鞍華(허안화) 1982

6위 秋天的童話(추천적동화-한국개봉시"가을날의 동화") -張婉?(장완정) 1987

7위 可憐天下父母心(가련천하부모심) -楚原(초원) 1960

8위 帝女花(제녀화) -?(좌궤) 1959

8위 新蜀山劍俠(신촉산검협) -徐克(서극) 1983

8위 省港旗兵(성항기병) -麥當維(맥당유) 1984


8위 重慶森林(중경삼림) -王家衛(왕가위)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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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淸宮秘事(청궁밀사) -朱石麟(주석린) 1948

12위 七十二家房客(칠십이가방객) -楚原(초원) 1973

12 ?(풍겁) -許鞍華(허안화) 1979

12위 父子情(부자정) -方育平(방육평) 1981

12위 龍虎風雲(용호풍운) -嶺東(임령동) 1987

17위 獨臂刀(독비도) -張徹(장철) 1967

17위 英雄本色(영웅본색) -龍剛(용강) 1967

17위 俠女(협녀) -胡金銓(호금전) 1974

17위 醉拳(취권) -袁和平(원화평)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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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最佳拍(최가박당) -曾志偉(회지위) 1982

사용자 삽입 이미지최가박당 일본어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저 빡빡이 오랜만이죠..


17위 半邊人(반변인) -方育平(방육평) 1982

17위 似水流年(사수유년) -嚴浩(엄호) 1984

17위 春光乍洩(춘광사설) -王家衛(왕가위) 1997


25
위 危樓春曉(위루춘효) -李鐵(이철) 1953

25위 江山美人(강산미인) -李翰祥(이한상) 1958

25위 如來神掌[一至四集](여래신장 1-4) -凌雲(릉운) 1964

25倩女幽魂(천녀유혼) -程小東(정소동) 1987

사용자 삽입 이미지천녀유혼 영화포스터 중국의 청녀유혼으로 되어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 시절 왕조현 정말 이뻤습니다.


25賭聖(도성) -元奎(원규), 劉鎭偉(유진위) 1990

30위 黃飛鴻시리즈(황비홍) -胡鵬(호붕).王風(왕풍) 1949-69

30위 家..(. . ) -吳回(오회).李晨風(이신풍).秦劍(진검)

30위 紫琳記(자차기) -李鐵(이철) 1959

30위 難兄難弟(난형난제) -秦劍(진검) 1960

30위 人海孤鴻(입해고홍) -李晨風(이신풍) 1960

30위 不了情(불료정) -陶秦(도진) 1961

30위 梁山伯與祝英台(양산백여축영태) -李翰祥(이한상) 1963

30위 唐山大兄(당산대형) -羅維(라유) 1971

사용자 삽입 이미지당산대형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역쉬... 카리스마 있죠


30위 刺馬(자마) -張徹(장철) 1973

30위 檍脂?(연지구) -關錦鵬(관금붕) 1988

30위 紅番區(홍번구) -唐季禮(당리예) 1997

30위 香港製造(향항제조, 한국개봉시"Made in Hong Kong") -陳果(진과) 1997

30위 暗花(암화) -游達志(유달지) 1998

 

43위 一板之隔(일판지격) -朱石麟(주석린) 1953

43위 翠翠(취취) -嚴俊(엄준) 1952

43위 中秋月(중추월) -朱石麟(주석린) 1953

43위 野??之戀(야매귀지연) -王天林(임천림) 1965

43위 董夫人(근부인) -唐書璇(당서선) 1970

43위 猛龍過江(맹용과강) -李小龍(이소룡) 1972

43위 再見中國(재견중국) -唐書璇(당서선) 1975

43위 跳灰(도회) -梁普智(양보지).蕭芳芳(소방방) 1976

43위 蝶變(접연) -徐克(서극) 1979

43위 空山靈雨(공산령우) -胡金銓(호금전) 1979

43위 鬼打鬼(귀타귀) -洪金寶(홍금보) 1980

43위 邊緣人(변연인) -章國明(장국명) 1981

43위 胡越的故事(호월적고사) -許鞍華(허안화) 1981

43위 烈火靑春(열화청춘) -譚家明(담가명) 1982

43위 火燒圓明園(화소원명원) -李翰祥(이한상) 1983

43위 上海之夜(상해적야) -徐克(서극) 1984

43위 警察故事(경찰고사) 폴리스 스토리로 열려져 있죠-成龍(성룡) 1985

사용자 삽입 이미지폴리스 스토리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재미있는 시리즈였습니다... 지금도 준비를 하고 있다죠

43위 賭神(도신) -王晶(왕정) 1989

사용자 삽입 이미지도성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주성치... 풋풋하죠..


43위 監獄風雲(감옥풍운) -林嶺東(임영동) 1987

43喋血(첩혈쌍웅) -吳宇森(오우삼) 1989

사용자 삽입 이미지첩혈쌍웅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수현..... 참 오랜만이군요


43위 阮玲玉(완령옥) -關錦鵬(관금붕) 1982
43血街頭(첩혈가두) -吳宇森(오우삼) 1990

사용자 삽입 이미지첩혈가두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양조위 풋풋하죠...


43위 笑傲江湖(소오강호) -胡金銓(소금전).徐克(서극).程小東(정소동).李蕙民(이혜민) 1990
43
위 國産凌凌漆(국산릉릉칠) -周星馳(주성치) 1994
43
위 龍民(용민) -張之亮(장지량) 1992

43위 唐伯虎點秋香(당백호점추향) -李力持(이력지) 1993

43위 甛蜜蜜(첨밀밀) -陳可辛(진가신) 1996

사용자 삽입 이미지첨밀밀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첨밀밀 포스터 흑백도 괜찮네요


43위 女人四十(여인사십) -許鞍華(허안화) 1995

43위 西遊記[上下集](서유기-.하편) -劉鎭偉(유진위) 1995

43위 風雲雄覇天下(풍운웅패천하 한국개봉시"풍운") -劉偉强(유위강) 1998

 

73위 生命線(생명선) -關文淸(관문청) 1935

73위 國魂(국혼) -卜萬蒼(복만창) 1947

73위 珠江淚(주강루) -王爲(왕위) 1949

73위 人海萬花筒(인해만화통) - 李鐵(이철), 盧敦(노돈) ,吳回(오회) ,?(좌궤) 1950

73위 一代妖姬(일대요희) -李萍?(이평천) 1950

73위 慈母淚(자모루) -秦劍(진검) 1953

73위 父母心(부모심) -秦劍(진검) 1955

73위 寒夜(한야) -李晨風(이신풍) 1955

73위 原野(원야) -吳回(오회) 1956

73 ??拜壽(매요배수) -吳回(오회) 1956

73위 海棠紅(해당홍) -易文(역문) 1956

73위 璇宮艶史(선궁염사) -?(좌궤) 1957

73위 洛神(락신) -羅志雄(라지웅) 1957

73위 雷雨(뢰우) -吳回(오회) 1957

73위 薇園的秋天(미원적추천) -秦劍(진검) 1958

73위 胡不歸(호불귀) -將偉光(장위광) 1958

73위 湖畔草(호반초) -楚原(초원) 1959

73위 豪門夜宴(호문야연) - 李晨風(이신풍),李鐵(이철),吳回(오회),羅志雄(라지웅) 1959

73위 十號風球(십호풍구) -盧敦(노돈) 1959

73위 錢() -吳回(오회) 1959

73위 苦兒流浪記(고아유랑기) -卜萬蒼(복만창) 1959

73위 同命鴛鴦(동명원앙) -朱石麟(주석린) 1960

73 ?女幽魂(천녀유혼) -李翰祥(이한상) 1960

73위 十年割肉養金龍(십년할육양금용) -珠璣(주기) 1961

73위 星星.月亮,太陽[上下集](성성,월량,태양-상하편) -易文(역문) 1961

73위 何日君再來(하일군재래) -秦劍(진검) 1966

73위 播音王子(파음왕자) -龍剛(용강) 1966

73위 荳埼干戈[上下集](두구간과-상하편) -英凌雲(영릉운) 1966

73위 女殺手(여살수) -莫康時(막강시) 1966

73위 大醉俠(대취협) -胡金銓(호금전) 1966

73위 冬戀(다련) -楚原(초원) 1968

73위 金燕子(금연자) -張徹(장철) 1968

73위 李後主(이후주) -李晨風(이신풍) 1968]

73위 玉女懷春(옥녀회춘) -楚原(초원)

73위 保祛(보표) -張徹(장철) 1970

73위 十四女英豪(십사녀영호) -程剛(정강) 1972

73위 大軍閥(대군벌) -李翰祥(이한상) 1972

73위 龍爭虎鬪(용쟁호투) -高洛斯(고락사) 1973

사용자 삽입 이미지용쟁호투 포스터... 아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절권도의 시작이라 볼 수 있죠


73위 應召女郞(응소녀랑) -龍剛(용강) 1973

73위 傾國傾城(경국경성) -李翰祥(이한상) 1975

73위 天網(천망) -程剛(정강) 1975

73위 天才與白痴(천재여백치) -許冠文(허관문) 1975

73위 帝女花(제녀화) -吳宇森(오우삼) 1976
73위 死亡遊戱(사망유희) -高洛斯(고락사),洪金寶(홍금보) 1978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망유희 포스터 여기도 아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저 옷 기억나십니까?


73위 蛇形勺手(사형작수) -袁和平(원화평) 1978

73위 點脂兵兵(점지병병) -張國明(장국명) 1979

73위 第一類型危險(제일류형위험) -徐克(서극) 1980

73위 七彩?通老父子(칠채가통노부자) -胡樹偶(호수우) 1981

73위 凶榜(흉방) -余允抗(여윤항) 1981

73위 少林寺(소림사) -?(장흠염) 1982

73위 表錯7日情(표착7일정) -張堅庭(장현정) 1983

73위 打雷台(타뢰태) -黃志强(황지강) 1983

73위 最愛(최애) -張艾嘉(장애가) 1986

73위 地下情(지하정) -關錦鵬(관금붕) 1986

73위 富貴逼人(부귀핍인) -高志森(고지림) 1987

73위 精裝追女仔(정장추녀자) -王晶(왕정) 1987

73위 童黨(동당) -劉國昌(유국창) 1988

73위 七小福(칠소복) -羅啓銳(라계예) 1988

73위 三人世界(삼인세계) -先杞然(선기연) 1988

73위 旺角가門(열혈남아) -王家衛(왕가위) 1988

73위 飛越黃昏(비월황혼) -張之亮(장지량) 1989

73위 福祿雙星(복록쌍성) -梁少華(양소화) 1989

73위 英雄本色Ⅲ[之夕陽之歌](영웅본색3) -徐克(서극) 1989

73위 客途秋恨(객도추한) -許鞍華(허안화) 1990

73위 縱橫四海(종횡사해) -吳宇森(오우삼) 1991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랜만에 보는 포스터군요.. 종횡사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종초홍... 생각납니다.


73위 辣手神探(랄수신탐) -吳宇森(오우삼) 1991

73위 整蠱專家(정고전가) -王晶(왕정) 1991

73위 黃飛鴻(황비홍) -徐克(서극) 1991

사용자 삽입 이미지황비홍 시리즈 포스터


73위 笑傲江湖Ⅱ[東方不敗](소오강호2-동방불패) -徐克(서극) 1992

사용자 삽입 이미지동방불패 포스터-생각보단 순위가 낮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임청아 랍니다.


73 92??對黑??(92흑매괴대흑매괴) -陳善之(진선지) 1992

73위 審死官(심사궁) -杜琪峰(두기봉) 1992

73위 黃飛鴻Ⅱ[之男兒當自强](황비홍2-지남아당자강) -徐克(서극) 1991

73위 記得....香蕉成熟時(기득...향초성숙시) -趙良駿(조양준) 1993

73위 秋月(추월) -羅卓瑤(라탁요) 1993

73위 新不了情(신불료정) -爾冬陞(이다승) 1993

73위 金枝玉葉(금지옥엽) -陳可辛(진가신) 1994

73위 梁祝(양축) -徐克(서극) 1994

73위 東邪錫(동사서독) -王家衛(왕가위) 1994

73위 刀(도 한국개봉시") -徐克(서극) 1995

사용자 삽입 이미지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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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위 去?! FIT人兵團(거파! FIT인병단) -査傳誼(사전의) 1996

73위 南海十三郞(남해십삼랑) -高志森(고지삼) 1997

73위 非常突然(비상돌연) -游達志(유달지) 1998

73 ?(쟁화) -杜璂峰(두기봉) 1999

73위 鬼馬雙星(귀마쌍성) -許冠文(허관문) 1974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라서 우리와는 조금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천장지구, 지존무상 이 빠진듯해서 추가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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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천장지구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장면 기억하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지존무상의 세 주인공



posted by 호호보이

동양최고의 미인 - 주혜민

동양최고의 미인으로 칭송을 받던 중국배우이자 가수인 주혜민(周慧敏)을 소개해 볼까하네요...

67년생
이니깐... 이제는 청순소녀라는 이름을 듣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그녀가 활동할 당시 중국 홍콩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동양미를 지닌 여자로 거론이 되곤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들 잊혀진 배우로 생각하고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중국은 최고의 미인을 칭할 때 옥녀(玉女)라는 말을 하는 데요..
그 옥녀의 칭호를 최초로 들었던 원조 격이 바로 주혜민입니다.
중국이 참 넓은 곳이기도 합니다만 미인들이 많은 곳이기도 한가봅니다.

지금은 청순하고 이쁜 것보다는 개성미를 강조하는 시대이기는 합니다.
아름다움의 기준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그녀의 청순미는 아직도 많은 중국인들의 가슴을 쓸고 있습니다.

당시 사진이나 메이컵 기술이 요즘 보다는 떨어졌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미모는 그 기술적인 부분들을 뛰어 넘은 듯합니다.

이름 : 주혜민 (周慧敏, Vivian Chow) 
출생 : 1967년 11월 20일
신체 : 키168cm, 체중52kg
출신지 : 중국
직업 : 배우, 가수
대표작 : 시티보이즈, 석두기, 청관난심, 팔월울금향, 패화소설, 응소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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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호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