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story/음악 노래 연예

영원한 카리스마, 유덕화

중국내 대단한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죠.
61년생이면... 거의 50줄을 바라보는데도 중국 사람들의 인기는 아직 식을 줄을 모르네요.
각종 영화와 앨범작업을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는 그는 아직도 목말라 하는 군요.
그 옛날 홍콩 르와르 작품시대의 유덕화를 접하고 난지 10수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지존무상"의 독약마시는 장면과 "천장지구"의 오토바이타면서 코피흘리는 씬이 눈앞에 선합니다. 그의 사진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되니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 옛날 아버지의 코트를 입고 BB탄이 들어가는 장난감 총을 가지고 친구들과 뛰어다녔던 기억이 새삼 그시절을 그립게 하는 군요.. 보고싶다 친구들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